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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된 또는 결핍된 상태를 뜻하며,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와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체내에 부족하게 되는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와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자가면역성 갑상선염)에 의해 갑상선 자체에서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이다.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도 갑상선 자극 호르몬(Thyroid stimulating hormone; TSH)이 분비되지 않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을 제거한 경우 역시 갑상선 호르몬이 생성되지 못하므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올 수 있다.
주로 모호한 증상을 가지는데, 만성 피로, 식욕 부진, 체중 증가, 추위를 타는 것, 변비 등이 있을 수 있다. 그 외에도 피부가 건조해지고, 여자의 경우 생리 주기의 변화가 생기며, 월경 과다가 동반되기도 한다. 혈중 프로락틴(prolactin, 젖분비 호르몬) 수치를 증가시켜 유즙 분비가 생길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심하게 부족한 경우 혼수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채혈 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T4 또는 T3)의 농도가 정상보다 낮게 측정된다.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함으로써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다.
소아의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는 정신지체 및 작은 키의 원인이 된다. 이미 지능이 떨어진 후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해주어도 지능이 회복되지 않는다. 성인의 경우 심혈관계 합병증이나 신경학적 합병증(혼수, 체온저하 및 저혈압)이 동반될 수 있다.
철분제나 칼슘약, 제산제 등과 함께 복용할 경우 갑상선 호르몬 제제의 흡수가 저하될 수 있다.
저도 씬지로이드 복용중인데요.주로 갑상선 기능저하증인경우에 복용하는약으로 많이들 알고계시더라고요. 체중감소를 위해서 복욕하시는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약의 경고로 그부분이 쓰여있네요.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사람이 체중감소를 위해 갑상선 호르몬제를 단독 또는 다른 약물과 병용투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효과가 없다. 특히 식욕감퇴 효과가 있는 교감신경 흥분성 아민과 병용투여시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급성 심근경색 환자(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 중증 협심증 환자 빈맥을 동반한 심부전 환자 심근염 환자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치료 전 부신기능부전증 환자 갑상선중독증 환자 고혈압 환자 이 약에 과민증 환자는 투여하지 말것을 권장합니다.

 

협심증, 진구성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 환자(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투여개시량을 소량으로 하고 보통보다 장기간에 걸쳐 증량하며 유지량은 최소필요량으로 한다.) 부신피질기능부전, 뇌하수체기능부전 환자(부신발증, 쇽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신피질기능부전의 개선을 충분히 고려하여 투여한다.) 당뇨병 환자(혈당조절조건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고령자 중증 또는 장기간 지속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이 약은 과량투여로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순환기계 : 심계항진, 맥박증가, 부정맥, 협심증, 맥압의 상승 정신신경계 : 진전, 불면, 두통, 어지러움, 발한, 신경과민, 흥분, 불안, 조울 등의 정신 질환, 경련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부경련 기타 : 근육통, 월경장애, 체중감소, 무력감, 다한증, 피부의 홍조 과민증 :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간 : 간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권태감, 간기능 검사치의 이상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감량 또는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기타 : 동공산대, 소아의 고칼슘뇨증, 발작성향 증가(발작질환이 있는 소아의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갑상선기능저하증 및 점액부종 환자에게는 소량부터 시작하여 투여하고 충분히 관찰하면서 점차 증량하여 유지량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뇨병 환자에 갑상선 호르몬 요법을 병용시 인슐린 또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용량을 증량한다.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 흉통의 발전 또는 다른 심혈관계 질환의 악화가 있을 경우 이 약을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당뇨병, 요붕증 또는 부신피질부전 환자에게 갑상선호르몬 요법시 그 증상의 강도를 심화시키므로 이러한 병행하는 내분비 질환에 대한 다양한 치료적 조치를 적절히 한다. 점액부종 혼수에 있어 당질코르티코이드의 병용투여가 필요하다.
쿠마린계 항응고제와 병용투여시 갑상선호르몬이 비타민K의존성 응고인자의 이화를 촉진하여 상승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프로트롬빈시간을 측정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쿠마린계 항응고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에페드린 및 메칠에페드린 함유제제 등 교감신경효능약과 병용투여시 교감신경효능약의 작용이 증강되어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관부전의 위험이 증대되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디곡신, 디기톡신 등 강심배당체와 병용투여시 갑상선 기능 항진상태에서의 혈청 디곡신 농도가 저하되어 갑상선기능항진 상태가 상승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 상태에는 보통 다량, 갑상선 기능 저하 상태에는 보통 소량의 강심배당체를 투여한다. 병용투여시 강심배당체의 혈중농도를 측정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인슐린 등 혈당강하제를 투여받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 혈당조절 조건이 변화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혈당치 및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면서 두 약물의 투여량을 조절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콜레스티라민, 철분제제, 알루미늄 함유 제산제와 병용투여시 이 약의 흡수가 지연 또는 감소될 수 있으므로 투여간격에 주의하며 신중히 투여한다.
항전간제(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등), 바르비탈계 약물, 리팜피신 등의 효소유도약물은 이 약의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이 약의 혈중농도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이 약을 증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페니토인 및 카르바마제핀은 이 약을 혈장 단백 결합에서 해리함으로써 이 약의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을 함유하는 경구용 피임약과 병용투여시 치록신결합글로불린의 양이 증가되어 이 약의 수요가 증가될 수 있다.아미오다론 및 프로프라놀롤은 이 약의 분해를 늦춰 효능발현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이 약은 삼환계 항우울약의 작용발현개시를 촉진할 수 있다.살리실산, 푸로세미드, 클로피브레이트 등은 이 약의 혈장 함유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갑상선 호르몬은 태반 관문을 쉽게 통과하지 않는다. 현재까지의 임상 경험 결과 임부에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했을 때 태아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임신 중에도 치료를 중단하지 않는다. 갑상선 호르몬은 소량 유즙으로 분비된다. 갑상선호르몬은 심각한 부작용과 관련이 없으며 종양을 발생시키지 않으나 이 약을 수유부에 투여시 주의한다. 크레틴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의 시작은 발육결핍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출생 후 바로 시작한다. 혈장 레보치록신(T4) 및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농도의 선별검사를 하여 신생아 중 이런 집단을 구분할 수 있다.
고령자에 이 약을 투여시 기초대사항진으로 심부하가 증대되어 협심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투여 개시량을 소량으로 하고 보통보다 장기간에 걸쳐 증량하며 유지량은 최소 필요량으로 한다.
갑상선결합글로불린(TBG)의 농도 변화를 T4 및 T3치의 해석에 있어 고려한다. 그런 경우에는 비결합 호르몬의 농도치를 측정한다. 임신,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 함유 경구용 피임약 및 전염성 간염은 티록신결합글로불린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반면 신증, 선단비대증 및 안드로겐 또는 코르티코이드 요법 동안에는 감소된다. 가족성 티록신결합 저글로불린혈증 및 고글로불린혈증이 보고되었다. 티록신결합글로불린 결핍의 확률은 약 1/9,000이다. 알부민과 치록신의 결합은 살리실산에 의해 억제된다.의약용 또는 식이성 요오드는 모든 방사선 요오드 흡착 생체내 (in vivo) 시험을 방해하여 낮은 흡착율을 보이는데, 이것은 호르몬 생합성이 실제로 감소함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적절한 용량 대체에도 불구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지속이 임상적 및 실험실적 증거로 나타나는 것은 환자의 낮은 순응성, 낮은 흡수율, 변으로의 배출과다 또는 제제의 비활성화를 의미하며 갑상선 호르몬에 대한 세포내 저항은 매우 드물다.
증상 : 심계항진, 맥박증가, 부정맥,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 진전, 불면, 두통, 어지러움, 발한, 신경과민, 흥분, 불안, 조울 등의 정신증상, 식욕부진, 구토, 설사, 근육통, 월경장애, 체중감소, 무력감, 피부의 홍조
1회의 과량투여시 구토유발, 위세척, 콜레스티라민 또는 활성탄을 투여하여 이 약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처치 : 환기유지를 위해 산소를 공급한다. 교감신경흥분증상에는 프로프라놀롤 등 베타차단제를, 울혈성 심부전에는 강심배당체를 투여하며 발열, 저혈당 및 체액손실에 대해서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티록신의 흡수를 억제하기 위해 콜레스티라민을 투여하거나 T4의 T3로의 전환을 억제하기 위해 당질코르티코이드를 적용하는 등 다른 보조적인 방법이 있다.
유사약물 (리오치로닌나트륨)의 투여에 의해 드물게 쇽, 울혈성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과량투여에 의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량 또는 휴약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하여 사망에 이르게 될 경우 이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발작 또는 급성발작이라고 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씨 병이다. 이 외에도 뇌하수체 선종이 있는 경우 이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생길 수 있으며, 인융모성선 자극 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분비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에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빈맥), 두근거림, 손 떨림이 나타나거나 대변 횟수가 증가할 수 있다. 피로감, 불안감 및 초초함이 나타날 수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 느끼거나 숨이 차다고 느낄 수 있다. 근력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가 올 수 있다.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 건조증 및 각막염,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그레이브스 안병증(Graves' ophthalmopathy)이라고 한다.
채혈 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T4 또는 T3)의 혈액 내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게 나타난다.
식사와 무관한 채혈검사로 혈액 내의 호르몬 농도를 측정한다.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흔히 항갑상선제를 사용한 약물치료를 시행하는데, 항갑상선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재발률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항갑상선제는 대부분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물이지만 드물게 무과립구증, 혈관염 및 간기능 장애를 동반할 수 있다. 약물 치료 외에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 요법이나 동위원소(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이용하여 갑상선을 파괴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사용된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의 경우 향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임신이나 수유 시에는 절대로 받을 수 없다.

그레이브스 안병증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으며, 증상 완화를 위해 대증요법이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일부에서 면역 억제요법이나 수술 치료가 시행되기도 한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갑상선 중독증 위기(고열, 부정맥, 심부전)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그레이브스 안병증의 경과는 갑상선 기능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으며, 흡연이 질환의 악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은 갑상선 안구병증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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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다이어트의 경우 특정 음료(레몬물, 깔라만시, 파인애플식초 등)를 식사대용으로 하여 섭취하는 다이어트인데요,

근육량위주로 감량이 되고 추후 요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때문에 권장하지않습니다.

 

만약 깔라만시원액이나 파인애플 식초를 활용하실거라면 물:식초or 원액=1:9비율로 하여 500cc물잔에 타서 드시면됩니다.

두가지의 차이점은 원액이라는것과 발표식초액이라는것이겠지요~~

 

비타민섭취나 수용성식이섬유의 섭취는 될수 있으나 당분이 함께 흡수된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또한 공복에 너무 진한 음료가 들어갈경우 위가 쓰린 느낌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해독주스 다이어트라는 것이 일정기간 야채와 과일을 간 음료섭취를 통해 그동안 우리몸에 쌓여있는 독성을 제거하는 의미로 접근하는 다이어트인데요.

기간이 길지 않다면 상관없지만 길어질 경우 우리몸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영양분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근손실가능성이 높아지며, 추후 요요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한때 많이 유행했던 다이어트 방법인데요.

 

영국 영양학협회(BDA)에서 20165월 학회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인체는 스스로 독성을 분해하고 있어 따로 해독할 필요가 없다.

간과 신장이 술, , 박테리아 등 체내 독성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미 잘 해독하고있다." 고 보고하면서 디톡스 다이어트에 대한 효과에 대해 인정하지않는 자료가 보고되었습니다.잦은 외식으로 인해 고열량 고나트륨 식사를 하다가 해독주스만 마시게 될 경우, 일시적인 체중감량으로 이어질 수는 있으나 이는 말그대로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하며 부족한 에너지원을 근육 단백질 속의 글리코겐을 가져다 쓰고 이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일시적인 체중감량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깔라만시는 열대성 작물로 라임류의 열매입니다.

깔라만시는 동남아 지역에서는 '신이주신 선물'이라고 부를 만큼풍부한 비타민C와 영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비타민C가풍부하여 피로회복과 색소침착을 막아준다. 2. 독소배출효과가있어 다이어트효과가 있다. 3. 면역력을 높여준다. 4.기관지,비염에 좋다.
깔라만시에는 바디관리에 도움을 주는 '시네후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비타민C가 레몬보다 30배 이상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깔라만시의 진행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깔라만시를 섭취하면서 점심은 일반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깔라만시는 신맛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편안한 속을 위해 하루 한끼는 필수이며, 단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 등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평소 속이 불편하신 분들은 깔라만시를 섭취하기에 앞서 수분이 많은 채소를 소량 섭취하신 후 드시거나, 깔라만시를 자제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깔라만시는 한국에서는 재배하지 않는 열매입니다. 깔라만시를 구매하기에 앞서 원산지는 어디인지, 첨가물은 없는지,원물함유량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인애플식초효능을 알아본 결과는  식초는 노벨상을 3번 수상한만큼 분명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식초는 천연발효식초입니다파인애플식초, 과일식초 의사들도 먹으라고 권장할정도로 효능이 입증된 식품입니다.  

 

파인애플식초효능으로는 

 

첫 번째 - 풍부한 식이섬유가 숙변을 제거해주고 노폐물배출을 용이하게해 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그래서 다이어트도되고 변비예방도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  파인애플식초 효소성분중에는 당분, 구연산, 아미노산,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며 피로회복과 활력을 찾게해줘 건강을 유지하게 합니다.

세 번째 - 파인애플식초에는 풍부한 칼륨성분이 우리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역할을해 성인병예방에 좋습니다.

네 번째 - 파인애플식초효능으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소화에 도움이되 위장에 좋습니다.

다섯 번째 - 파인애플식초에는 풍부한 비타민c가 피부 노화를 막아줍니다하지만 빈속이나 각자 몸상태에 따라 다량섭취하게되면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식사후에 적당량 드시는게 좋습니다

 

식초를 분류해보자면 크게 합성식초(빙초산)와 양조식초(발효식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빙초산은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성분이니 버려라양조식초는 크게 주정발효식초와 자연 발효식초가 있습니다

주정식초는 이 주정을 물로 희석하고 인위적으로 산소와 초산균을 넣어 며칠만에 발효시켜 만든 것이고 여기에 사과농축액을 넣으면 사과식초, 현미농축액을 넣으면 현미식초, 파인애플농축액을 넣으면 파인애플식초가 되는겁니다주종식초의 주종에는 술을 증류하면 알코올 외에 다른 영양 성분은 거의 들어있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식초는 알코올 양조식초가 주정에 초산균을 넣어 기계로 숙성발효시킨거랍니다대량생산을 위한 발효식초란말이죠. 하지만 99% 알코올인 주정에는 유기산, 아미노산,비타민, 미네랄이 없다..그러므로 우리가 먹어야할 식초는 양조식초 중 자연 발효식초입니다

천연식초를 마셔라! 그 자체가 해독제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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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란 ‘Pro(호의적인)’와 ‘Biotics(생명)’의 합성어로,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을 통칭한다. 일찍이 알려진 장 건강 개선 효능 외에 면역력 증진, 천식, 비염,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체지방 감소 등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이러한 효능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논문 및 임상시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실제 경기대학교 식품생물공학과 이호 교수팀은 2007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균총의 능력을 개선시킴으로써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생균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항암작용, 면역 증강작용, 설사 방지 등의 치료적인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2015년 <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지>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비피더스균 및 유산간균과 같은 유익균을 증가시켜 분변 미생물균총의 조성을 변경하고, 면역계의 활성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건강 증진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 및 형태로 나와 있어, 제품별 특징을 꼼꼼히 살핀 뒤 나에게 맞는 제품으로 고르면 된다.

유산균 제품 선택 시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제품에 함유된 균주의 종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기본적으로 균주마다 작용하는 범위와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균종만 들어간 단일균주 제품보단 각기 다른 특징과 기능을 가진 복합균주 제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이때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CLP0611)’과 같은 핵심균주가 포함됐는지 살펴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이 균주는 한국인의 전통식품인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우유 등에서 추출한 동물성 수입 유산균과 달리 내산성?내담즙성이 강해 한국인의 장에서 우수한 생존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첨가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와 같은 유익균에게만 선택적으로 영양원이 되는 성분으로, 대장 내 유익 미생물의 성장과 활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하면 장내에 보다 많은 유익균을 부착시킬 수 있다.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장내에 축척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다이어트를 위해 드시는 것 이라면 이 물질은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실제 체중 감소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르시니아는 과량섭취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죠.지방이 되지 못한 지방대사산물은 배설됩니다.

인체적용연구 Preuss 등(2003, 2005)의 이중맹검, 병행시험에서 BMI 26 이상인 성인을 대상으로 8주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기능성분인 (-)-HCA로서 2,800 mg/일 섭취시킨 결과, 체중,BMI, 혈청 렙틴이 감소하고, 지방대사산물의 배설물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식약처 가르시니아 정보 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한동안 인기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과 가르시니아의 좋은점과 논란이 되고있는 안전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부가 안전성 논란을 빚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재평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효성 및 안전성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들에 대해 조만간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를 열어 재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식약처가 재평가 우선 검토대상에 올린 기능성 원료는 프로바이오틱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녹차 추출물, 그린마떼 추출물 등 9종이다. 구체적인 재평가 대상 원료는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재평가 결과 부작용이 심하거나 효능이 미미한 것으로 판단되면 사용에 제한이 가해질 수도 있다. 

현재 재평가 대상으로 가장 유력한 기능성 원료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다. 장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사람이 많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의 경우 장내 환경을 개선해 소화와 장기능이 좋아질 뿐 아니라 면역질환, 피부질환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복통, 설사 등 경미한 부작용은 물론 면역질환을 앓고 있거나 미숙아, 노인 등은 패혈증이나 균혈증 같은 심각한 부작용 위험도 있다. 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환자의 경우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더 적극 홍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았다.

 

열대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지방으로 변화돼 체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실제로 단기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간 손상이나 심장질환, 신장 및 비뇨기계 부작용 위험도 있다는 논란이 계속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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