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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함량이 높은 가을무

비타민C는 항염 작용을 하여
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

혈관속 염증
나쁜 콜레스텔롤을
중성지방으로 생김
혈관 속 염증을 없애는
무의 비타민C

무를 혈관의 독소를 없애주는
혈관 해독제

천연 혈관해독 도우미 가을무

 

 

가을무를 이용한 두가지 요리

첫번째는

3일단축! 즉석 깍두기

 

깍두기 모양대로 썰면 간이 빨리 간이 빨리 않베서

즉석에서 먹기 힘듭니다.

깍두기를 넓적하게 썰면 절이는 시간이 단축되고
골고로 아삭한 식감을 낼수 있어요~

그래서 넓적깍두기로~

 

 

 

 

40도정도의 따뜻한물에
소금 1큰술에 설탕4큰술을 섞고 무를 10간 절인다.

비율을 1:5로 해도 된다.
소금을 적게넣고 설탕을 많이넣어서
삼투압작용으로 빨리 절일수있게만 하면됨.

10분후 무를 꺼내서 잡고 움직여보면
부드러워져 있는데~
그상태가 절여진 상태입니다.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사과, 양파, 마늘, 찬밥, 새우젓, 멸치액젓, 매실청,


고춧가루는
굵은 고춧가루를 사용하면 국물이 시원해요~~^^

 

비법은 요구르트~

이걸 어디서 들어보긴했는데~~ㅎㅎ

 

요구르트가 젖산의 양분으로 작용

젖산이 활발하게 하여
숙성을 도와주고
당분이 효소작용을 해 발효를
빨리 할 수 있게 해 감칠맛을 내줌


요구르트가 유산균이 혈관건강에 좋아서
혈관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고
콜레스텔롤의 혈관 침착을 막아줌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데 좋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무와 요구르트 혈관건겅의 최고의 조합

 

 

 

다 무쳐진 상태에서

마지막에 갓or쪽파를 넣어서

다시 한번 무친다.

여기선 둘다 있어서 둘다 넣는다고 함~

3cm정도 크기로 썰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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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반으로 잘라

살짝 데쳐줍니다.

1분미만으로 데친후

찬물에 헹궈서

물기 짜서 준비해줍니다.

 

 

김은 지금이 제철이 아니라

겨울이 제철이라서~

김대신 영양부추로 했다고 합니다.

 

 

묵은지를 꺼내서

양념을 살짝 덜어서 썰어줍니다.

 

배추김치아니고도

다른김치도 맛있게 잘익은 다른김치를

이용해도 된다고합니다.

 

 

 

참외장아찌는

 

노란색익은참외로하는게

아니라

푸른색으로 덜익었을때

담근다고합니다.

 

익은과일로 담그면 물러진다고 합니다.

 

참외장아찌는 시중에 판매를

한다고하니 다행이네요~ㅎㅎ

 

 

 

 

 

5. 다시마물에 간장,식초,설탕, 통깨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다시마물에 국간장2큰술, 식초, 통깨는 비벼서 넣어줍니다.

설탕2큰술 넣어줍니다.

삼삼해야한다고합니다.

 

묵밥재료들에 간이 있기때문에

육수는 삼삼하게해서 넣어줘야한다고합니다. ^^ 

 

 

 

참기름은 향만 나게 조금만 둘러줍니다~^^

 

이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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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인 부추

 

부추는 베타카로틴이랑 성분땜시

천연피로회복제라고 합니다.

 

요즘은~ 일반부추는 지금 영양분도 부족하고

질긴식감때문에

영양부추로 해야한다고합니다.

 

 

 

 

우리들은 저번에 레시피에도 나와있듯이

믹서기를 이용하면 되겄죵~ ^^

 

영양부추는 저릴필요도없고

풀국도 필요없습니다~

 

 

 

 

 

 

 

 

요 꽃게장 멀국이 한몫할것 같네요~

일반젓국 넣어서하면

같은맛은 않날것 같아요....

 

강순의 명인의 요리 레시피중

요게 들어가는건 아예 시도할 생각이 않드네요...ㅎㅎ

 

 

 

 

 

 

 

 

당근말랭이 대신

무말랭이로 대체할수 있다고 합니다.

 

 

김치당글때 당근을 넣으면

영양소 파괴된다고하는데

말린 당근은 괜찮다고 합니다.

 

4일정도 말린것~ 

집에서도

말릴수 있다고합니다.

 

 

 

 

 

 

 

당근,무말랭이를 섞어서 넣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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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로 만드는

제철밥상 2번째는

 

천연소화제 시금칫국

 

 

여름철 소화불량,더위먹었을때

시금치우린국이 좋다고 합니다.

 

심장열 위장열을 같이 내려주기때문에

 

소화를 촉진해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는 시금치

시금칫국하나면 소화는 물론 열도 식혀줌

 

 

 

비법재료?가 2개가 있네요...ㅎㅎ

 

 

첫번째 비법은

톳&꼬시래기

 

 

 

열독을 빼주는 톳&꼬시래기

상체에 쌓인 열을 내려주는

톳과 꼬시래기

풍부한 마그네슘이

숙면에 도움,간 해독 좋음

 

 

 

이것도 다시마 같이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조합이

다이어트왕이네요~

 

 

 

시금치가 정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네요~

 

 

 

 

 

냄비에 된장을 넣고

다시마 물을 넣고 풀은후

불에 올려줍니다.

다시마물로 다하는게아니라

불에 올려준후 생수로

양을 맞춰줍니다.

다시마물은 지금 끓이신거에

3분의1?4분의1?? 정도 인듯합니다.

 

시판용된장은 마지막에 넣지만

재래식 된장은

구수한 맛을 위해

먼저 넣어주라고 합니다.

 

시판용된장은 콩말고

이것저것 섞인게 많아서....

 

 

홍합말린거랑

미역귀를 넣어줍니다.

 

 

 

 

 

말린애호박이 없다면

않넣으셔도

톳과 꼬시래기가 있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옛날에 칼질을 하면

칼벤대가 파괴된다고

그래서 툭툭 잘라서 쓴다고

하기도 합니다.

 

 

 

 

 

 

 

 

상추가 연하기 때문에

시금치 다음 상추 순으로~

 

 

 

 

 

 

 

 

국수,죽,수제베,김자세알

넣어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강순의 명인의 시금치김치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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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10℃ 내리는비법

 

강순의 명인의 족집게 제철밥상

오늘의 주제는

시금치~

 

 

 

 

시작부터 시금치의 제철에 논쟁을...ㅋ

저도 강순의 명인의 말대로

시금치의 진정한 제철은

겨울 같아요~ㅎㅎㅎ

 

요즘은 가격도 저렴하고 크고

근데 무치면

그닥 맛있지않아요~

단맛이 일단 없구...ㅎㅎ

 

 

역쉬 명인은 명인인가봐요~

시금치 김치

요즘 제철이지만

맛이 떨어지니~~

 

요즘은 시금치김치하기에

제철이라고~~

 

 

 

 

 

 

 

 

 

 

 

 

 

 

건져서 짜지말고

바구니에 받쳐놓을것~!

 

먹어본사람이 없다는

시금치김치

궁금하긴하네요~ㅋㅋ

 

 

한15개정도되는 마른고추

물에 한번 닦아서

확독에 넣은후

다시마물을 넣어가며

갈아줍니다.

 

 

보통 가지고 계실일이 없는

확독...ㅎㅎㅎ

믹서기를 이용할수밖에~~ㅋ

 

 

시금치 김치는 이것보단

더 곱게 갈아주세요~

 

먹는흙으로 만든거라

독이 갈려도 같이 먹을수 있다고합니다.

 

 

저 절구를 가지고 움직이기 힘드니

나온 확독~

전라도쪽에 많다고 합니다.

 

 

설탕 많이 넣을필요없이

조금만 넣어주세요~

 

 

 

 

 

 

보통 집에 이런게 있을리가....ㅋㅋㅋ

담에 먹게되면 보관해야겠네요~

 

양념게장 먹구 남은양념에

못먹는 딱딱한 집게다리 남으거랑

같이 2년이상 숙성시킨다음

게다리안에 살을 짜주면

그대로 게장젓이 됩니다~

 

 

 

게장젓을 듬뿍넣어줍니다.

 

 

 

 

연꽃 씨

 

 

열이 많으신분들은

연자육이 좋다고 합니다.

 

 

연자육과 죽순을 게장양념과 함께~

양념에 넣어주세요~

 

 

비법재료로

상추가 나왔습니다.

시금치김치에 상추를 넣는다니...

의아해하는데...

명인이 하는말

상추로 물김치해도 맛있다고

요즘은 무,배추를 넣은

물김치보다

상추를 넣은 물김치가

맛있다고합니다.

 

 

 

상추 역시

차가운 성질이라고 합니다.

 

 

상추는 시금치보다

연하기때문에

10정도만

절여주시면 됩니다.

 

 

 

 

 

 

요로결석있는 분들은

시금치를 먹지말라고

하는데요

시금치에 있는 수산때문인데

그래서 끓여먹거나하는데

칼슘이 풍부한 식재료가 많이

들어가있기때문에

그런분들도 시금치김치는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숙성은 일주일정도

 

 

만들면 15일정도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강순의 명인의 시금칫국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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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담그기

 

만물상에 방송된

홍쌍리 매실명인분이

알려주는 매실청담그기

 

 

 

 

6월6일만 되면

왠만하면 않깨지니

이후 매실이

제철매실로

맛과 영양이 좋다고합니다.

 

 

 

 

저 시기에 나온매실은

꼭지도 건들기만해도

잘빠진다고 합니다.

 

 

 

 

일부로 상처내서 과즙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않해도

나 나온다고 합니다.

 

 

 

 

 

 

단맛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병에다

올리고당을 부어준후

설탕을 부어주면 됩니다.

 

명인은 설탕을 두가지 사용했는데요.

250g씩 일반설탕과 자일로스함유설탕을

사용했습니다.

 

자일로스 함유설탕은

자작나무등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체내흡수와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여기서 잠깐~!

또다른 감미료인 알룰로스 함유설탕

건포도 무화과 등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알룰로스 성분은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낮다고 합니다.

 

 

명인이 한 방법처럼

올리고당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걱정하는 설탕의 사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올리고당만 사용할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나

설탕과 함께 사용해

곰팡이 발생우려를 해소

 

 

 

 

발효가 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중요1. 용기에 가득 채우지 말기~!

 

중요2. 젓지마라~!

 

 

 

 

담근날

왼쪽사진처럼

뚜겅을 그냥 덮어만 놔주세요~

 

설탕으로 덮여있기때문에

초산균이 않생긴다고 합니다.

 

초산균은

초산을 만드는 성질을 가진 균으로

주류를 부패시키기도 하고,

주로 식초를 만드는 데에 사용

 

둘째날엔

창호지를 덮어 고무줄로 고정해진후

뚜껑을 꽉 닫지않은채로

베라다등에서

1년간 보관하면 됩니다.

 

 

 

 

 

 

중요3. 3개월후 버리지 말라~!

 

1년된 매실청을 꺼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명인은 이걸 황금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건강에 좋다고해서 그리 표현하십니다.

 

이대로를 매실정과라고 부르네요~

 

다 맛있다고 표현하는데요~

황금을 걸칠래? 황금알을 먹을래?

-홍쌍리 어록-

 

처음부터

매실의 매자가

무병장수할 매자라고

일본이 매실을 즐겨먹어서

장수국가라고

건강할때 뱃속설거지를 하라고~

이말도 몇번하시네요~

 

 

매실절임 만드는 방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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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10cm정도의 다시마 두장을 약불에서 10분끓여주면
음식에서 자주사용되는 다시마물이 완성됩니다.

찹쌀풀 3큰술, 새우젓2큰술, 마늘,설탕,꿀가루,고추씨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넣고 잘섞어줍니다.

부추를 넣는다
(부추는 오이를 덜 무르게 해줍니다.)
오이는 성질이 차기때문에 따뜻한성질의 부추랑 궁합이 잘 맞습니다.

부추에 이어 감자채를 넣어줘 섞어줍니다.

오이소박이 물러지는 시기를 지연시키는 비법으로 채썬감자를 사용합니다.
감자는 물에만 담가 녹말을 제거후에 김칫소에 넣어주세요~

실온에 이틀둔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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