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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작은신의 아이들

OCN드라마

토,일 10:20

나쁜녀석들2후속드라마

 

 

 

 

 

사이비종교집단에서

행사를 열고 사람들이 옵니다.

그중, 국한주가 눈에 띱니다.

 

 

 

 

아이들이 앞에서 공연을 하는중

어린 김단은 갑자기 멈추더니

31명이 빨갛다고 합니다.

 

 

 

 

 

엄마도 빨갛다고 합니다.

 

 

교주가 귀신이 씌였다며

귀신을 쫒으려하는데

 

갑자기 교주를 향해

김단은

"31를 죽이는구나 니놈이

무고한 피를 흘리고

 나라의 임금을 바꾸려하는구나."

말합니다.

 

 

 

 

 

 

그후 정말 31명이 죽습니다.

 

 

 

 

 

사건을 해결하기위애

국한주검사가 왔습니다.

 

유서가 발견된걸로 보아

자살로 추정한다고 한다.

 

누군가 다가와서

유서가 현장에서 나온

시체수가 않맞는다며

생존자가 있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국한주(이재용)검사

 

이역활은

배우 조민기의 역활이기도 했습니다.

성추문논란으로 통편집이 되었고

작은신의 아이들 조민기 국한주역

후임으로 이재용이 캐스팅되었습니다.

 

국한주역은

지지율 2위의 막강한 대통령 후보.

그에게 정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즉, 다수의 행복을 위한 소수의 희생이다.

수많은 주요 인사들의

치부를 알게 해 준 검사복을 벗고

정치판에 몸 담근 지 11년째,

번번이 야욕에 대한 속내를 감춰왔지만,

 마침내 기회가 왔다.

그런 그를 아무도 알아서는 안 되는

오래된 과거가 발목을 잡으려 한다....

 

 

 

 

김단과 김호기(김단아빠)는

도망을 갑니다.

 

그러다 김단이 어떤 방울소리에 이끌려 가고

땅속에서 이런 물건들을 찾습니다.

 

그중 소리가 나는 방울을 하나 꺼내더니

 

"방울이 계속 울어."

라고 말을합니다.

 

 

 

 

 

 

 

어른이 된김단

팔목에 방울로 팔찌를 하고있네요~

 

 

여자가 아기를 안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며 뛰어가고

남자가 뒤따릅니다.

떡볶이를 먹던 김단은 남자를 제압합니다.

 

도망가는 여자를 잡은 천재인(강지환)은

여자(유아납치상습범)가 범인임을 밝힙니다.

 

 

 채소윤 이라며

4시간정도 연락이 않됐다며

찾아왔고,

남경찰은 4일도 아니고

4시간만으로 왔냐고

핀잔을 준다.

 

 

 

 

 

김단이 남자에게 쫒기다가

목이졸리는 꿈을 꿉니다.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사람이 죽어도 맨마지막까지 살아있는게 청각이라고 한다.

휘파람소리가 들린다. 휘파람소리만 들린다.

나는 살해당했다.

그리고 이건 내가본 예순아홉번째 죽음이다."

 

 

 

 

 

 

 

 

 

 

그꿈은 채소윤의집에서 꾼거며

일어난 김단은

채소윤 죽었어..라며

 

산, 남자, 올가미, 휘파람, 하얀꽃을

수첩에 적었다.

 

 

어릴적 떡을 가져온 임산부에게서

뱃속의 아기가 목이 아프다고 했다고 말하고

 

아기가 죽어서 김단에게 다가와서

우리애목에 탯감긴게

니가 재수없어서라며

김단에게 난리를 친다.

 

경비일을 하던 아버지와 짐을싸서 가게된다.

 

 

나흘전 발생한 사건을 설명하자

천재인은 질문하고 싶어하고

 

 

목에 그거 이중삭흔이라고

목의 끈자국이 한줄이 아니고, 두줄로 난것을 제기한다.

그밖에 의문점을 얘기하면서

 

유사사건이 2건더있다며

현재진행형 연쇄살인이라고 말한다.

 

 

범인에 대해서 천재인은

1. 성폭행이나 폭행의 흔적없이 오로지 살인을목적으로

일반여성과 교제가 힘든 외모적결함

내지는 성적 콤플렉스의 수유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155cm전후의 아담의 체형의 소유자로써

제압하기 쉬운상대를 골랐다.

따라서 범인은 평균보다 외소한체구의남성

 

3. 자살이라고해도 믿을만큼 삭흔이 깔끔해요.

평소 와이셔츠를 목끝까지 채우고 다닐만큼 도덕적인 타입으로

적어도 관련전과는 없을겁니다.

 

한번쯤 범행현장을 다시 찾을겁니다.

 

범인의 직업을 이를테면 택시기라고 한다.

 

 

 

리턴에 동배로 나오던 김동영이

범인인가봅니다.

 

 

수상한남자가

목격자현수막을 보는데

김단이 따라가려고하자 택시를 타버립니다.

 

현수막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하고

시끄럽다고 까칠하게 구는 손님

찬송가인가를 틀었는데

짜증을내며 험한말을 하며 의자를 발로 차자

멈춘후 얼굴을 씰룩거리더니 장갑을낀다.

그때 뒤에서 경찰차가 오는걸 보게되고

다시한번 얼굴이 바뀌면서

상냥하게 목적지까지

전하게 모시겠다고 말한다.

 

 

꿈에서 본장소를 찾아다니다가

택시기사집까지 오게된다.

 

천재인은 CCTV를 살피다가

의심스러운 택시를 발견한다.

 

비명소리못들었냐고 물어보며 사진도 보여줍니다.

사진을 본후 얼굴을 또 씰룩하는데

꿈에서 그장면이 기억나고

 

둘러대며 블랙박스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에 방에 들어와서 블랙박스를 보는데

블랙박스가 갑자기 멈추고

어두운화면에서

운전자가 문을 닫고 장갑을끼고 다가오자

 

위협을 느낀 김단을 볼펜을 하나 쥐고

뒤돌아 공격하려는데

 

 

 

 

창문을 깨고 천재인이 나타나서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됐다고 한다.

 

 

천재인은 이여자분이 실종이 되서

유력용의자집에 다이렉트로

심문을 왔다며 궁금해하고

김단이 둘러대자

 

내가 167아이큐로

용의자 특정하는데 나흘걸렸는데

그쪽이 어떻게 나보다 빨리왔냐고 해댄다.

 

 

 

 

 

천재인의 동생은 천수인기자로

우편물로 온 실종학생

윤소미신문을 본다.

 

 

 

천재인은 그의 과거를 자극시켜

범행을 자백하도록 하지만

자백하는척하면서 약올린다. 

 

 

 

 

 

엄청 깔끔떠는 남자의 신발이

너무 엉망이어서 가져가서

감식해본다.

그러다가 변산 바람꽃성분이 나오고

가능성있는 곳을 추려서

찾아다니다가 발견한다.

 

 

 

 

 

시체를 찾고

손톱밑에  혈흔을 발견하고

 

범인의 목에 손톱자국상처를확인하고

유전자검사를한다.

 

그런데, 그와중에 천재인을 불러 배고프다며

여유롭게 밥을먹는다.

 

유전자 검사결과가 아니라고 나오고

그를 풀어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김단은 목이 졸리면서 그가 했던말이 생각나서

뛰어가서 천재인을 찾는다.

 

 

믿지않는 천재인을

설득시키려고 하지만 않된다.

 

 

 

 

 

 

범인을 풀어주는데 갑자기

김단이 들어와서

자신의 목을 조르면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쉬~널 구해주려는거야.

널 구원해줄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살을 벗고

내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범인은 격하게 흥분한다.

 

 

범인은 알았다. 너 그렇게 말하고

 

김단은 아파트에서 층수를 세고 올라가서

누군가를 죽이는 장면을 보게된다.

 

김단이 따라내려와서 총으로 싸려고하고

범인이 다가와서 귀에다가

"죽어라 도망처. 않그러면 그들이 데리러 올거야.별."

 

 

 

 

 

어릴때 벽에 그림을 그릴때

자신들의 이름을

아폴로, 별, 뽀빠이라고 적었거든요~

그중 한명입니다.

 

현재 방송된부분에선

아폴로, 별, 뽀빠이는

불량식품(군것질)이름입니다.

김동영(한상구)가 죽을때 아폴로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범인은 천재인의 집으로와서

하나밖에없는 가족인 여동생을 죽입니다.

 

 

 

 

 

 

 

 

김단은 꿈을 생각하다가

아파스모습을보며

아빠가 일하는 아파트를 유추해서

찾아오지만, 이미 살해된후였다.

 

 

 

여동생이 죽은후 2년후

노숙자가되어있는 천재인

 

 

 

 

 

단은 연수갔다온후

더 씩씩해졌다.

 

 

노점아주머니에게 행패부리는 남자에게

설교하는데 김단이 지나가다가

소리를 듣게된다.

 

눈에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에 멈춘 김단은

 

천재인과 몸싸움으로 번진곳에 뛰어와서

넘어지려는 천재인을 잡아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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