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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다녀오기 좋은곳
아산생태곤충원 추천합니다.

 

매주월요일은휴관이고요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영업합니다.
위치는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로 216  041-538-1980~4

 

곤충원홈페이지 http://insect.asan.go.kr/sub_kor/index.php

 

거리감있지만 가격대비좋아서 저도 곤충원만 4번다녀왔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주차장있어요~

 

곤충원앞에 이렇게 넓은 공간에

동상들도 있고,

 

 

 

아산생태곤충원은 아산 그린타워1층 유리온실 내마련되어있으며,
다양한 허브식물과 반딧불이,타란튤라,전갈등 40여종의 살아있는 곤충이 전시되어 있어
곤충을 직접보고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학습장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감을 만족시켜주면서 생태교육 효과까지 있는 다양한 곤충전시관도 있구요.
150m상공에서 짜릿한 경험을 만끽할수 있는 그린타워 전망대도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레스토랑도 있었는데~

어린이 돈까스빼곤 다 비싸서 저희도 한번간후론 않가게되더라고요~

근데, 얼마전 가보니

다른 분식종류들까지 생겼더라고요~

 

전망대에서는 유리바닥이 있는데

높이가 높다보니 무셔요~ㅎㅎ

 

반딧불이 전시를 하는 기간이있는데요.
그때가면 암막실에서 반딧불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몇몇 놀이기구를 준비되어있는 기간도 있고요.
물고기 잡기같은 체험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것들은 언제나 하는건 아니고 변동이 있을수 있는것들이니 가시기전 확인해보세요.

 

 


입구 매표소옆으로는 곤충표본들이 전시되어있고 누에꼬치에서 실빼는거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닥터피쉬 수족관이 있는데 손가락을 넣어서 체험할수 있습니다.
미어캣에게 나무젓가락으로 애벌레를 집어서 먹이주기하는 체험이 있습니다.
1.000원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토끼랑 기니피그 먹이주기등도 할수있고요.

뽑기에 500원을 넣고 돌리면 작은통에 나옵니다.
그거하나로도 충분하더라고요.

벌 만지는 체험은 시간이 있어서 맞춰서 하심되고요.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전시관에서도

만지는 체험은 언제나 하실수 있습니다.

 

 

바로 옆으로 장영실과학관이 있는데요.

아산 장영실과학관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지식기반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중화를 추구함으로써 체험교육놀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 유발 및 태도를 정립하여 과학아산,
교육아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11년 7월22일 개관하였습니다.

 

1층 어린이과학관과 과학공장실, 기획전시실, 4D영상관을 비롯하여
2층 장영실과학관에서는 물, 바람, 금속, 빛, 우주 등 5가지 테마를 주제로
장영실의 업적과 현대과학을 보고, 듣는 체험을 통해 알기 쉽도록 과학을 재해석 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실용과학에 기여한 천재 발명가이자 아산이 가계 본관인“장영실”을
아산시의 브랜드 및 한국과학기술교육의 아이콘을

정립하기 위하여 과학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산 장영실과학관으로 설립하였습니다.

 


장영실과학관과 아산생태곤충원을 같이 방문할실분은

통합권으로 끊으시면 조금 할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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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삼양목장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전화번호 033-335-5044~5

600여 만평의 초지목장,이름하여 대관령 삼양목장은 1972년 한국 축산업계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출발했습니다.
축산업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을 힉품산업 속에서 활성화시키려는 삼양축산의 개척정신이 해발 850~1.400m의 높은지대에 6백만평의 광활한 초원에 900두의 육우와 젖소, 동양최대의 목장을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목장의 출발은 라면에서 비롯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라면을 개발하여 삼양이란 이름을 세운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의 고집이 겨울이 긴 고원에서 무슨목장이냐는 반대와 강원도 사람들도 혀를 찰 만큼 궁벽진 산골 횡계를 목장으로 바꿔놓은 것입니다.

초지개발은 1972년에 개시되어 1985년에 이르러 현재 목장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고랭지에서 겨울의 눈과 높은 기온차를 이겨내는 양질의 풀 "리드카나리그라스"와 "티모시"가 성공적으로 자라나 농양살포없이 무공해 목초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대관령 목장의 뒤를 이어 충남의 서산목장, 제주도의제동목장,경기도의 안성목장 등이 문을 열었습니다.
워낙 넓은 탓에 1년이 가도록 소의 발자국이 한번도 지나지 않은 초지가 도처에 널려있어 봄이면 얼레지가 지천이고 가을에는 구절초가 군락을 이룹니다.
또 소들의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조성해 놓은 삼정호에는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아예 텃새로 들어 앉았습니다.
목작의 울타리를 따라 난 백두대간능선에 종주산행의 발길이 낮아지고 대관령목장의 뛰어난 경관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이 늘어나 겨울이면 구릉을 오르내리며 눈썰매를 타는 것이 관광회사의 연례행사로 자리잡은것이다.

대인9.000원소인7.000원우대5.000원36개월미만,장애,생활보호대상자인학생은 무료입니다.

삼양목장안에 마트에서 삼양식품의 봉지라면,컵라면,스낵및 유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청연원은 거북바위와 함께 수백년의 노송과 주목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대관령 지역의 야생화의 씨를 받아 야생화를 키우고 가꾸는 곳이며, 고객을 위한 아름답고 평온한휴식공원입니다.
2000년에 인기있던 가을동화드라마를 촬영한곳입니다.
타조방목장, 소방목지, 연애소설촬영지,목책로,동해전망대가 있습니다.

목책로는 전체목장중 일부인 광장부터 동해전망대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목책로 외의 지역을 트래킹하고자 하신다면 사전에 준비하시어 방문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목장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오르거나 내려오실 때 적어도 한번은 꼭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여의치않으시면 동물이 집중적으로 방목되는 연애소설나무에서 광장까지라도 꼭 걸어 보실것을 적극 추천(봄~가을)합니다.

목책로1구간 바람의언덕은  550m로 끝없이 펼쳐진 초지위를 바람따라 걷다보면 일상의 근심과 시름은 어느새 맑은 하늘이 되어 버립니다.
하늘아래 첫길을 따라 경이로운 순간을 맞이하여세요.

목책로2구간 숲속의 여유는 930m로 울창한 나무,야생화,산새들과 풀 벌레의 지점궘이 어우러져 뿜어내는 대자연의 하모니를 감상하세요.
자연과 하나되는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목책로3구간 사랑의기억은 650m로 연애소설,베토벤바이러스등 수많은 장면의 연출이 여러분에게도 이어집니다.
소중한 분들과의 기억을 여러분 마음속에 담아가세요.

목책로4구간 초원의 산책은 1.470m로 드넓게 펼쳐진 초원위에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와 양 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목가적인 풍경의 품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목책로5구간 마음의 휴식은 900m로 수백년 된 노송과 주목, 희귀한 야생화 등을 감상하시며 평온한 휴식을 취하세요.
일생생활 속으로의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대관령 삼양목장에는 바람 우체통이 있습니다.
청정한 대장연의 바람(wind)이 머무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그리운 이에게 바람(wish)을 담아 엽서를 띄우세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사랑하는 가족이나,그동안 잊고 지냈던 그리운 어떤사람 그리고 소중한 인연에게 목장에서 느낀 감동과축업을 전하세요.
젖소가 메고있는 빨간 가방에 사연을 담은 엽서를 넣어주시면 대관령 삼양목장만의 특별한 소인이 찍힌 행복 가득한 편지가 배달됩니다.
우표,엽서판매는 목장쉼터 (광장휴게소)에서 합니다.
바람우체통위치는 희망,바람우체통은 청연원공원내에 있습니다.
또, 사랑,바람우체통은 타조방목지앞에서 있습니다.
우편번호부는 우체통 주위에 비치되어있으니 꼭 기재해줘야합니다.
목장의 풍광이 담긴엽서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으며 목장의 소인이 찍인 편지가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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