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오레의 지지고 볶고

바디로션을 바꿔볼까 싶어서 알아봄...

세타필은 예전에 한번쓰고 만족해서...

다시 쓰려던때 기억인 가물가물하지만 몬가로 때려맞음...ㅎㅎ

기억에 위험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래서 그이후 다른거로 갈아탔음

이번에 다시 어걸 알아보면서....

여러 종류의 로션을 분석한 유투브인가 블로그인가를 보면서

1등먹은 이걸루 다시 갈아탐~ㅎㅎ

복합성피부인 나...... 않되는 성분이 많은데...ㅠㅠ

이게 젤 양호함~

일단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름기...

조금의 기름기도 용납하기 싫어서.... 수분크림을 많이쓰긴했지만....

좋은 영양성분이 덜한 수분크림으로 버티기엔.... 내 나이가...ㅜㅜ

세타필도 첨에 바를땐 약간의 기름기가 있지만 빨리 사라짐~

아마도 흡수되는듯~~

그리고나선 촉촉함~ 

향은 무향에 가까움~

유난떠는 지인은 연고 냄새같은게 약간 나는것 같다고함~

바르고나선 잠시는 약간 나지만 사라지고 무향됨~

구매는 내돈주고한것임당~~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코코갈일있어서 거기서 보고 결정하려고

코스트코를 go~

근데~ 양도 더 많으면서 더싸길래~

바로 지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