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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생리대를 쓰려고

em원액을 구매해봤어요~ ^^

 

 

 

 

 

 

 

쌀뜨물 발효액

 

깨끗이 세척된 2리터 생수병에 물또는 쌀뜨물을 반절 채워넣습니다.

(물의 온도가 따뜻하거나 미지근하면 더욱 좋습니다.

쌀뜨물은 가능한 두 번째 씻은 물을 권장해 드립니다.)

 

당밀을 2%(40cc)넣고 잘 흔들어 녹여 줍니다.

거품이 많이 일어날 경우 5~10분 방치해 두면 가라앉습니다.

(당밀이 없을경우 설탕2스픈과 천일염 반티스븐으로 대체합니다.)

 

전 당밀대신 설탕과 천일염을 넣었어요~ ^^

 

EM원액을 2%(40cc) 넣어줍니다.

 

생수병 나머지 공간을 물또는 쌀뜨물로 95%이상

채운후 잘 흔들어 섞어 줍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따뜻한곳

밥솥 옆이나 냉장고뒤에 5~7일간 배양합니다.

 

전 밥솥옆을 선택했어요~ㅎㅎ

 

 

1일 1회 정도 마개를 반쯤만 살짝 열어 가스를 빼주고 단단히 닫아줍니다.

닫아준후 살며시 위/아래로 뒤집어 내용물을 섞어줍니다.

 

배양중 심하게 용기를 흔드시면,

가스에 의해 뚜껑이 날아갈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배양중 가스가 차지않아도, 약 7일후 뚜껑을 열어 시큼한 냄새나,

단맛이 없이 신맛만 나면 배양이 완료된 것이므로,

이때부터 사용하셔도 됩니다.

맛을 본후 뱉으십시오.

 

가정에서 배양한 EM활성액은 2~4주에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원액을 희석해서 식물영양제로 줘봤더니

푸릇푸릇해졌어요~ㅎㅎ

 

그래서 쌀뜨물 발효액을 완성된후에

또한번 줘 봤어요~

 

워낙 강한 아이비에 줘봐서~

상태않좋은 식물에 줘봐야 더 잘 알것 같지만

잎들이 푸릇푸릇해진 느낌이 확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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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물 기억하시죠?

 

그거 대신할 친환경 세정제라고합니다~

 

 

 

치약과 베이킹 소다로 만든다고하니

 

정말 친환경적이긴 합니다.

 

파란물이 사실 찜찜할때가...

 

볼일볼때 튀거나하면 더 더....ㅎㅎㅎ

 

 

 

 

 

비율로 섞으면

 

반죽처럼 됩니다.

 

 

다시백에 넣어줍니다.

 

 

사용후 다시백을 꺼내기위해서

새옷사면 생기는 옷핀을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바로 버리는데 ㅋㅋ

 

집에선 그냥 실이나 낚시줄같은걸로

 

해야겠어요~ ^^

 

 

 

 

넣자마자 바로 풀어질까봐

 

물에 담궈봤는데요~

 

그렇게 금방 풀어지진않네요~

 

일주일정도 사용한다고하니~

 

고맘때쯤 다시 넣어주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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