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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많이가는~

잡채~ 가끔 별미 반찬으로

간단히 해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닭가슴살 잡채라고합니다.

 

 

 

당면을 빨리 불리기위해

뜨거운물에 10분 담가둡니다.

 

 

 

 

닭가슴살을 썰어서

간장,맛술,소금,후추를 넣고 재워둡니다.

 

 

간장,설탕,깨소금,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불린당면은 찬물에 헹궈줍니다.

 

 

당면을 먼저넣고

닭슴살, 버섯, 양념장, 당근, 양파

순서대로 넣어준후

랩을 씌우고 구멍 뽕뽕뽕 한후

4분을 가열해줍니다.

 

꼭 순서대로 해주세요~

다른순서로 실험도

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시금치는 마지막에

넣은후

랩씌운후 구멍 뽕뽕뽕한후

2분가열

 

 

 

 

 

 

 

 

당면도 잘 익은

맛있는 잡채가 완성되었습니다.

 

저도 담에 꼭 해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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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은...

전자렌지아니고 불에해도

핏물빼는것도 그냥 담가놓면 되서

크게 귀찮지않은음식이지만...

 

포스팅으로 남긴이유는...

여름과 겨울땜시...ㅎㅎ

 

여름에 넘 더워서 에어컨을 가동하거나

에어컨이 아니더라도

불쓰면 막 더워지고

 

겨울에는 춥다고 문을 거의 닫고 살다보니...

이럴때 대비해서

남겨놓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

 

 

 

 

 

 

핏물을 빨리 빼기위해서

설탕과 청주를 넣은 물에

3분을 재워두는데요~

 

 

포인트가 설탕이라고 합니다.

설탕땜시 핏물이 빨리 빠진다고....

 

 

 

 

파랑 당근은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양념을 준비해줍니다.

사과랑 양파는 갈아서 준비한후

섞어줍니다.

 

 

 

 

 

핏물을 뺀 고기는 깨끗한 물로 헹궈줍니다.

 

 

뜨거운물을 부어서 헹구기를 두번해줍니다.

 

 

 

 

전, 불로할때

한번 끓여서 버리거든요~

그럼, 불순물들이 빠지는것도 보이고

후에 양념넣어서 익힐때 빨리익더라고요~

소갈비랑, 닭볶음탕할때요...ㅎㅎ

 

저렇게 뜨건물로 두번데치는 방법도

괜찮아보이네요~

근데, 만약 데치기를 할경우,

그다음단계 조리를 빨리 빨리해야할것 같습니다.

혹여, 저렇게해놓고 상온에 오래두면

상하지않을까싶어서요~^^

 

 

 

채소와 양념 고기를 섞어주고

10분을 돌려준후

꺼내서 양념을 숟가락으로 섞어준후

다시 5분을 돌려줍니다.

 

전자렌지에 돌릴때는

랩을 씌운후 구멍을 뚫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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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먹는

깨탕

 

신랑이 한번씩 먹구 싶다해서

 

어머님이 한번씩 해주셔서 만들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시댁에 일이 생겨서...

결국 제가...ㅎㅎ

 

몇번않해봤는데...

그리 어려운 음식은 아니네요~^^

 

 

전라도음식이라고 합니다.

저도 시집가서 처음 맛본...

 

처음엔 먹을 엄두도 않났는데...

넘 낯설어서...

그런데...재료를 보면 건강식이고

이상할만한것도 없고

어른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아요~^^

 

근데, 은근 이레시피가

제대로된걸 못찾겠더라고요~

뜨끈뜨끈한 깨탕만 있는것 같더라고요~

 

 

 

들어가는 재료는 조절가능~

전, 새우들어가는게 맛있어서~

새우손질 귀찮아도 껍질까고 냉장빼고

준비햇어요~ ^^

 

저번엔 새우랑감자만해서 했었고,

이번엔 새우랑 감자랑우렁 가지고

만들었어요~

 

머위를 넣고 싶었는데...

몇일동안 마트에 갈때마다 봤는데 없더라고요...ㅎㅎ

 

 

 

들깨가루~ 이렇게 고와야 합니다~^^

 

 

 

몇치육수얘기하는데...

전, 다시마육수 썼어요~

 

다시마를 아주아주약한불에

1시간정도 우렸어요~^^

 

 

 

우렁도 씻어서 준비

 

 

 

감자는 채썰어서 물에담가서

전분빼고 체반에~

이건 너무 얇게 썰면 않되요~

 

 

 

쌀가루나 찹쌀가루 얘기하시는데

전 그냥 쌀 씻어서 갈아서 넣었어요~

근데 이렇게하면 좀 오래 끓여야하고

그러다보니 감자가 형체가 없어져서...

담엔 쌀가루나 찹쌀가루로 도전해보려고요~ㅋ

 

 

감자를 들기름넣고 볶아줍니다.

소금간 1~2꼬집넣어주세요~

 

감자는 약간만볶다가 새우랑 우렁넣으면서도

소금간 한꼬집씩 넣으면서

볶아주세요~

 

 

 

 

 

 

 

쌀은 씻어서 갈아줄때

전 다시마물을 넣어서 갈아줬어요~

 

볶은재료에

쌀가루 넣구 다시마물넣고 들깨가루 넣고

끓여줍니다.

 

 

 

농도는 다시마물로 맞추면서

국간장 1~2수저로 간을 약간 부족하게한담엔

소금으로 마저 간해주세요~

 

간해준담엔

농도맞추면서는

물이랑 다시마물이랑 알맞게 해주세요~

다시마물은 짠맛이 있으니깐요~

 

 

 

너무 되직하지않게

너무 묽지않게...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침이 섞이면 빨리 쉬니깐

 

적당히 덜어가면서 먹음되요~

전, 작은 반찬통에

여러개로 나눠서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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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소박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오이식감과 참외식감을

생각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지금이 제철인 참외는

열을 식히고, 수분대사를 원하게 해줘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릴때 도움

 

다이어트에 좋은 참외

달아서 칼로리가 높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낮다고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먹을수있는

참외는

너무 많이 한번에 담그진 마세요~

 

 

참외소박이의

최대장점이

좋은성분(쿠쿠르비타신)이 있는

껍질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네요~

 

 

모양을 아래보시면

두가지 스타일로 할수있는데요~

하시고 싶은 모양으로 잘라주신후

속을 파줍니다.

 

꼭지는 쓴맛있으니

위사진처럼 잘라버리셔야합니다.

 

 

 

 

굵은소금 3분의2

 

 

 

작고 싼 참외를

이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노화방지에 좋은 성분은

참외말고도

껍질에 많다고 합니다.

 

 

너무오래하면 단맛도 많이 빠지고

짜지니깐~적당히~

 

 

소금에 절인 참외는

똑 부러지는게아니라

탄력이 생깁니다.

 

 

절인 참외는

꼭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겉소금이 남아있으면

금방 물러진다고 합니다.

 

 

 

 

작은크기참외 7~8개에

고춧가루반컵 다시마물 찹쌀풀3큰술

생강즙,새우젓,다진마늘

매실청,

 

 

고춧가루가 수분을먹어서

퍽퍽한 상태가 될때까지

불려주세요~

 

불려진후

액젓을 넣어야 양념의

붉은 색감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담그기 귀찮다

속채우기 싫다 싶으면

깍두기를 하면

더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남은양념장에 생수랑 소금을 넣고

간은 짭짤하게

넣어주세요~

국물도 맛있다고 합니다.

 

 

반나절 숙성후

냉장고에넣고

바로먹어도 되고

다음날부터 먹어도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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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로 만드는

제철밥상 2번째는

 

천연소화제 시금칫국

 

 

여름철 소화불량,더위먹었을때

시금치우린국이 좋다고 합니다.

 

심장열 위장열을 같이 내려주기때문에

 

소화를 촉진해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는 시금치

시금칫국하나면 소화는 물론 열도 식혀줌

 

 

 

비법재료?가 2개가 있네요...ㅎㅎ

 

 

첫번째 비법은

톳&꼬시래기

 

 

 

열독을 빼주는 톳&꼬시래기

상체에 쌓인 열을 내려주는

톳과 꼬시래기

풍부한 마그네슘이

숙면에 도움,간 해독 좋음

 

 

 

이것도 다시마 같이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조합이

다이어트왕이네요~

 

 

 

시금치가 정말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네요~

 

 

 

 

 

냄비에 된장을 넣고

다시마 물을 넣고 풀은후

불에 올려줍니다.

다시마물로 다하는게아니라

불에 올려준후 생수로

양을 맞춰줍니다.

다시마물은 지금 끓이신거에

3분의1?4분의1?? 정도 인듯합니다.

 

시판용된장은 마지막에 넣지만

재래식 된장은

구수한 맛을 위해

먼저 넣어주라고 합니다.

 

시판용된장은 콩말고

이것저것 섞인게 많아서....

 

 

홍합말린거랑

미역귀를 넣어줍니다.

 

 

 

 

 

말린애호박이 없다면

않넣으셔도

톳과 꼬시래기가 있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옛날에 칼질을 하면

칼벤대가 파괴된다고

그래서 툭툭 잘라서 쓴다고

하기도 합니다.

 

 

 

 

 

 

 

 

상추가 연하기 때문에

시금치 다음 상추 순으로~

 

 

 

 

 

 

 

 

국수,죽,수제베,김자세알

넣어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강순의 명인의 시금치김치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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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10℃ 내리는비법

 

강순의 명인의 족집게 제철밥상

오늘의 주제는

시금치~

 

 

 

 

시작부터 시금치의 제철에 논쟁을...ㅋ

저도 강순의 명인의 말대로

시금치의 진정한 제철은

겨울 같아요~ㅎㅎㅎ

 

요즘은 가격도 저렴하고 크고

근데 무치면

그닥 맛있지않아요~

단맛이 일단 없구...ㅎㅎ

 

 

역쉬 명인은 명인인가봐요~

시금치 김치

요즘 제철이지만

맛이 떨어지니~~

 

요즘은 시금치김치하기에

제철이라고~~

 

 

 

 

 

 

 

 

 

 

 

 

 

 

건져서 짜지말고

바구니에 받쳐놓을것~!

 

먹어본사람이 없다는

시금치김치

궁금하긴하네요~ㅋㅋ

 

 

한15개정도되는 마른고추

물에 한번 닦아서

확독에 넣은후

다시마물을 넣어가며

갈아줍니다.

 

 

보통 가지고 계실일이 없는

확독...ㅎㅎㅎ

믹서기를 이용할수밖에~~ㅋ

 

 

시금치 김치는 이것보단

더 곱게 갈아주세요~

 

먹는흙으로 만든거라

독이 갈려도 같이 먹을수 있다고합니다.

 

 

저 절구를 가지고 움직이기 힘드니

나온 확독~

전라도쪽에 많다고 합니다.

 

 

설탕 많이 넣을필요없이

조금만 넣어주세요~

 

 

 

 

 

 

보통 집에 이런게 있을리가....ㅋㅋㅋ

담에 먹게되면 보관해야겠네요~

 

양념게장 먹구 남은양념에

못먹는 딱딱한 집게다리 남으거랑

같이 2년이상 숙성시킨다음

게다리안에 살을 짜주면

그대로 게장젓이 됩니다~

 

 

 

게장젓을 듬뿍넣어줍니다.

 

 

 

 

연꽃 씨

 

 

열이 많으신분들은

연자육이 좋다고 합니다.

 

 

연자육과 죽순을 게장양념과 함께~

양념에 넣어주세요~

 

 

비법재료로

상추가 나왔습니다.

시금치김치에 상추를 넣는다니...

의아해하는데...

명인이 하는말

상추로 물김치해도 맛있다고

요즘은 무,배추를 넣은

물김치보다

상추를 넣은 물김치가

맛있다고합니다.

 

 

 

상추 역시

차가운 성질이라고 합니다.

 

 

상추는 시금치보다

연하기때문에

10정도만

절여주시면 됩니다.

 

 

 

 

 

 

요로결석있는 분들은

시금치를 먹지말라고

하는데요

시금치에 있는 수산때문인데

그래서 끓여먹거나하는데

칼슘이 풍부한 식재료가 많이

들어가있기때문에

그런분들도 시금치김치는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숙성은 일주일정도

 

 

만들면 15일정도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강순의 명인의 시금칫국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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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살 안찌는

두번째 오징어 반찬은~???

 

국물없이 촉촉한

마지막 한점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는

오징어 무침~!!!

 

 

 

 

 

 

패채칼로 하면 오징어 칼집을 낼수있지만

명인이한것보단 좀더 굵죠~

 

 

 

 

 

소금을 많이쓴느데

소금은 녹기때문에

키친타올로 껍질의 끝을 잡아서

당겨줍니다.

미끌거리지않아

잘 벗겨집니다~~

 

 

오징어가 펑퍼짐하게 누워있는건 않좋은

동그랗게 되있는거~

 

 

 

 

배가갈라진오징어는

가운데 오징어 창자에 물이배고 붉은건

신선도가 떨어지는 오징어라고합니다.

 

 

 

 

 

데칠때는 간이 빠지니깐

소금을 조금 넣어주셔야합니다.

 

무즙이 오징어 색깔도 이쁘게해주고

비린내도잡아주고

오징어도 연하게 해준다고합니다.

 

껍질없이 삶을때는

무를 넣어야 색깔이 이쁘게

나온다고합니다.

 

 

 

 

너무오래하면

싱거워지고 질겨집니다.

 

 

찬물로 헹구지마세요~!!

상온에서 식혀야

오징어맛이 빠지지않습니다.

 

 

국물없이 무치려면

 

수분이 많은채소를 쓰지않고

수분이 적은채소로 조리하면 됩니다.

 

그 비법 채소~ 도라지~~

 

 

 

 

힘들어도 통도라지를 쓰는게 좋다고합니다.

 

 

 

 

 

 

식감을위해 미나리~

 

도라지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

 

 

소금을 넣고 주물주물하고 물을 조금넣고

주물주물해서 살짝 담궈둔다.

 

쓴맛이 다~ 빠지는건 뻥~

원래가지고있는 맛이기때문에~

 

그래도 이건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방법으로

 

양념잘하면 쓴맛이 잘 않느껴지죠~~

 

 

고추장1:고춧가루2

식초는 2배식초나 3배식초를 넣어서

조금넣어서 효과를 업해주어서

수분이 덜 생기게~~

 

 

 

소금물에 담가둔 도라지를

체에 밭쳐 거르고

오징어와 도라지를 양념장과 고루 무치면 됩니다.

 

 

 

미나리와 참기를 마지막에 넣어서 살짝 마무리로

버부려서 그릇에 덜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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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고단백

요즘은 오징어 다이어트가 대세~

 

닭가슴살과 바꿔도 좋은~~

 

 

 

 

 

 

 

스포츠 트레이너의 몸매관리식단에도

오징어를 많이 쓰고

모델 한혜진씨가

오징어다이어트를했다고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오징어 100g = 78칼로리

밥3숟가락 정도와 비슷한 칼로리~!!!

오징어3마리가 밥한공기 칼로리라고하니

good~~!!!!!

 

퍽퍽해서 닭가슴살 싫어하시는분들은

오징어로 대체하셔도 좋다고합니다~

 

닭가슴살은 오징어보다 칼로리가 높고

지방은 7배높다고합니다.

소고기랑 비교해도 오징어에

단백질이 3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먹어도먹어도 살이 않찐다고

마이너스칼로리식품이라고

불리고 한다고합니다.

 

 

불맛나는 오징어볶음~!!

 

 

 

 

 

 

다리를 잡고 반대방향으로 올려

내장을 제거해줍니다.

 

 

 

 

두손으로 꾹 눌러주면 이빨이 나옵니다.

 

 

 

 

 

 

 

명인은

오징어볶음을 할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다고합니다.

 

무침은 분명 벗겨야한다고 합니다.

 

타우린이라고

피로회복,간해동,자양강장에

좋다고합니다.

 

 

불맛나는 오징어볶음이기때문에

양념보다 중요한건 불맛~!!!

 

물,기름 없이~!!!

손질오징어

그냥 투하~~~

 

 

 

 

 

 

 

 

고추장과 고춧가루비율이

1:1

 

완성된 양념장은 잠깐 숙성~!

 

 

 

양파,청양고추,파만으로

충분합니다~

 

 

 

 

 

 

 

 

 

야채는 약간 기절할정도만~

거의 다 익었을때 참기름을 넣고

몇번 저어주고 끝~

 

그릇에 담아서

깨를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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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동치미

 

저번 포스팅에서

동치미의 좋은점 말씀드렸는데요~

 

동치미를 추천한 이유중

만들기가 쉽다는것이

있었습니다.

 

요리연구가님이

알려주시는

수박동치미~

집에 수박이 있어서~

저도 한번 해보려고요~ㅎㅎ

 

 

 

준비물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않네요~

 

 

 

수박을 잘라서

흰부분만 쓰시면 됩니다.

빨간부분은 당연이 맛있게~

냠냠~

질긴 겉껍질만 버리고

알뜰하게 먹겠네요~

 

 

식이섬유가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의 번식을 도와주기때문에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환상궁합이네요~

 

 

 

 

 

 

 

 

 

양은 동량이거나 수박껍질이 좀더 들어가도 됩니다.

설탕,소금은 1:1비율로

 

여름철무가 맛이없기때문에

맛있는 건더기를 위해

소금,설탕을 넣어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0분정도 재워줍니다.

 

 

간맞추기 힘든 무로

큰 동치미를 담글때

무간맞추는 방법

썰어놓은 무를 소금에 쓱~굴려주면

큰무는 많이 묻고

작은무는 적게묻는데

그게 무의 간이라고 합니다.

 

 

물에 소금

4컵에 소금 한큰술 양으로

넣어주세요~

 

손질하기전에 한번끓여서 식혀주면 좋겠죠~

 

 

밀가루 풀물을 넣고

저어서 풀어준후

차갑게 식혀주세요~

 

밀가루 풀물

물:밀가루 1:1.5

비율로

중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

식혀줍니다.

 

 

뜨거운 여름철에는

하루를 발효한후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주셔야합니다.

 

 

 

 

 

 

 

 

동치미 국물에 부스러기가 생길수있으니

우림팩에 담아주세요~

 

 

 

 

다되면 통에 담아주면 됩니다.

 

 

상온에서 하루 둔후

먹으면

천연유산균이 듬뿍 들어있어요~

 

 

 

 

박사님이

여기서 한가지 우엉을 추천하십니다.

 

유산균의 먹이중에서

저것들은 오른쪽 대장

왼쪽대장을 생각해서 우엉

 

우엉을 썰어서 넣으면

 

 

왼쪽에있는 항문쪽에 있는 대장에게도

먹이를 줘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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