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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12월 24일 방송된

방송사고 포함된 2화 줄거리 내용

 

 

 

진선미는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손바닥에 상처를 내게되고

나무위에있던 귀신이 진선미를 잡아당기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서 구해줍니다.

 

할머니는 밴드를 붙여주며 피나지않게 조심하라고 합니다.

우리강아지 지켜줄녀석이 나타날거라며

그때까지 우리 선미 씩씩하게 잘 살아야한다.

그녀석은 널 지켜줄 운명의 상대니깐

이렇게 말하고 사라집니다.

 

 

 

손오공은 진선미의 상처를 감싸주면서

피냄새때문에 악귀가 몰려든다고 말하며

아는얼굴인데 어떻게 잡아먹냐고 한다.

 

삼장한테 몰려드는 악귀들 점점많아질거라며

이젠 내가 널 진짜로 지켜줄거라면서

그때 계약은 파괴하고 다시 하자고 하면서

먼저 구계획은 파괴하는거라며

동의하지?하면서 손을 내밀고

 

 

진선미는 손오공의 표정에서 이상함을 느낀고

내가 25년을 꽁으로 나이먹었겠냐며 너도 나 잡아먹고 싶은데 그계약때문에 못먹냐고 한다.

 

너를 잡아먹겠다고 하는 놈들중 가장강한 포식자가 자기라며

자기한테 잡아먹히라고 한다.

 

진선미는 한번 해봐,라고 말하며 도발하지만

벽을 뚫으며 겁주지만

진선미는 꼼짝하지않는다.

 

 

 

우마왕은 바로 잡아먹을놈이 않잡아먹는게 이상하다며

몬가 있다고 말한다.

 

 

 

진선미의 피를 반지에 모아온 우마왕은

그아이의 운명을 바꾸는데 나도 어느정돈 책임이 있다며

삼장의 피의향기는 엄청나게 유혹적이라며

그녀의 피 향기가 천년만에 내가 요괴라는걸 일깨워줬어.

그녀를 곁에 두는건 위험할거구

 

 

 

손오공은 삼장이 위험하다는 존재를 알려주곤

이번생은 포기하는건 어떠냐고 제안한다.

진선미는 계속 늙어서 쭈글쭈글해질때까지 살거라고

큰소리 치며 간다.

 

그때또 귀신이 와서 손을 물고

손오공이 와서 구해준다.

 

 

 

손오공은 두고간 우산을 가져와서 고쳐준다.

우마왕은 또 소뿔동상에 걸어놓은 손오공옷때문에 화가나서

담에 또 그러면 버려버린다고하자

소뿔을 왜 갖다버려? 옷걸기 딱인데

소뿔이 아니라 니옷이라고 태워버릴거라고하자

멀쩡한거 왜 태워 아껴야 잘살지...

 

우산에 대해서 묻자

삼장꺼라고 말하면서 삼장 찾았다고 한다.

삼장이 그여자애라고 말하며

첨부터 알고 보낸거냐고 말한다.

 

우마왕은 걘 거기서 널 풀어준 벌로 삼

장의 운명을 지게된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왜 바로 않잡아먹는지 묻는다

 

 

 

 

손오공은 고친우산을 진선미가 찾게 하고

그집앞에서 요괴들을 지켜준다.

 

 

 

다음날 진선미는 손오공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하지만 잘되지않고

그때 직원이 들어와서 어제 우마왕이 다녀간 이야기를 하면서 프로필을 보여준다.

프로필을 보며 진선미는 어릴적 손오공에게 자기를 보낸 사람을 떠올리며 찾아간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어제 물린 상처를 공개하자

악귀들이 몰려온다.

 

 

 

우마왕역시 피냄새에 힘들어한다.

 

 

 

 

 

계속 잘 보다가 이부분에서 CG처리가 않된장면들이 나오더라고요

화유기방송사고가 내내 실검에 있던데....

짧은순간순간이긴하지만

사진들 모아봤어요~

긴장면들이 아니라서

깜놀하긴해도... 뭐 이해하며 넘어갈순...ㅎㅎ

 

광고를 왕창 내보내며 시간끈것과

마지막에 황당하게 끝내버린건...ㅡㅡ;;;

 

이드라마는 정말 CG를 많이 넣는데...

다른드라마들처럼 시간 빡시게

쪽대본으로 찍으면 않될것 같긴하더라고요~

 

 

 

 

 

 

 

 

 

결국, 힘들어 하던 우마왕은 합격을 주고

주변은 술렁거린다.

 

 

저팔계가 와서 삼장에 관해 묻는다.

자기도 딱한입만 달라고 한다.

손오공이 않먹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우마왕과 진선미가 대화를 하는데

우마왕은 내가 손오공이라고 말해도 당신은 기억이 남을수 없다고 말한다.

방금말한 이름도 말하지 못하는 진선미는

계약이야기를 하고

손오공과의 계약이야기를 듣고는

그래서 바라 잡아먹지 못한거를 알게된다.

 

녀석이 얍쌉한 수를 쓰긴했지만 인간과 맺은계약은 아주 강력하다며

손오공을 잡을 물건을 찾아보자며 특이한 가게를 간다.

 

 

 

우마왕이 주인과 물건을 가지러간사이

시기한 물건들을 보게되고

 

 

항아리안에서 자신이 손오공에게 뽀뽀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놀란다.

흉살을 미리보여준다며 여기서본일은 꼭일어나는데

그일이 좋은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우마왕이 구해온 물건은

금강구

 

금강구를 손오공이 끼게하기위해서

죽어도 여한없게 못해본것들 하자며

 

패밀리레스토랑에 와서

패밀리세트도 시키고

호프집에서 건배도 하고 맥주도 마신다.

 

파전에 동동주도 먹는다.

 

 

 

분위기 좋은곳에 와서 사진도 찍는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처럼 붙어서 사진찍자는 손오공의 말에 항아리에서 본장면이 생각나서 밀쳐낸다.

연말연시에 한번도 다른사람이랑 밖에나간적없는데 좋다고 말한다.

손오공은 트리에 불을 꺼버리면서

죽으라고 종용한다.

 

진선미는 나는계속 살고 싶어서 니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손오공이 거절하자

진선미는 오늘 고마웠다며 금강구를 주면서 선물이라며 준다.

선물주는것도 해본적 없던거라고 한다.

 

 

 

우마왕은 이걸 채우면 계약의 상대방을 당신곁에 묶어들도 있습니다.

만약 거역하면 심장을 쥐어뜨는 고통을 줄테니깐.

 

 

 

 

손오공은 의심하면서 무슨 수작질이냐고 말하며서

주머니에 일단 넣는다.

 

 

우마왕은 옷속에 금강구가 있는걸 알고

이거 태워버린다고 하지만

태워버리라고 말한다.

우마왕은 화나서 옷을 발로 밟으며

이걸 못채웠네...내가 이걸 어떤댓가로 얻은건데...

 

손오공이 달려와서 여기 완전 중요한게 있다며 금강구를 꺼낸다.

 

 

 

금강구는 결국 가야할곳으로 갈거구

일어날일은 일어날테구

 

 

 

사오정에게 와서

금강구를 보여주면서 계약을 파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계약한 인간이 삼장이냐며 유능한변호사를 수배해놓겠다고 은밀히 상담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팔찌에대해서도 알아보겠다고 말한다.

 

 

 

계약했던집에서 신혼부부는 액자에 사진을본후 아내가 아프자

계약을 파기하려고 부동산을 찾아와서

진선미와 직원은 그집을 가게되고

액자를 보면서 "너구나" 하는데

빨려들어가고 만다.

 

 

 

 

요~ 실 보이는건

감정이입에 방해될정도는 아니었어요

순식간~ ㅋㅋ

 

 

 

부동산에 진선미를 찾아온 손오공은

진선미가 갑자기 없어졌다고 듣고

주변을 살피다 액자의 악귀를 보게된다.

액자를 가지고 저팔계를 찾아가서

 

이건, 신부가 요괴가 아니고 신랑이 색기라고 말한다.

 

여기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어본다.

 

 

 

 

 

사진속에 혼례치뤄진 집이 아직있다며

거기가서 사진속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에 여기서 그냥 끝났네요~

그 뒷이야기는 아래 클릭하시면 이어집니다.

 

 

25일 다시 방송된

뒷부분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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