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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듀어덤 젤

듀어덤 젤은 투명하고, 점성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자연적인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들 (팩틴, 카로복시메칠셀룰로오스 나트륨)로

이루어져 멸균되어진 제품입니다.


듀어덤 젤은 상처 치유에 좋은 습윤한 상처 치료 환경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환경은 자가 융해능을 향상시키며,

새롭게 형성된 조직에 손상을 주지않고

이차 드레싱을 제거할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적응증
듀어덤 젤은 욕창이나, 하지궤양과 당뇨성궤양 등의

부분적 그리고 깊은 손상의 상처를 수화시키거나 관리하는데 사용합니다.

 

비적응증
이제품이나 성분에 민감한 사람은 사용을 금합니다.

 

 

 

 

 

 

 

 

 

주의 및 관찰사항


1. 균증식은 만성 상처에서 흔히 있는 일이며,

듀어덤젤 사용에 비적응증은 아닙니다.


2. 듀어덤 젤 사용중에 감염이 의심되거나 발견되면,

적절히 항생제를 이용한 조치를 계속하여야 하며,

상처 진행상항을 주의 깊게 주시하여야 하고

모든 치료는 의료진의 감독 하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

혐기성 세균에 의한 감염의 경우,

폐쇄성 드레싱의 사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3. 당뇨성 하지궤양의 경우는

적절한 압력 완화 조치와 함께 혈당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4. 젤에 의하여 생성된 습윤한 상처 치료 환경이

자가 용해 환경을 만드는데,

이것은 처음 몇번의 드레싱 교환 후에

상처를 크게 보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방법

 

1. 상처를 깨끗이 하고,

상처 주위를 세척 건조 시킵니다.

2. 튜브마개를 열고,

하얀색 안전 링을 제거합니다.


3. 튜브 마개를 다시 닫으면,

닫혀 지면서 자동적으로 튜브막이 개봉됩니다.


4. 듀어덤 젤을 상처에 충전시킵니다.

상처를 충전시킬때에 주위 피부보다 높게

충전하지 마십시오.


5. 커버드레싱에서 새어 나오거나 일상적인 드레싱 교환시에

듀어덤 젤을 재충전합니다.

듀어덤 젤의 최대 충전기간은 7일간입니다.


 

보관시 주의사항


25도 이내에서 보관하십시오.

냉각시키지마십시오.

일회용. 이제품은 멸균되어 공급됩니다.

만약, 뉴브에 손상이 있으면, 사용하지 마십시오.

 


원산지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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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생리대를 쓰려고

em원액을 구매해봤어요~ ^^

 

 

 

 

 

 

 

쌀뜨물 발효액

 

깨끗이 세척된 2리터 생수병에 물또는 쌀뜨물을 반절 채워넣습니다.

(물의 온도가 따뜻하거나 미지근하면 더욱 좋습니다.

쌀뜨물은 가능한 두 번째 씻은 물을 권장해 드립니다.)

 

당밀을 2%(40cc)넣고 잘 흔들어 녹여 줍니다.

거품이 많이 일어날 경우 5~10분 방치해 두면 가라앉습니다.

(당밀이 없을경우 설탕2스픈과 천일염 반티스븐으로 대체합니다.)

 

전 당밀대신 설탕과 천일염을 넣었어요~ ^^

 

EM원액을 2%(40cc) 넣어줍니다.

 

생수병 나머지 공간을 물또는 쌀뜨물로 95%이상

채운후 잘 흔들어 섞어 줍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따뜻한곳

밥솥 옆이나 냉장고뒤에 5~7일간 배양합니다.

 

전 밥솥옆을 선택했어요~ㅎㅎ

 

 

1일 1회 정도 마개를 반쯤만 살짝 열어 가스를 빼주고 단단히 닫아줍니다.

닫아준후 살며시 위/아래로 뒤집어 내용물을 섞어줍니다.

 

배양중 심하게 용기를 흔드시면,

가스에 의해 뚜껑이 날아갈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배양중 가스가 차지않아도, 약 7일후 뚜껑을 열어 시큼한 냄새나,

단맛이 없이 신맛만 나면 배양이 완료된 것이므로,

이때부터 사용하셔도 됩니다.

맛을 본후 뱉으십시오.

 

가정에서 배양한 EM활성액은 2~4주에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원액을 희석해서 식물영양제로 줘봤더니

푸릇푸릇해졌어요~ㅎㅎ

 

그래서 쌀뜨물 발효액을 완성된후에

또한번 줘 봤어요~

 

워낙 강한 아이비에 줘봐서~

상태않좋은 식물에 줘봐야 더 잘 알것 같지만

잎들이 푸릇푸릇해진 느낌이 확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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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 매실명인의

매실절임 만들기

 

저도 몇년해봤는데~

방법이 다르긴하네요~

 

 

 

 

 

기름진음식과함께

피클처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우엉대신 넣어도

괜찮은데 싶네요~

 

매실의 식중독 예방효과

매실 속 카테킨산 성분이

해독작용, 살균효과를 해서

대장균,콜레라균 등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매실의 신맛

해독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증강에 도움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활 덕분에

식중독, 배탈 등이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

 

 

 

 

 

사과 깍듯이

칼로 잘라줍니다.

 

 

 

 

올리고당을 먼저

부어줍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아래처럼 됩니다~

뚜껑은 완전히 덥지않는다.

뚜껑은 알루미늄을 제외한

어떤것도 상관없습니다.

 

 

 

 

 

 

젓지말아라~!!!

 

 

 

 

 

소금은 2~3꼬집정도를 뿌려주세요~

밀봉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야합니다

일반냉장고에 놓면 퍼진다고 하니

꼭 김치냉장~!!

6개월이후부터 먹으면된다고합니다.

김치냉장고안에서 1년이되도

아삭아삭하다고 하네요~

 

 

 

 

 

 

매실청 담그는방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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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담그기

 

만물상에 방송된

홍쌍리 매실명인분이

알려주는 매실청담그기

 

 

 

 

6월6일만 되면

왠만하면 않깨지니

이후 매실이

제철매실로

맛과 영양이 좋다고합니다.

 

 

 

 

저 시기에 나온매실은

꼭지도 건들기만해도

잘빠진다고 합니다.

 

 

 

 

일부로 상처내서 과즙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않해도

나 나온다고 합니다.

 

 

 

 

 

 

단맛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병에다

올리고당을 부어준후

설탕을 부어주면 됩니다.

 

명인은 설탕을 두가지 사용했는데요.

250g씩 일반설탕과 자일로스함유설탕을

사용했습니다.

 

자일로스 함유설탕은

자작나무등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체내흡수와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여기서 잠깐~!

또다른 감미료인 알룰로스 함유설탕

건포도 무화과 등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알룰로스 성분은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낮다고 합니다.

 

 

명인이 한 방법처럼

올리고당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걱정하는 설탕의 사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올리고당만 사용할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나

설탕과 함께 사용해

곰팡이 발생우려를 해소

 

 

 

 

발효가 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중요1. 용기에 가득 채우지 말기~!

 

중요2. 젓지마라~!

 

 

 

 

담근날

왼쪽사진처럼

뚜겅을 그냥 덮어만 놔주세요~

 

설탕으로 덮여있기때문에

초산균이 않생긴다고 합니다.

 

초산균은

초산을 만드는 성질을 가진 균으로

주류를 부패시키기도 하고,

주로 식초를 만드는 데에 사용

 

둘째날엔

창호지를 덮어 고무줄로 고정해진후

뚜껑을 꽉 닫지않은채로

베라다등에서

1년간 보관하면 됩니다.

 

 

 

 

 

 

중요3. 3개월후 버리지 말라~!

 

1년된 매실청을 꺼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명인은 이걸 황금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건강에 좋다고해서 그리 표현하십니다.

 

이대로를 매실정과라고 부르네요~

 

다 맛있다고 표현하는데요~

황금을 걸칠래? 황금알을 먹을래?

-홍쌍리 어록-

 

처음부터

매실의 매자가

무병장수할 매자라고

일본이 매실을 즐겨먹어서

장수국가라고

건강할때 뱃속설거지를 하라고~

이말도 몇번하시네요~

 

 

매실절임 만드는 방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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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시래기 다듬기~

 

1. 말린 시래기를 물에 담궈둔다

흐믈흐믈해질때까지만 해도되요~

 

2. 삶을때는 40분 전후로 삶아주세요~

말린나물에경우, 차이가 나는경우가 있어요~

(전에 고사리나물을 할때보니 엄청 오래 해야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찬물에 헹군후 껍질을 벗기실경우도 조금 더 삶아주세요~

전, 이대로 식게 좀 뒀다가 미지근해진담에 껍질을 벗겼어요...

 

 

 

3. 껍질을 벗긴다.

껍질을  섬유질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살짝 비비면 겉에 질기고 얇은게 만져지거든요...

그거 벗기시면 되세요~

벗긴게 음식할경우 부드러운 식감이 나요..

벗기는게 손이 많이가니 시간도 많이 필요하니

한가할때 해서 냉동보관 하셨다 쓰셔도 되구요~

(냉동보관시엔 짜지말고 물기있이 보관하세요~)

 

혹여, 우리어머님들이 말리지않고 삶아서 냉동된거 주시면...

그런건 이런과정없이 자연해동후 헹궜다가

그런건 음식할경우, 거의 마지막단계에 넣으셔야되요~

오래 끓이면 죽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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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가장 높고 당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카로틴,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바나나는 열대에서 아열대의 10℃ 이상 되는 지방에서 재배한다. 땅이 깊고 부드러우며,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땅 속 줄기에서 나온 싹과 헛비늘 줄기의 가지로 한다. 열매를 맺고 밑동을 잘라낸 뒤 6개월이 지나면, 땅 속 줄기에서 새로운 어린 줄기가 나와 자란다. 어린 줄기 가운데 약한 것은 주기적으로 잘라내고, 튼튼한 것만 골라서 열매를 맺게 한다. 정식은 사방 2.5~4m에 1그루씩 심는다. 심은 후 1년이 지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분얼아가 생장해 잎이 일정한 수에 달하면, 1년 내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분얼아는 한 그루에 2~3개 이하로 유지하는 게 좋다.

1980년대부터 한국의 제주도 등지에서도 재배한다. 날것으로 먹는 바나나는 주로 아시아 · 남아메리카 · 중앙아메리카에서 생산된다. 특히 브라질 · 인도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에콰도르 등지에서 많이 생산된다. 요리용 바나나는 아프리카 · 남아메리카 · 아시아 등지에서 생산된다.

 

 

열매는 탄수화물이 25%이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100g당 92kcal의 열량을 갖는다. 날로 먹거나 샐러드 · 과자재료 · 건바나나 · 바나나가루 · 바나나주 · 바나나사이다 · 바나나퓌레 등에 쓰인다. 요리용 바나나는 기름에 튀기거나 삶고, 또는 굽거나 쪄서 먹는다. 잎자루에서는 섬유를 얻고, 잎의 점액에서는 검은 색 염료를 채취한다.

공복 바나나 섭취로 인한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올라갈까 우려되시나요? 우리 인체는 체내 환경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것을 항상성이라 하는데, 이 항상성이 깨어지면 건강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혈중 마그네슘 농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체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조절하고 있지요. 공복이든, 언제든, 식품으로 섭취를 한다고해서 혈중 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올라가기도 하지만 항상성 유지를 위한 대사작용으로 배설되거나 저장되지요. 식품으로 섭취한 마그네슘도 과하다 싶으면 신장을 통해 배설되지요.

그러나 병적으로 질환이 있는 분들은 다릅니다. 신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는 여과 배설기능이 불완전하여 고마그네슘 혈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경우 이뇨제를 사용하거나 심하면 투석을 하기도 합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이 내용이 와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14,000명 이상의 대단위 연구에서 12년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식품으로 마그네슘 섭취는 갑작스런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다른 연구에서도 오히려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시원할수록 더 달게 느껴진다면 바나나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달게 느껴질까요?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두시지 않고 식탁 위나 실내에 그냥 두시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둔 바나나는 까맣게 상해서 먹지 못하고 버리기도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바나나는 원래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더운 날씨에 잘 자랄 수 있도록 적응된 식물이므로 차가운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나나세포는 대혼란을 겪게 됩니다. 난생 처음 차가운 온도를 접한 바나나 세포는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까만 반점이 생기며 죽어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갈변 현상2)’이라 합니다. 시원하게 바나나를 먹으려다 오히려 바나나를 더 빨리 상하게 만든 셈입니다.

바나나가 익어 단맛이 커지면 칼로리도 높아질까? 덜 익은 바나나에는 대부분의 탄수화물이 전분의 형태로 들어있어 단맛이 덜하다. 바나나를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하면 겉껍질에 검은 점들이 생겨나면서 전분이 당화 과정을 거쳐 작은 조각으로 잘라져 포도당, 과당, 자당의 형태로 변화하기 때문에 단맛이 증가한다.

언뜻 생각해보면 더 단 것이 칼로리가 높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분이 당화하여 작은 단위로 쪼개진 것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의 전체적인 함량에는 변화가 없어서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는다. 전분은 단맛이 없지만, 포도당과 과당, 자당은 단맛이 있기 때문에 잘 익은 것이 더 달게 느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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