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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앞부분 줄거리 내용 보러가기

 

 

 

손오공은 진선미가 있는곳으로 오게됩니다.

 

한창 결혼식준비중인곳

7명의 신부들...

 

"7이나 데려왔어? 욕심많은 색정기네.."

 

 

술이랑 음식을 가지고 가던 사람이

손오공과 부딪치면서 술병을 떨어뜨린후

저희마을사람이 아니라고 소리친다.

 

색정기는 데려오라고하고

 

 

 

색정기는 여기는 내가만든세상이라서 날 헤치면 이세상무너지고

너도 저 신부들도 돌아가지 못한다고 한다.

 

손오공은 사람찾으러 왔다고하고

색정기는 니신부냐고 물으면서 그렇다면 나도 필요없으니 데려가라고

대신 찾으면 데려가라고 한다.

 

 

 

 

비슷하게 하고 얼굴을 가리니

못찾겠는

손오공은 기침을 하니

손바닥에서 나비가 생기고

연꽃향을 찾으라고 하자

한신부에게 가서 앉는다.

 

 

손오공은 그신부를 지정하고

데려와서 손을 내리니 진선미가 맞다.

 

맞는지 증명하라고 하는데

뭔가에 홀려있어서 멍하게 있는

진선미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색정기가 다시 데리고 가려고하자

 

 

금강구를 꺼내서

너가 선물한거라고 보라고 하면서 손목에 찬다.

그후 손을 내미는데

진선미가 손을 잡는다.

 

 

손을잡고 한걸음 내딛으니깐 정신이 돌아오고

둘이가려고하는데

 

색정기가 좋은냄새가 난다며

이렇게 좋은냄새가 나는 여자는 처음이라며

않된다고 하고

둘은 도망친다.

 

들어왔던 입구로 가서 한걸음 건너고선

밖에 나온지 알았는데

아니었다.

 

 

 

저팔계가 사진기를 치워서

입구가 없어져서

손오공과 진선미가 나오지 못했던것

 

그때 우마왕이 온다.

 

우마왕 : 니가 출구를 치운거냐?

 

저팔계 : 오공이 형님이

자기가 먹지도 않을거면서

나도 못먹게해서

힘좀 빠지면 들어가서

내가 먹을려고 했지

 

우마왕 : 이런 미련한 돼지녀석

그런다고 니가 제천대성을

이겨낼수 있을것같아?

 

저팔계 : 알았어요. 문 다시 열게요

 

우마왕 : 저기 갇힌거냐?

 

저팔계 : 네,

 

우마왕 : 저걸 태우면

영원히 갇히는거네?

 

저팔계 : 내가 저걸 태워없앨 능력은 없지?

마왕이라면 가능하겠네. 태우게??

 

우마왕 : 기다리다보니, 이런 좋은기회도 오는구나.하하하

 

 

 

 

손오공은 팔계가 배신을 때려서

못나가는것 같다며

다시 가서 색정기 때려잡고

나갈길 만들게 시킨다고 하는데

진선미는 이장소가 낯익다.

 

 

 

우마왕은 액자를 태우기 시작하고....

 

 

진선미는 둘러보면서

여기 이상하다고 하고

무슨냄새지?

 

불냄새자나...누가 요편을 태우고 있어!

이렇게 되면 시간이 없어. 다타면 못나가

 

저기, 나 여기 봤던데야. 맞아 저기 저나무

내가 본데맞아

 

잡화점에서 흉살을 보여주는

항아리에서 봤다고 한다.

거기서 본일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하면서

내가 정말 여기 와있네. 한다.

 

니가 본게 모냐며? 한일은 다해야한다고 하고

진선미는 뽀뽀를 한다.

 

 

 

그후, 금강구를 찬손이 흔들리면서

몸속으로 파고 들어 심장을 좋인다.

엄청난 통증에 괴로워하는 손오공.

 

 

그후 금강구 모양이 바뀐다.

 

너 모한거냐고 따져묻는 손오공에게

 

금강구 그걸 채우면

니가 날 해치지못하게

만들수 있다고 했어.

 

 

만약, 금강구를 제대로 채웠다면

삼장은 살아서 나올거라고...우마왕이 말했다.

 

 

왜? 화났어? 그래도 넌날

해치지 못한다고했어.

 

맞아, 난 널 해치지못해

니가 위험해지면

내가 고통스러워지는것 같으니깐

 

그러면서 예전에 지운 기억을

다시 집어넣어준다.

이제 내이름기억나지?

이제 너만 나를 불러내 줄수있어라고 말하며

힘껏 던진다.

 

 

 

다시 현실세계로 나온 진선미에게

저팔계가 찾아온다.

 

 

다른신부들도 다 나오고

 

손오공에 대해서 물어보자

저팔계는 다신 못나올거라고

지금쯤 사진이 다 탔을테니깐..

 

우마왕은 다 탄 사진을 보며

굿바이 똘아이 라고

 말하며 즐거워한다.

 

 

그래도 손오공 그녀석을

꺼내올수없냐고 물어보고

핸드폰을보면서

 

손오공이 내아우가

저 핸드폰을 만든다고 했던걸 생각한후

그회사로 가서

 

가장높은 사람한테

형님을 잘 아는사람이 왔다고

전해달라고 한다.

 

 

 

당신이 삼장이시군요?

 

진선미는 형님이 많이 곤란한상황이라는 얘기를 하고,

 

사오정은 형님이 가져오셨던

금강구는 어디있습니까?라고 묻고

그 금강구를 제천대성께 채웠습니까?

그걸 채우면 심장이 찢는 고통이

온다는걸 알고있습니까?

 

진선미는 나는 어쩔수 없이 그게 필요했어요.

그쪽이 먼저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깐요

 

삼장이 계약에 대해서 묻는다.

 

 

 

삼장이 손오공의 이름을 말한걸 듣고

우마왕이 이름을 기억한다며

녀석을 부를수도 있다는건가? 말하며

분노한다.

 

 

 

제천대성이 온힘으로 당신을 내보낸거라고

금강구때문에 당신을 지킨거라고 말하고

 

진선미는 나를 지킨거냐고 그렇다면

나를 지키기 위해서 다시돌아와라고 말하며

손바닥을 칼로 그어 피가 나고

피냄새로 악귀들이 몰려온다.

진선미는 손오공을 부르고

손오공이 나타나면서

 

 

 

2회 앞부분 줄거리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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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12월 24일 방송된

방송사고 포함된 2화 줄거리 내용

 

 

 

진선미는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손바닥에 상처를 내게되고

나무위에있던 귀신이 진선미를 잡아당기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서 구해줍니다.

 

할머니는 밴드를 붙여주며 피나지않게 조심하라고 합니다.

우리강아지 지켜줄녀석이 나타날거라며

그때까지 우리 선미 씩씩하게 잘 살아야한다.

그녀석은 널 지켜줄 운명의 상대니깐

이렇게 말하고 사라집니다.

 

 

 

손오공은 진선미의 상처를 감싸주면서

피냄새때문에 악귀가 몰려든다고 말하며

아는얼굴인데 어떻게 잡아먹냐고 한다.

 

삼장한테 몰려드는 악귀들 점점많아질거라며

이젠 내가 널 진짜로 지켜줄거라면서

그때 계약은 파괴하고 다시 하자고 하면서

먼저 구계획은 파괴하는거라며

동의하지?하면서 손을 내밀고

 

 

진선미는 손오공의 표정에서 이상함을 느낀고

내가 25년을 꽁으로 나이먹었겠냐며 너도 나 잡아먹고 싶은데 그계약때문에 못먹냐고 한다.

 

너를 잡아먹겠다고 하는 놈들중 가장강한 포식자가 자기라며

자기한테 잡아먹히라고 한다.

 

진선미는 한번 해봐,라고 말하며 도발하지만

벽을 뚫으며 겁주지만

진선미는 꼼짝하지않는다.

 

 

 

우마왕은 바로 잡아먹을놈이 않잡아먹는게 이상하다며

몬가 있다고 말한다.

 

 

 

진선미의 피를 반지에 모아온 우마왕은

그아이의 운명을 바꾸는데 나도 어느정돈 책임이 있다며

삼장의 피의향기는 엄청나게 유혹적이라며

그녀의 피 향기가 천년만에 내가 요괴라는걸 일깨워줬어.

그녀를 곁에 두는건 위험할거구

 

 

 

손오공은 삼장이 위험하다는 존재를 알려주곤

이번생은 포기하는건 어떠냐고 제안한다.

진선미는 계속 늙어서 쭈글쭈글해질때까지 살거라고

큰소리 치며 간다.

 

그때또 귀신이 와서 손을 물고

손오공이 와서 구해준다.

 

 

 

손오공은 두고간 우산을 가져와서 고쳐준다.

우마왕은 또 소뿔동상에 걸어놓은 손오공옷때문에 화가나서

담에 또 그러면 버려버린다고하자

소뿔을 왜 갖다버려? 옷걸기 딱인데

소뿔이 아니라 니옷이라고 태워버릴거라고하자

멀쩡한거 왜 태워 아껴야 잘살지...

 

우산에 대해서 묻자

삼장꺼라고 말하면서 삼장 찾았다고 한다.

삼장이 그여자애라고 말하며

첨부터 알고 보낸거냐고 말한다.

 

우마왕은 걘 거기서 널 풀어준 벌로 삼

장의 운명을 지게된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왜 바로 않잡아먹는지 묻는다

 

 

 

 

손오공은 고친우산을 진선미가 찾게 하고

그집앞에서 요괴들을 지켜준다.

 

 

 

다음날 진선미는 손오공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하지만 잘되지않고

그때 직원이 들어와서 어제 우마왕이 다녀간 이야기를 하면서 프로필을 보여준다.

프로필을 보며 진선미는 어릴적 손오공에게 자기를 보낸 사람을 떠올리며 찾아간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어제 물린 상처를 공개하자

악귀들이 몰려온다.

 

 

 

우마왕역시 피냄새에 힘들어한다.

 

 

 

 

 

계속 잘 보다가 이부분에서 CG처리가 않된장면들이 나오더라고요

화유기방송사고가 내내 실검에 있던데....

짧은순간순간이긴하지만

사진들 모아봤어요~

긴장면들이 아니라서

깜놀하긴해도... 뭐 이해하며 넘어갈순...ㅎㅎ

 

광고를 왕창 내보내며 시간끈것과

마지막에 황당하게 끝내버린건...ㅡㅡ;;;

 

이드라마는 정말 CG를 많이 넣는데...

다른드라마들처럼 시간 빡시게

쪽대본으로 찍으면 않될것 같긴하더라고요~

 

 

 

 

 

 

 

 

 

결국, 힘들어 하던 우마왕은 합격을 주고

주변은 술렁거린다.

 

 

저팔계가 와서 삼장에 관해 묻는다.

자기도 딱한입만 달라고 한다.

손오공이 않먹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우마왕과 진선미가 대화를 하는데

우마왕은 내가 손오공이라고 말해도 당신은 기억이 남을수 없다고 말한다.

방금말한 이름도 말하지 못하는 진선미는

계약이야기를 하고

손오공과의 계약이야기를 듣고는

그래서 바라 잡아먹지 못한거를 알게된다.

 

녀석이 얍쌉한 수를 쓰긴했지만 인간과 맺은계약은 아주 강력하다며

손오공을 잡을 물건을 찾아보자며 특이한 가게를 간다.

 

 

 

우마왕이 주인과 물건을 가지러간사이

시기한 물건들을 보게되고

 

 

항아리안에서 자신이 손오공에게 뽀뽀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놀란다.

흉살을 미리보여준다며 여기서본일은 꼭일어나는데

그일이 좋은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우마왕이 구해온 물건은

금강구

 

금강구를 손오공이 끼게하기위해서

죽어도 여한없게 못해본것들 하자며

 

패밀리레스토랑에 와서

패밀리세트도 시키고

호프집에서 건배도 하고 맥주도 마신다.

 

파전에 동동주도 먹는다.

 

 

 

분위기 좋은곳에 와서 사진도 찍는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처럼 붙어서 사진찍자는 손오공의 말에 항아리에서 본장면이 생각나서 밀쳐낸다.

연말연시에 한번도 다른사람이랑 밖에나간적없는데 좋다고 말한다.

손오공은 트리에 불을 꺼버리면서

죽으라고 종용한다.

 

진선미는 나는계속 살고 싶어서 니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손오공이 거절하자

진선미는 오늘 고마웠다며 금강구를 주면서 선물이라며 준다.

선물주는것도 해본적 없던거라고 한다.

 

 

 

우마왕은 이걸 채우면 계약의 상대방을 당신곁에 묶어들도 있습니다.

만약 거역하면 심장을 쥐어뜨는 고통을 줄테니깐.

 

 

 

 

손오공은 의심하면서 무슨 수작질이냐고 말하며서

주머니에 일단 넣는다.

 

 

우마왕은 옷속에 금강구가 있는걸 알고

이거 태워버린다고 하지만

태워버리라고 말한다.

우마왕은 화나서 옷을 발로 밟으며

이걸 못채웠네...내가 이걸 어떤댓가로 얻은건데...

 

손오공이 달려와서 여기 완전 중요한게 있다며 금강구를 꺼낸다.

 

 

 

금강구는 결국 가야할곳으로 갈거구

일어날일은 일어날테구

 

 

 

사오정에게 와서

금강구를 보여주면서 계약을 파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계약한 인간이 삼장이냐며 유능한변호사를 수배해놓겠다고 은밀히 상담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팔찌에대해서도 알아보겠다고 말한다.

 

 

 

계약했던집에서 신혼부부는 액자에 사진을본후 아내가 아프자

계약을 파기하려고 부동산을 찾아와서

진선미와 직원은 그집을 가게되고

액자를 보면서 "너구나" 하는데

빨려들어가고 만다.

 

 

 

 

요~ 실 보이는건

감정이입에 방해될정도는 아니었어요

순식간~ ㅋㅋ

 

 

 

부동산에 진선미를 찾아온 손오공은

진선미가 갑자기 없어졌다고 듣고

주변을 살피다 액자의 악귀를 보게된다.

액자를 가지고 저팔계를 찾아가서

 

이건, 신부가 요괴가 아니고 신랑이 색기라고 말한다.

 

여기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어본다.

 

 

 

 

 

사진속에 혼례치뤄진 집이 아직있다며

거기가서 사진속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에 여기서 그냥 끝났네요~

그 뒷이야기는 아래 클릭하시면 이어집니다.

 

 

25일 다시 방송된

뒷부분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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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잠시 깨어난 장범호는
기서..너.. 를 말한후 사망한다.


고수창은 팀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한다.
정윤미는 북천경찰서장으로 고수창에게

 

형사들한테 구체적인 얘기하지말고
어떻하든 증거잡으라고 이번기회놓치면 우린 흑령도에 발 못디뎌..
영장청구하면 바로 작전노출이라고
우리경찰동료 넷이 이유없이 죽었어.
내 목을 걸고라도 꼭 밝혀낼거라고 말한다.

 

 

장례식중

 

 

준서는 동료에게 전화를 받는데
형수차로 친놈이 풀렸났다고..

검사한테 전화를 했는데 바쁘다고 얘기를 않한다고 한다.
동부지검 지동석이란 검사라는 말을 듣고 준서는 전화를 끊는다.

형에게 동석이형 아직도 연락하냐고 물어보고
형은 가끔 명절에 오면 연락한다고 말한다.
그때 구자경이 와서 아버지가 찾는다고 말하고,


 

 

 

준서랑 기서는 구용찬을 만나고
구용찬은 기서에게 감빵에 잠깐 들어가는 시늉만하라고 얘기한다.
기서는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선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무섭게 일침을 한다.

 

 

 


정윤미는 헛탕을 치고만다.

 

 

마츠모토상선 이토회장의 자살기사가 난다.
구용찬의 계획이 어긋난다.

용학수는 장기서에게 와서 항구쪽일은 잘 처리했다고.
연락받고 오는길에 바다에 버렸다고
찾기 힘들거라고 말한다.

찾아봤는데 못찾았다고 말하지만 용학수는 물건을 찾아서 숨겨놓는다.

준서는 결혼한거 아냐고 기서에게 물어보고
기서는 안다고 말한다.
준서는 거기에 연결된 형친구 지동석검사를 얘기하고
기서는 절대 아니라고 못박는다.

준서는 동료를 만나서
형수가 병원을 가지않고 오던곳을 알려준다.
그곳에서 준서에게 피임약을 보게한다.
그리고 녹음된 파일을 들려준다.
신발안에 숨겨둔 녹음기를 찾아 보여준다.

 

 

준서를 트럭운전사를 만나러 가고 트럭운전사는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를 한다.
지동석검사와의 관계를 캐묻는데 고수창이 나타난다.
조택상을 잡으려고 찾아온 고수창을 피해 도망가자
준서랑 고수창은 잡으려고하지만
어떤차가 나타나서 놓치게되고 조택상은 그대로 그차를 타고 사라집니다.

 


고수창과 준서는 얘기를하게되고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을 알고있다고 말하고
그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윤정혜라고 말한다.
준서는 사진을 보여주고 고수창은 맞다고 윤정혜라고 말한다.

간절히 알려달라고 하자
무슨관계냐고 하자
아내라고 말한다.

정혜는 가족이 없다며 한사람 기억나는사람이 있다며 서이라를 이야기한다.
준서는 이라를 찾아오고

 

 

이라에게 정혜에 관해 물어본다.

고수창은 준서에대해 알아보고
이라는 정혜에게 전화하지만 없는번호라고 나온다.


조택상의 이동경로를 보다가 북천시에 들어간후 잡힌게 없다고 하니
준서는 하늘로 날아갔거나 북천이 그놈을 숨겨주거나라고 얘기한다.

준서는 지동석검사를 찾아가서 조택상에 대해서 물어보고
검사는 법대로 처리했다고 말하며 핑계를 대며 가버린다.


 

준서는 고수창에게 전화를 받자
자기가 북천으로 가겠다고 하고 내려간다.

 

정혜가 마지막으로 전화했던

그바다에서 둘은 대화를 한다.

 

고수창은 조택상의 본명은 강문식이고

행방불명됬다가 5년만에 본거고
조폭행동대장으로 살인미수혐의로 쫒고 있었고
북천시 토박이라고 말한다.

북천시에 온이후 자료가 없는걸보면

경찰이나 시 관계자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장씨집안과 관련된사람일거라고
정혜아빠는 북천경찰서 강력반소속

윤동필반장으로 의문의사고로 돌아가셨지만
아무도 의문을 풀지못했다.

왜 장씨집안과 연관되어있어서...

그집안과 연관된일은 모두 암흑속으로 숨어버립니다.
당신이 궁금한 의문의 답은 당신형이 알거라고 말한다.

 

 

 

정혜아빠의 사고 이야기를 알아보고 형을 만나러갔고,
그곳에서 형과 지동석검사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준서는 명절때나 보는 사이라고 하더니

자주보는 사이는 아니라고 들었다며
추궁한다.
윤동필에 관해서 물어본다.
윤동필과 정혜와 장씨 집안과 연결된 이야기들을 늘어놓자

북천시에 모든사람이 장씨집안과 연결됬다고

화를 내며 나가면서 전화를 받는다.

 

 

 

당연히 정유미가 있었겠지
내 언젠가 그여자 몸뚱이에

인두질을 하고만다.반드시! 라고 말하고


 

 

 

준서는 정혜의 문신을 떠올리며 형을 부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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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등장인물과 1회~6회줄거리
박정우(남,38세,검사) 강력사건 전담부서인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의 에이스.스스로도 검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변호사는 절대 못 할 사람.검사옷 벗기겠단 협박에도,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에도 꿈쩍 않는다. 옷 벗을 각오를 해야 할 땐 물러서지도 않는다. 집에만 오면 수퍼맨이 평범하게 변신하듯 마음 약하디 약한 딸바보 아빠가 된다.늘 바쁜 탓에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게 미안해서 잠든 딸의 얼굴을 들여다보느라 눈도 못 붙이고 다시 나가는 아빠다.
차민호  (남, 39세, 차명그룹 부사장)질주하는 야생마. 집안의 사고뭉치. 차명그룹의 악재.무서운 게 많은 겁쟁이였다. 어린 민호는.아버지가 이 놈! 하며 눈만 크게 떠도 울음부터 터트렸고 매라도 들면 숨기 바빴다. 그 때마다 민호를 달래준 것은 형 선호였다. 매번 혼나는 것은 민호였으니.  형이랑 나는 이렇게 똑같은데 아버지는 형만 아꼈다. 아버지는 오직 선호였다. 연희와 형의 정략결혼 이후 아버지에 대한 반감, 형에 대한 박탈감으로 급속도로 엇나가기 시작한다.
차선호 (남, 39세, 차명그룹 대표)차명그룹 차영운 회장의 장남. 다혈질에 고압적인 아버지와 달리 겸손하고 예의바른 언행으로 칭찬이 자자하다.경비아저씨, 청소아줌마에게도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 소탈하고 인간적이다. 온갖 망나니 같은 재벌 3세들 사이에서 그의 인격은 외모만큼이나 군계일학.술 먹고 실수하거나 엉뚱하게 사고 쳐서 가십에 오르내린 적 없다. 아버지를 거역하거나 실망시킨 적도 이제껏 없다.
서은혜 (여, 29세, 국선변호사)정의롭고 차가운 이성, 따뜻한 감성, 우아한 언변을 가진 변호사가 되려고 바둥바둥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현실은, 법정에만 섰다 하면 검사하고 싸우고 판사한테도 대드는 못 말리는 쌈닭. 그토록 치열하게 싸워보지만 매번 진다.특히 박정우 검사한테는 백전백패. 하지만 이번만큼은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고 다짐한다.피고인 박정우를 위해서.
강준혁 (남, 38세, 검사)박정우와 15년 지기. 법대, 연수원 동기로 중앙지검에서 함께 근무한다. 고시공부를 하면서 힘든 순간마다 둘은 함께 버텨냈고 서로를 격려했다. 우리 둘 다 정의로운 검사가 되자고, 둘 중 하나는 검찰총장까지 가보자고. 하지만 좋아했던 후배 윤지수가 정우와 결혼하자 남자로서 정우한테는 평생 진 것만 같아 씁쓸했다.검사로서도 정우는 실력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대였다. 정우가 유력한 용의자인 윤지수 살인사건을 맡고 첨엔 믿을 수조차 없었지만 친구가 아닌 검사로서, 친구가 아닌 피고인으로, 사건을 수사한다.
나연희 (여, 32세, 선호의 아내)도산한 재벌의 딸. 거짓말처럼 모든 것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차라리 죽어버리자 했을 때 선호가 손을 내밀었다. 이 안락함을 다시는 놓치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외모 속에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다. 
박정우의 가족들 - 윤지수 (여, 35세, 정우의 아내)가난한 캠퍼스 커플로 정우와 뜨겁게 연애했고, 고시 공부하는 정우를 직장 다니며 뒷바라지했고, 정우가 검사임관 후 실반지 하나씩 나눠 끼고 작은 성당에서 결혼했다. 검사월급 빤하고 늘 바쁜 정우 대신 가정을 건사해 온 현명하고 사려깊은 아내.박하연 (여, 6세, 정우와 지수의 딸)아빠 닮아 영리하고 엄마가 잘 키워서 벌써부터 야무지다. 동요 가사를 맘대로 바꿔 부르는데 창의력이 반짝반짝한다. 사건 발생 후, 윤지수의 시신은 발견됐지만 하연의 시신은 거기 없었다.윤태수 (남, 33세, 지수 남동생, 교도관)정우를 친형처럼 따르고 정우 말은 아버지 말처럼 고분고분 잘 들었다. 그러면서도 우리 누나 눈에 눈물 내면 형은 내 손에 죽는다고 농담 할 만큼 정우를 좋아했다. 매형한테는 내 심장도 떼 줄 수 있다고...진심이었다. 오정희 (여, 60세, 지수 모)사위가 아니라 아들로 여긴 정우에게 목숨 같은 딸과 손녀를 잃고 제 정신으론 살아갈 수 없어 삼천배를 거듭하며 겨우 버텨낸다. 살인사건 피해자의 어머니인 동시에 가해자인 사형수의 어머니.아직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손녀딸의 죽음을 믿지 않는다.
감방식구들 - 방장(남, 47세)불법 도박장 운영 및 사기로 3년형.영치금으로 통 크게 사식을 쏘면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려 애쓴다. 밀양(남, 54세)2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처갓집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무기징역 중. 감옥에서 도를 닦은 양 희노애락을 초월한 철학자 같다. 뭉치(남, 38세)전직 사채업자. 불법추심으로 1년형.우럭(남, 40세)절도전과 16범. 이제는 교도소가 제 집처럼 편하다. 성규(남, 28세)도로교통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로 구속기소중.분위기메이커로 눈치가 빨라서 살살 웃으며 형님들 기분을 잘 맞춰주고 교도관들 말도 잘 듣는다. 신철식 (남, 41세, 두목)조직의 넘버투였다가 큰형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넘버원이 된다.기쁨도 잠시, 장례식장에 겁도 없이 혼자 쳐들어온 박정우에게 잡혀 들어온다.  교도소장 월정교도소장. 월정교도소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자신의 안위와 영달이 최우선이다. 보안과장 월정교도소 보안과장. 보안과장이란 직책에 걸맞게 매사에 FM이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박정우에게 매우 적대적인 인물

1회 드라마가 시작하는 무렵 정우가 교도소에서 나와 열심히 도망가다가 트럭과 마주하면서 장면이 바뀌는데요. 이게 내일 방영하는 13회와 연관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유능한 검사 정우의 사랑하는 딸 하연의 생일 다음날, 잠에서 깬 정우는 지수와 하연이 아닌 재소자 복장의 낯선 남자들이 보이자 혼란스러워한다. 한편, 선호는 별장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민호를 찾아가고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지고, 술에 취한 민호는 자수하라고하는 선호를 보며 자신과 닮은 선호의 얼굴을보며 술병으로 내리처서 쓰러지게 만든다. 쓰러져있는 형을보며 구급차를 부르려다가 형에게 자기대신....하며 형을 난간에서 밀어버린다. 형은 난간을 잡고 버티지만 떨어뜨린다. 그런후 형의 옷으로 갈아입고 형의 안경을쓰고 반지를끼고 유서를 쓴다. 형을 죄짓고유서쓰고자살한 차민호로 만들어버린다.그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연희는 바로 선호가 아닌 민호라는걸 알고, 왜 선호의 행세를 하고 왔는지 놀라며 그때 차민호부사장의 사고뉴스가나온다. 연희와선호의 아들 은수가 자기아들이란걸 안다며 회유시키고 나간다. 그후 정우는 이사건을 맡아서 조사하게되고 의문점들이 생긴다. 그래서 우겨서 이사건을 맡기로 한 박정우는 병원으로 찾아서 가짜선호를 만나고 그와중에 민호가죽는다. 가짜선호는 민호야 하면서 울지만 죽는 진짜선호는 민호야라며 부르는 입모양을 박정우가 본후 놀란다.
2회 민호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시신 신원확인을 의뢰하는 정우. 민호는 자신이 가짜 선호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불안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결과를 기다린다. 죽은진짜선호가 안경을썼었냐는 감시관 결국 가짜선호는 교통사고로 감시관을 죽인다. 정우는 민호가 첨단공포증이라고 뾰족한것을 무서워하는병이라는걸 알고 가짜선호를 만나러가고 그로인해 차민호는 형과 펜싱을하다 눈을 찔린후 첨단공포증이 생겼던 때를 떠올린다. 힘들어하는 민호를 보며 정우는 좀더 확인한듯하다. 서은혜가 정우의 사건을 맡게될 상황이 생기고 서은혜는 정우에게 패하던 때를 떠올린다. 준혁은 정우를 찾아가서 지수의불륜의심사진이라며 한장남았다며 보여준다. 기억못하는 정우는 지수가 불륜이라는것도 그걸의심했다는것도 말이 않된다고한다. 생일파티를 했던얘기에도 기억에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다고한다. 한편,태수는 하연이를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3회 현장 검증 영상 속 정우의 모습을 확인하던 은혜는 생각에 잠기고, 급하게 준혁을 찾아간다. 차민호는 정우가 보는앞에서 뜨거운통을 만져서 자신의 지문을 없앤다. 둘이 대화를 하던중 녹음을 한 정우는 목소리까지 바꿀순없다는 말을한다. 그리고 박정우는 기자회견을 열어논다. 그러나 그날 박정우는 부인과 딸의 살해범으로 잡혀온다. 서은혜는 준혁이 현장검증을 가짜로 만들걸 알고 찾아가 따진다. 서은혜는 박정우를 찾아가서 자기가 변호를 하겠다고하며 현장검증이 조작된사실을 알려준다. 하지만 정우는 거절하고 헤어진다. 서은혜는 돌아가려다가 펜심이 없어진걸 알고 정우는 집에가야한다며 막무가내로 나가려하고 그러다가 민호랑 만나게된다. 민호를 인질로 잡았지만 자신을 기억못하는 정우를 직접보고 의아해한다. 한편 그일로 독방에 갇힌 정우는 옛날즐거웠던 한때를 회상한다. 그리고 태수가 찾아와서 지수와하연이의 사진을 던지며 이 두사람을 너가 죽였다며 하연이 어딨는지 반드시 생각해노라고 말하며 돌아간다.자신이 정말 죽였을거란 생각을하며 항소를 취소한다고한다. 그렇게 모든걸 체념하고 준혁의 면회로 징벌방에서 나가다가 떨어진 사진을 주우려다가 징벌방 바닥에 몬가를 발견한다.그리고 항소취소에 도장을 찍으려다말고 내가 왜 아직까지 살아있는지 찾아보고싶다며 항소심을 다시 하겠다고하며 간다.징벌방바닥에 박봉구라고 새겨놓은 글을 본후 그건 자신이 새겨논게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한다.다시 징벌방에 가는줄알았지만 자신의방으로 돌아간다. 방에 돌아간후 자신에대해서 물어보고 어르신은 꼼꼼하게 날짜마다 있었던일을 적었던 수첩을 보여준다.1심재판날 기억을 읽은것과 재판하려던것을 뺏어간것등을 듣고 바닥의 새겨놨던 이름을 생각하면서 징벌방에 가기위해 다른죄수와 싸우는 사고를 친다.그러나 가고싶었던 방이아닌 옆방을 가게되고 혹시나해서 그방도 찾아본다.아무것도 없는 방때문에 옆방을불러본다. 옆방에 적힌걸 물어보는데 신철식이었다. 신철식은 박봉구라는 이름만 말해주며 애간장을 태운다.한편 끝방을 가기위해 일부러 사고친정우를 알게된 교도소장은 끝방을 확인하러 간다.

 

4회 열심히 재판준비를 하는 정우에게 담배를 숨겨놨다고 뒤집어 씌운후 징벌방에 가둔다.차민호와 짠 교도소장은 재판준비를 못하게 하기위해서 그리했고 태수는 찾아와서 못나올거라고한다.방바닥에서 어머니라고 쓴걸 발견한다. 그후 고통을 참으며 손톱으로 박봉구라고 적어논다.다시이어서 신철식에게 적힌게 모냐고 물어보는 장면으로 바뀐다. 이때 교도소장이 와서 신철식을 나오라고한다.교도소장은 못찾고 신철식만 협박하지만 신철식은 모른체하며 넘어간다.차민호의 집에 부모님이 찾아오고 아버지는 후원하고 있는 펜싱선수와의 펜싱겨루기를 준비하라고한다.차민호의 사무실에 진단서가 놓여있는데. 진단서에는 첨단공포증이 적혀있다. 놀란 차민호는 그걸 놓고간사람을 정신없이 쫒아간다.아버지를 만나서 쫒아가던걸 멈춘다. 정우를 만났던 상황을 생각하며 의심하다가 아니라고하며 누군지 찾아본다.신철식은 추궁하는 정우에게 벨소리라는 단어하나를 알려준다. 또필요한게 생기면 말하겠다며 자리를 뜬다. 벨소리가 몬지 생각한다. 첨단공포증이 있는 민호는 시합을 준비하면서 과거를 생각하며 힘들어하면서 연습한다.은혜는 정우를 찾아와서 어느손으로 아내를 찔렀는지 추궁한다. 기억이 않나는 정우는 화를내며 사건증거가 날 지목한다며 화를 낸다.은혜는 정우가 정말 기억을 다 잃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한거였고, 정우에게 왜 맡길생각도없는나를 접견신청허락을 계속했는지 따져묻는다.그렇게 은혜는 정우를 설득한다. 잠을자던 정우는 생일날 밤 잠을자다가 들은 초인종소리를 떠올린다.그이야기를 준혁한테 한다. 준혁은 자신이 그날 밤 하연이의 선물을들고 찾아갔던걸 생각한다.
5회 사건당일 밤 12시30분 준혁이 정우집에 찾아온다. 지수는 준혁을확인하고 문을열어주고 반갑게 맞이한다.차를 대접한 지수는 정우를 깨우려고하는데 준혁이 자신이 금방나가야한다며 말린다. 지수는 준혁이 선물이 니모인형에 녹음을 하라고한다. 준혁은 시간이벌써한시네하며 늦어서미안하다며 생일축하한다고 남긴다. 그리고는 내년엔 정우가 유엔법무협력관에가서 못챙겨주겠다고하며 잠자는 하연이를 한번본후 나간다.그 니모인형은 증거물16이 되어경찰서에서 증거물보관함에 들어간다.준혁은 사건브리핑을하고 돌아오는데 윗선에서 정우가 가기로되있던걸 가라고 한다.가고싶은던 준혁에게 친한부장검사가 뛰어와서 사망시간이 12시30분에서 1시30분이라는 말을 전하고 준혁은 깜짝놀란다.그시간 니모인형에 녹음을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 그시간에 들어간놈이 범인이라고 말하는 부장검사를 뒤로하고 사무실로 뛰어온다.그리고는 증거물목록에서 니모인형을 없앤다. 그리고 정우를 만나서 초인종이 고장나있고 CCTV도 더이상 출입한 사람이 없다고한다.정우는 억울해하는 성규를 보며 사건기록을 살펴봐준다. 신철식은 정우에게 담배를 구해달라며 무리한 요구를한다.그런데 얼마전 정우가 징벌방에 가기위해서 싸움을걸었던 사람이 담배를 구할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좌절한다.통장을 받았는데, 장모님이 보내준 돈들을 확인하고 속상해한다.정우의 수사관을 만나고 수사관은 말을 아낀다. 차민호는 펜싱경기장에서 결국 기절을하고만다.혹시나해서 확인하러 왔던 수사관은 그걸보고 차민호임을 확신한다. 아빠는 납골당에가서 보고싶은 아들 선우야라고한다.민호는 후원하는 선수를 찾아가서 불러낸후 엄청때리고 손을 막 밟는다. 그러고는 펜싱은 이제못할것같지만 후원은 계속해줄테니 어머님 가게라도하나 해서 잘 살라고하고선 아이선물을 사러간다.선물을사고나오면서 카드싸인을 차민호라고 자신도 모르게했던걸 보면서 전에 국과수에서 싸인했던걸 떠올리며 급하게 간다.그러나 서류를 빼낼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돌아오고 수사관이 자신한테 서류를 보냈던 사람이란걸 알게된다.수사관은 서은혜에게 말을할까를 고민한다. 정우는 엄청 맞아주고 담배를 구한다.신철식은 16K라는 단서하나를 알려준다.수사관이 먼저 국과수에 와서 차민호라고 싸인했던 문서를 가지고 갔다. 가면서 서은혜에게 만나자고 하는데 사고가 난다.사고를 나게한사람이 와서 수사관차에서 핸드폰과 서류를 가지고 가버린다. 단서를 생각하던 정우는 하연이 몸무게를 생각해낸다.정우가 알려준 장소에서 트렁크가방을 찾은 태수는 가방을 열어본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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