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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잠시 깨어난 장범호는
기서..너.. 를 말한후 사망한다.


고수창은 팀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한다.
정윤미는 북천경찰서장으로 고수창에게

 

형사들한테 구체적인 얘기하지말고
어떻하든 증거잡으라고 이번기회놓치면 우린 흑령도에 발 못디뎌..
영장청구하면 바로 작전노출이라고
우리경찰동료 넷이 이유없이 죽었어.
내 목을 걸고라도 꼭 밝혀낼거라고 말한다.

 

 

장례식중

 

 

준서는 동료에게 전화를 받는데
형수차로 친놈이 풀렸났다고..

검사한테 전화를 했는데 바쁘다고 얘기를 않한다고 한다.
동부지검 지동석이란 검사라는 말을 듣고 준서는 전화를 끊는다.

형에게 동석이형 아직도 연락하냐고 물어보고
형은 가끔 명절에 오면 연락한다고 말한다.
그때 구자경이 와서 아버지가 찾는다고 말하고,


 

 

 

준서랑 기서는 구용찬을 만나고
구용찬은 기서에게 감빵에 잠깐 들어가는 시늉만하라고 얘기한다.
기서는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선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무섭게 일침을 한다.

 

 

 


정윤미는 헛탕을 치고만다.

 

 

마츠모토상선 이토회장의 자살기사가 난다.
구용찬의 계획이 어긋난다.

용학수는 장기서에게 와서 항구쪽일은 잘 처리했다고.
연락받고 오는길에 바다에 버렸다고
찾기 힘들거라고 말한다.

찾아봤는데 못찾았다고 말하지만 용학수는 물건을 찾아서 숨겨놓는다.

준서는 결혼한거 아냐고 기서에게 물어보고
기서는 안다고 말한다.
준서는 거기에 연결된 형친구 지동석검사를 얘기하고
기서는 절대 아니라고 못박는다.

준서는 동료를 만나서
형수가 병원을 가지않고 오던곳을 알려준다.
그곳에서 준서에게 피임약을 보게한다.
그리고 녹음된 파일을 들려준다.
신발안에 숨겨둔 녹음기를 찾아 보여준다.

 

 

준서를 트럭운전사를 만나러 가고 트럭운전사는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를 한다.
지동석검사와의 관계를 캐묻는데 고수창이 나타난다.
조택상을 잡으려고 찾아온 고수창을 피해 도망가자
준서랑 고수창은 잡으려고하지만
어떤차가 나타나서 놓치게되고 조택상은 그대로 그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고수창과 준서는 얘기를하게되고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을 알고있다고 말하고
그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윤정혜라고 말한다.
준서는 사진을 보여주고 고수창은 맞다고 윤정혜라고 말한다.

간절히 알려달라고 하자
무슨관계냐고 하자
아내라고 말한다.

정혜는 가족이 없다며 한사람 기억나는사람이 있다며 서이라를 이야기한다.
준서는 이라를 찾아오고

 

 

이라에게 정혜에 관해 물어본다.

고수창은 준서에대해 알아보고
이라는 정혜에게 전화하지만 없는번호라고 나온다.


조택상의 이동경로를 보다가 북천시에 들어간후 잡힌게 없다고 하니
준서는 하늘로 날아갔거나 북천이 그놈을 숨겨주거나라고 얘기한다.

준서는 지동석검사를 찾아가서 조택상에 대해서 물어보고
검사는 법대로 처리했다고 말하며 핑계를 대며 가버린다.


 

준서는 고수창에게 전화를 받자
자기가 북천으로 가겠다고 하고 내려간다.

 

정혜가 마지막으로 전화했던

그바다에서 둘은 대화를 한다.

 

고수창은 조택상의 본명은 강문식이고

행방불명됬다가 5년만에 본거고
조폭행동대장으로 살인미수혐의로 쫒고 있었고
북천시 토박이라고 말한다.

북천시에 온이후 자료가 없는걸보면

경찰이나 시 관계자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장씨집안과 관련된사람일거라고
정혜아빠는 북천경찰서 강력반소속

윤동필반장으로 의문의사고로 돌아가셨지만
아무도 의문을 풀지못했다.

왜 장씨집안과 연관되어있어서...

그집안과 연관된일은 모두 암흑속으로 숨어버립니다.
당신이 궁금한 의문의 답은 당신형이 알거라고 말한다.

 

 

 

정혜아빠의 사고 이야기를 알아보고 형을 만나러갔고,
그곳에서 형과 지동석검사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준서는 명절때나 보는 사이라고 하더니

자주보는 사이는 아니라고 들었다며
추궁한다.
윤동필에 관해서 물어본다.
윤동필과 정혜와 장씨 집안과 연결된 이야기들을 늘어놓자

북천시에 모든사람이 장씨집안과 연결됬다고

화를 내며 나가면서 전화를 받는다.

 

 

 

당연히 정유미가 있었겠지
내 언젠가 그여자 몸뚱이에

인두질을 하고만다.반드시! 라고 말하고


 

 

 

준서는 정혜의 문신을 떠올리며 형을 부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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