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오레의 지지고 볶고

BODY FANTASIES

피치 애프리콧 판타지 (달콤하고 산뜻한 복숭아&살구향)

핑크 바닐라 키스 판타지

(상큼하고 부드러운 프룻향)

피치향에 빠져서~

비싼 버넬피치만 사다 썼는데...

단종됨 ㅠㅠㅠ

왜 단종시켰는지.... 넘넘 애정하는거였는데...

비싼데도 넉넉하게 넣어서쓰면

한동안 옷에서도 넘넘 좋은냄새가~

뚜껑열고 맡은냄새가 옷에서도 그래로 나는데

시원하고 달달한 그향~~

암튼 그향을 대체할 생각에

몇가지 피치향섬유유연제를 써보다

포기...

그만큼 맘에드는건 못찾아서...

그러다 이런걸 보게되서

함 사보고 싶다생각하다가

함 세일을해서 큰거 두개에 저 작은걸 주길래~~ㅎㅎ

일단 뚜껑만 열고 냄새맡으면

내가 좋아하는 그향이남~ 버넬피치향비슷하고~

뿌리자 마자 냄새맡으면 알콜향 같은게 많이나고

약간 지나서 맡으면

처음에 그 내가 좋아하는 피치향반 반은 달달한다른향이~

음... 상큼한향이 약간 사라진듯한??

생각보다 향이 쎈편이라서

샤워코롱처럼 막 뿌리긴 부담스러움~

옷에 향수대용처럼 뿌려도 좋을것같아요~ ^^

사용법에도 사워후, 외출전에 가볍게 뿌려주세요.

청량감과 향기를 느낄 수있습니다.

라고 쓰여있어요~ ^^

큰건 236mL 작은건 50mL

작은건 핑크 바닐라 키스 판타지

상큰하고 부드러운 프룻향

열자마자 냄새맡으면

어린이 달콤한감기약냄새처럼 느껴졌어요~

(갠인적인 생각임을 감안해주세요~)

시간 살짝 지나서 맡으면

감기약같은냄새만 사라진듯~

이해않되심 지성...

참, 설명하게 애매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