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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에서 아침일찍

 

지동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간곳은~

 

 

지동시장 초입에 있는

수원 만두집

추억의 장날 만두

 

만두가격은 6개 3,500원

고기왕만두가 인기메뉴라고 합니다.

저도 거의 이것만 먹었었어요~ ^^

 

 

삼형제분께서 운영하시는 만두집

 

 

 

 

 

 

 

 

 

 

꾀먼곳에서도 만두를 먹기위해 오신다더니~

아침부터 줄이 많으네요~

 

전, 순대국밥을 먹구 나와서

만두는 건너 뛰기로~

 

사실 이만두는 이근처에서 일할때

자주 사먹었어서~

배부르니 생각이 않나네요~ ^^

 

피가 참 부드럽고 맛있는 만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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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은 않가고 여기 호수?까지 산책

입구근처 식당에 주차하고

산책하고가서 밥 먹었어요~

 

어차피 밥먹거라

제일 가까운곳에 주차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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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다음날 들린 해신당공원

숙소에서 라면먹구

일찌왔더니 주차는 편하게 했지만 사람들은 많네요~

 

 

 

 

매일 09:00 - 18:003~10월 매표17시마감, 매월18일휴관

매일 09:00 - 17:0011~2월 매표16시마감, 매월18일휴관
  • 3,000원
  • 2,000원
  • 2,000원
  • 1,500원
  • 1,500원

 

 

 

 

 

 

 

 

이런조형물이 많습니다.

 

 

 

 

동남아쪽에서 오신 여자분들이

엄청 재밌어하면서 깔깔...ㅎㅎㅎ

 

 

 

 

 

 

 

 

 

 

 

 

 

여기 의자에 앉아서 사진찍음 완전 웃기게 나와요~ㅋㅋㅋ

 

 

저런조형물만 있다면 매력이 없을수도 있지만

바닷가옆으로 되어있어서

경치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은곳인것 같아요~ ^^

 

 

 

 

이곳은 19금

 

 

 

 

 

둘러봤을때 딱 요것땜에 19금인듯요 ㅋㅋㅋ

 

 

 

 

 

 

 

 

 

 

 

들어서면 이런곳이 있는데

사진 꼭 찍으세요~

 

얼굴 넣고 각도만 잘맞으면

해녀옷입은것 처럼도 나와요~

 

 

 

 

 

 

 

 

 

이걸보면서... 편지써올껄?? 했네요 ㅎㅎㅎ

혹시나 살펴보니

주변에 엽서나 편지지는 없는듯하더라고요~

가시는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유일하게 잼난체험같은데

수리중...

오늘같은날 이거 열려있으면

줄이 어마어마할것 같긴하지만....ㅋ

 

 

 

 

 

 

 

 

 

 

 

 

 

은근 구경할만한것들이 많은곳~

 

몰랐는데 밖으로 이런 엘레베이터가있더라고요~

 

이걸타고 내려가면 해변가가 ~

 

 

처음에 올라올때 언덕이 심한곳이니

반대로 해변가로 와서 이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다른 조형물들 보면서

내려와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엘레베이터안에 투명한 부분으로 이렇게 바다가 보이네요~

 

 

 

 

해변가로 가는길~

괜히 저 보라색계란꽃이 예뻐서 ㅎㅎ

 

 

 

 

 

 

구경하러 올라갈때만해도 차가 이리 많지않았는데...

주차장이 가득하네요~

 

명절연휴 강원도 관광지들이 이렇게 북적될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차도 못들어가는 곳도 있더라고요...

 

해신당엔 일찍 와서 다행히 잘 구경하고 갔지만~

여기저기 관광지들마다 차가 많아서

코스를 변경해서 다른곳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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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강릉 단오제

 

 

역사적 배경

민속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거의 찾기 힘들다. 때문에 옛 문헌의 작은 단서에 접근하여 유추 해석하기도 한다.

삼국지 동이전에 기록된 우리 민족의 제천의례가 강릉단오제의 기원이다.

삼국시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5월 단옷날 시조신(始祖神)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사가 남아있다. 신라는 시조 혁거세와 5묘(廟)를 정하여 한 해에 여섯 번씩 제사하였고, 가야에서는 시조인 수로왕에게 매년 다섯 번씩 제사를 지냈다.

그 중 한번씩이 단옷날이었다.

신라와 가야의 관습에 미루어 백제와 고구려의 풍속도 비슷하였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후삼국 태봉의 왕이었던

궁예가 단옷날 태어났다는 기록으로 보아 단오 풍속은 어떠한 형태로든 통일신라까지 이어졌을 것이다.

고려가요 「동동(動動)」에 단오를 수릿날로 기록하고 있다. 「동동」은 단옷날을 맞아 천년을 장수할 약을

바치겠다는 의미이다. 수릿날을 상서로운 기운을 가진 절기로 인식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고려시대에는 왕이 조상에게 제사하고 단오시(端午詩)를 지어 신하들에게 보이고 불꽃놀이와

서민들의 돌싸움을 지켜볼 만큼 각별한 날이었다.

이 같은 전통은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성행하였다. 조선이 건국하면서 한때 단오놀이를 금지시

켰으나 세종은 석전을 부활시켜 병중인 상왕 태종과 함께 서민들의 돌싸움을 구경하였다.

단옷날은 사형집행을 금지시켰고 경국대전 형전에 금형일로 등재되어 있다.

왕에 따라 달랐지만 고려와 조선시대에 단오를 삼명일로 정해 공휴일이었던 경우도 많았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급격한 근대화는

전통문화를 낡은 것, 버릴 것으로 치부했다. 수많은 전통들이 사라져가고

단오 역시 많은 지역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노인들은 일제 강점기나 한국전쟁 중에도 단오제를 시행했노라고 힘주어 고증한다.

무녀들도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는 압박의 눈을 피해 중앙시장이나 남대천 변, 성남동

한구석에서 소규모로 나마 빼놓지 않고 단오제를 치렀다고 증언했다.

강릉단오제는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고 있거나 고증을 통하여 원형 복원이 가능할 만큼

면면히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덕분에 강릉단오제는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13호로 등록되면서 우리 민족 전통 민속 축제의 원형성을 간직한 단오축제로서 고유의 가치를 획득하였고,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록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제 전 세계의 인류가 보존해야할 축제로 부상한 것이다.

성격

음력 5월 5일 단오는 연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로 인식되면서 수릿날, 천중절(天中節), 중오절(重節), 단양절(端陽節) 등으로 불렸다.

수리는 신성(神聖)한 날, 최고의 날 등 신성과 관련 있는 의미심장한 날이다.

민간에서는 농작물의 생장이 왕성해 지는 시기를 앞두고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로서 24절기 중에 손꼽히는 중요한 날이다.

 

우리나라 단오의 특성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풍년을 기원하는 파종제로서의 단오이다. '하늘에 제사하고 밤새워 즐긴다.'는 고대 제천의례가 기원이다. 이때 단오는 축제로서 공동체 신앙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계절제이며 강릉단오제가 대표적이다.

둘째, 세시풍속이다. 물맞이, 창포 머리 감기와 씨름, 그네뛰기로 상징되는 단오세시는 민간, 궁중, 중국의 단오 풍습이 한데 어울려 존재하고 있다.

셋째는 조상숭배이다. 이익은 성묘의 기원을 단옷날 열린 수로왕 제사에서 찾았다. 즉 후손들이 수로왕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단옷날 산에 올랐기 때문이다. 고려말, 조선초의 원천석도 단오 성묘를 중시하는 시구를 남겼다. 조상에 대한 숭배의 내면에는 우리 민족이 하늘에 제사하던 풍습이 산신으로 이어졌다가 조상신으로 전승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단오제에서 세가지 특성을 고르게 볼 수 있다. 다만 현대화 되면서 조상숭배와 관련된 행사들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제천의례 기능의 단오제는 계속되고 있으며 세시풍속은 지역민들의 생활에 녹아 있을 뿐 아니라 도시인들은 단오장의 체험관을 통하여 접하고, 전승하고 있다.

 

 

 

행사명 : 2017 강릉단오제 2017 Gangneung Danoje Festival

기간 : 2017. 4. 30(일) ~ 6. 3(토)

장소 : 강릉남대천 및 지정행사장

주최 : 사단법인 강릉단오제위원회

주관 : 사단법인 강릉단오제보존회 외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강원도, 강릉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일매일 다양한 공연과 체험과 먹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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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가기 젤 좋은곳
아쿠아리움
코엑스아쿠아리움음 코엑스안에 있고요.코엑스몰안에 주차시 3시간까지50%할인적용됩니다.
할인받으시려면 아쿠아리움안내센터옆에 주차할인기기에 차량번호4자리를 입력해야 하고요.
포인트청구차감아니면 다른놀이동산같이 할인이 많지않더라고요.
미리 가족권을 구매하면 조금 할인받을수 있습니다.AK몰,인터파크,GSeshop에서만 구매가능합니다.
결제완료일 3일 후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테마존 먹이주기 프로그램시간을 확인하시고 구경시 참고하시면 더 재미나게 구경할수 있습니다.
롯데월드아쿠아리움은 방문고개할인은 따로 되지않습니다.
최대4시간 4,800원이며 4시간이후8시까지는 10분당 800원그외시간 10분당200원이라고합니다.
오늘 4군데 얘기할라고했는데 유일하게 않가본곳이에요.
63빌딩 아쿠플라넷63
여긴 주차하고 가는게 편한편인데요.
한번은 사람많이 오는연휴에갔더니 바로 건너편 한강변에 주차하고 걸어간적있습니다.
다양한 할인권판매가 있으니 미리 티켓 구매하고 가셔도 좋으세요~
여기도 공연같은거 시간 맞춰서 보시면서 움직이시면 좋고요.
수달수족관에서는 먹이주기 체험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저희도 갈때마다 수달수족관쪽에서 한참 놀거든요.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해변에 있습니다.
여기도 크고 볼거리가 많습니다.미리 검색해서 할인권 끊어가는방법추천드립니다.
바로앞이 바다라서 구경하고 나와서 바닷가에서 갈매기 새우깡주기도 가능합니다.ㅎㅎ
공연시간과 정보 먹이주기시간등을 파악하시어 보고싶은 위주로 동선과 시간을 정해서 가시면 더 알차게 구경하실수 있으세요.

 

부산아쿠아리움에서 본 거북이 이야기하나 공유해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귀중한 생명을 가진 생태계의 일원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구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그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명의 소중함을 잘 아는 것이 아쿠아리스트의 기본 자질 중 하나입니다.
얼마 전 아쿠아리스트인 저로서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부산아쿠아리움의 가족이 된 일광이, 이 친구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고 이로 인해서 얻어낸 교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2년 5월, 붉은귀거북(‘청거북’이라고도 불리우는 거북목 늪거북과에 속하는 파충류) 일광이가 부산아쿠아리움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일광이’라는 친숙한 이름을 들어보면 부산이 고향이신 분들은 부산 기장군의 일광 해수욕장을 떠올릴 것입니다.
일광이는 일광면 소재의 바닷가에서 아쿠아리스트에게 구조되어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민물 거북입니다.
개울이나 호수, 늪지 등의 민물에 사는 일광이는 등껍질에 붉은 글씨의 발원문(바라는 바를 적은 글)이 가득 쓰여진 채로 바다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발견 당시에는 바다라는 극심한 환경적 변화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온몸을 붉게 변해버린 등껍질 속으로 꼭꼭 숨긴 채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왜 일광이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여러분들은 5월에 있는 석가탄신일을 알고 계실 겁니다.
석가가 탄생한 날, 부처님 오신 날로 더 잘 알려진 이 날을 기념하여 일광이는 주인의 소원을 등껍질에 싣고 강이나 바다로 방생(사람에게 잡힌 생물을 자연으로 놓아주는 일)되었습니다. 민물에 살던 일광이가 바다에서 목숨을 걸고 주인의 소원을 이루려고 한 것을 주인은 알고 있을까요?
방생, 즉 동?식물을 인위적 환경이 아닌 자연으로 되돌려주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으로 대두되었던 황소개구리를 알고 있나요? 농가의 소득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여왔지만 빠른 성장과 함께 천적 또한 거의 없어 우리나라의 고유종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 생태계 교란종으로써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가져온 생물입니다. 붉은귀거북 일광이도 마찬가지로 생태계 교란종입니다. 처음에는 불교에서 방생하는 목적(자라, 남생이 등의 국내 토종 생물로는 수요가 부족) 또는 애완용(생명력이 강해 잘 죽지 않고 키우기 쉬움)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애완용으로 키우려 했지만 성장함에 따라 더 이상 키우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 야생으로 버려진 개체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방생의 결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붉은귀거북들은 야생동식물 보호법상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으로는 큰입배스, 블루길, 뉴트리아 등이 있습니다(부록 참조).

 

* 생태계 교란종이란?
기존에 없었던 외래종들이 들어와 생태계의 위계를 파괴하여 생태계 자체에 교란을 일으키는 종
최근 일반 가정에서 키우던 붉은귀거북 등의 생태계 교란종의 기증을 요청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있지만 근래에는 반입금지 생물이 되어 있습니다. 생태계 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될 생물이지만 이면에는 생명의 존엄성을 가진, 아름다운 지구 상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자 지구의 구성원입니다.
방생 되어서는 안될, 그렇다고 버림받아도 안될 소중한 생명 일광이! 몸도 마음도 커다란 아픔에 시달렸던 일광이는 등껍질 소독 및 항생제 주사, 각종 영양주사 및 일광욕 등의 계속되는 치료와 함께 기력 회복을 위해 하루에도 수 십차례 계속된 먹이 급이 시도 등 아쿠아리스트의 끝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 건강을 되찾았고 현재는 부산 아쿠아리움의 빠져선 안 될 소중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 아쿠아리움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일광이를 전시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움과 동시에 건전하고 올바른 방생을 독려하고 잘못된 방생을 하지 않음으로써 이와 같은 피해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올바른 방생 캠페인’도 진행 하였습니다.
우리는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죽음에는 눈을 찌푸리지만, 크기가 작은 개미는 눈 하나 감지 않고 손가락으로 눌러 죽이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각각이 다른 생명체이지만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는 똑같다고 생각해 본 적 없나요? 모든 생명체는 우리와 함께 세상을 구성하는 구성원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생명일지라도 그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있어서도 모든 생명에 대한 가치를 존중해야 하고 가족을 대하는 것처럼 책임감과 보살피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생태계 교란종과 자연 생태계의 상호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고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잘못된 방생으로 꺼져버릴 수 있었던 작은 생명의 불 일광이, 이번 이야기로 얻은 교훈을 우리 모두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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