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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가면서 들린

서산휴게소

 

 

 

 

 

새벽부터부터 출발해서

휴게소에서 아침으로 우동~

여긴 통밀우동이라고 하네요~

 

유부우동과,어묵우동

 

 

커피숖과 회전초밥집이 있어요~

 

 

 

 

 

 

오픈전이라

맘놓고 사진한컷~ㅋ

 

 

우리가 방문한

6월10일

화장실이 공사중 ㅠㅠ

 

컨테이너화장실은 역쉬 불편해~

 

 

 

지난해 '휴게소 화장실 문화혁신의 해'로 선포한 도로공사가 전국 160여개 휴게소의 화장실을 호텔급 화장실로 리모델링한 뒤 고품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사용한 화장실 휴지가 악취, 세균전염 등 오염원이 되기 때문에 부분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도로공사의 정책에 따라 지난해 화장실 리모델링때 배관을 전면 교체해 변기 내에 사용한 휴지를 투입해도 변기배관이 막히는 현상을 해소하는 한편 물에 잘 녹는 휴지를 비치해 놓고 있다고 합니다.

 

 

이래서 공사하나보네요~

돌아가면서 여기저기 공사를 하는데

공사다한곳엔 휴지통이 없는데, 바닥에 막 버리놓고 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기억해뒀다가 변기에 버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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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공약

임기5년

2017년5월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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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중학교과정을 홈스쿨을 할까 고민중이라서 지금부터 정보를 차근차근 모으려고 하고있어요~

올해 초 교육부에서 발표한 내용인데요~희망적인 글이라서 스크랩해봅니다~ ^^

제목 : 학교밖 학생도 학습경험으로 학력 취득 길 열려
담당부서  :
   교육부 학교정책과 과장 최윤홍, 서기관 어효진(044-203-6453)사무관 권  진(044-203-6450)

□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월 23일(월) 신촌정보통신학교(춘천소년원, 강원 춘천 소재)를 방문하여, 소년원생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ㅇ “의무교육단계 학생은 학교 안과 밖에 대한 구분 없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하고,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ㅇ “정부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소년원생을 비롯한 의무교육단계 모든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ㅇ ’17년부터 6개 교육청*을 중심으로 1년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서울, 부산, 대구, 강원, 전남, 제주교육청

□ 그간 학업중단학생은 사실상 학교 복귀가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밖에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경로도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ㅇ 이에 따라, 미취학?학업중단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 앞으로, 교육감이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거나, 방송중 등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을 지원하게 되며,

ㅇ 지역 기관의 일정 수준 이상의 과정을 위탁프로그램으로 지정하여, 직업훈련 등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학습을 제공하고,

ㅇ 이러한 다양한 학습경험을 누적하여 교육감이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ㅇ 또한, 학업중단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비용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교과서와 교사 등도 지원한다.

□ 이러한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진로 상담 및 건강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직업 훈련을 통한 취업 지원도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

ㅇ 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초기단계부터 정보 공유 등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하고

※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상담?복지?직업훈련 등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교육감은 학습지원프로그램 운영 및 학력취득 지원

ㅇ 모든 부처가 협력하여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육-복지-고용 서비스를 연계 제공함으로써 학업중단학생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교육부 관계자는 “동 사업의 현장 안착을 통해, 학업중단학생들이 하루 한 시간이라도 원하는 학습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초·중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도중에 그만둔 학업중단자들에게 검정고시 외에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교육부는 23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제주를 비롯한 서울·부산·대구·강원·전남 등 6개 교육청을 중심으로 1년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을 시범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나이가 너무 많거나 질병, 소년원 수감, 부적응 등으로 사실상 학교복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경로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시범사업이 실시되면 교육감이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거나 방송중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소년원, 대안교육시설, 직업훈련기관 등 지역기관에 바리스타·공예 등 직업훈련을 비롯한 다양한 위탁프로그램을 지정해 학습경험을 쌓으면 학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감 명의의 학력인증서를 발급한다. 국가공인자격증이나 검정고시 과목합격, 산업체 근무 경험도 학습경험으로 인정된다.

학력 인정 기준은 국어·사회·인성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검정고시와 달리 학업중단 시점까지 받은 수업을 제외한 나머지 시수만 채우면 된다.

또 학업중단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따라 도내 학업중단자 중 중학교 부적응 학생을 중심으로 상당수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업코리아]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3일(월) 신촌정보통신학교(춘천소년원, 강원 춘천 소재)를 방문하여, 소년원생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의무교육단계 학생은 학교 안과 밖에 대한 구분 없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하고,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정부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소년원생을 비롯한 의무교육단계 모든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2017년부터 6개 교육청을 중심으로 1년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그간 학업중단학생은 사실상 학교 복귀가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 밖에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경로도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미취학·학업중단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앞으로, 교육감이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거나, 방송중 등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을 지원하게 되며, 지역 기관의 일정 수준 이상의 과정을 위탁프로그램으로 지정하여, 직업훈련 등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학습을 제공하고, 이러한 다양한 학습경험을 누적하여 교육감이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경우,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학업중단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비용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교과서와 교사 등도 지원한다. 이러한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진로 상담 및 건강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직업 훈련을 통한 취업 지원도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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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학기 이상 자유학기 ‘자유학년제’ 도입

교육부, 자유학기제 추진계획…자유·일반학기 연계학교 확대

 

정부가 자유학기제의 성과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자유학기와 일반학기를 연계한 연구·시범학교를 406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또 내년부터는 2개 학기 이상 자유학기를 실시하는 자유학년제를 새로 도입한다.

교육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17년 자유학기제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올해에는 전국의 3208개 중학교, 약 45만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1학기에는 319개교, 2학기에는 2891개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학생 1인당 평균 8회 이상의 체험 활동을 경험했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점으로 나타났다. 

자유학기제 경험 학생의 국어·영어·수학 학업성취도가 미경험 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중학교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

 

교육부는 올해 자유학기제가 더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원 대상 연수를 기존의 중학교 1학년 교원 중심에서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700개의 교사 연구회를 지원하고 자유학기활동 평가 매뉴얼과 주제선택 활동 자료집 등을 개발해 보급한다.

체험 활동의 질적 개선을 위해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 기관도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교육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진로캠프와 원격 영상 진로멘토링, 찾아가는 진로체험 버스 등의 지원 대상을 농어촌·중소도시 학교까지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자유학기와 일반학기를 연계한 연구·시범학교를 지난해 80곳에서 올해 406곳으로 확대·운영하고 교육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부모와 소통하는 학부모 콘서트를 올해 20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체험활동의 질적 개선을 위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확대하며, 학교가 체험처 선택 시 진로체험전산망 꿈길홈페이지에 등록된 만족도와 안전도 조사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자유학기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자유학기와 일반학기의 연계를 통해 자유학기제의 성과가 학교교육 전반으로 확대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044-203-6331

 

 

정부가 올해 440억 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더욱 강화합니다.
이른바 4차산업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해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섭니다.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환경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진로를 개발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사회를 견인해 나갈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정부는 먼저 오는 2020년까지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진로 전담교사를 모든 학교에 1명 이상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로전담교사 외에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인력을 올해 1천명까지 늘리고,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의 상담전문가와의 1:1 온라인 심층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6월과 11월에는 전문가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토크 콘서트 등을 개최해 진로상담 기회를 더욱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정 학년이나 학기에 집중적인 진로체험을 하는 진로교육 집중학년, 집중학기 제도도 더욱 확대합니다.

현재 시범 운영중인 학교는 모두 55곳인데, 올해 200곳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진로상담 프로그램도 개발합니다. 창업진로상담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의 희망과 사회 변화 등을 반영해 단계별 체계적 창업 준비 방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자와 탈북자, 다문화 학생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여건에 맞는 진로 교육도 실시합니다.
특히 사회적배려대상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담당 교사, 학부모 등의 인식개선과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인구 20만 명 미만의 지역에는 학교를 찾아가 학생 상담과 각종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진로체험버스'가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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