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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조력자

 

계속 의심하고 있는 위너멤버들

 

갈때된것 같은데요?

그렇게 물어봐됨

 

 

 

 

 

 

두번째 조력자

 

제작진은 조력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위너의 현재상태를 관찰해보기로 함 

 

 

 

가방을 두둑히 하고 다녔던 민호

노트,약,칫솔등 필요한것들

 

승윤이도 그랬지만 옷을 항상 이쁘게 입고

다녔다고

 

슈퍼를 가도 분홍색자켓을 입는다던지~

 

 

 

 

 

 

 

 

 

 

 

승윤이 역시....

 

 

제작진 : 혹시나 멤버들이 차에 짐을 실어놓은게 있다면

조용히 다른데로 빼돌려주세요~

 

매니저 : 진우씨는 거의 짐 안갖고 다녀요

승윤씨랑 민호씨는 가방 꼭 갖고 다니는데

승훈씨랑 진우씨는 짐이 없어요

 

 

 

그러나

평소가방을 않가지고 다니던 진우가

가방을 메고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저가방을 주구장장 가지고 다님

 

 

 

 

 

 

 

 

 

 

하도 메고다니니

팬들도 물어봐서

과자넣고 다닌다고 했다가

까까가방이됨

 

까까가방 넘 귀여 ㅋㅋㅋ

 

 

 

 

그렇게 주구장장 메고 다녔는데

결국 숙소에~~ㅋㅋ

 

 

 

 

모든 스케줄을 다 의심했었던 위너

 

이거 왜그래?

꽃청춘가는거 아냐?

ㅎㅎㅎㅎ

 

 

 

 

 

 

9월 23일 젝키 20주년 콘서트

위너가 게스트로 나올 예정

 

 

 

 

 

 

위너가 올 주차장에 일부러

tvn촬영 차량을 대놓고 주차

 

 

 

멤버모두 그냥 지나쳐감

 

 

 

대기실에서도 무방비 상태

 

 

 

 

 

 

젝키 콘서트에서 자꾸 위너를 찍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우리가

위너의 촉을 과대평가 한듯 싶다...

 

행사 때마다 의심하다는 것도

그냥 하는 말인듯 싶다.

 

이정도면 위너를

쉽게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반전...

콘서트끝나고 자동차에 탄 위너는...

 

 

 

몰라요 승훈이형?

 

 

 

 

저기 저 모자 쓴 누나?

 

 

 

아니아니아니

방송국사람!방송국사람!

 

 

 

위너는 알고 있었다.

 

 

 

tvn이 왜 있는지?

 

 

 

소오름~

 

 

 

내일 스케줄 있는 거 맞어?

 

 

 

 

 

 

 

 

나 화요일에 드라마 촬영 있다니까

(꽃청춘)못가~

 

 

 

그것도 뻥일수 있지~

 

 

 

 

 

아니지, 승윤이는

중간에 갈수도 있지~

 

아~맞다!

따로 갈수도 있구나

 

민호) 그거원래

여행 중간에 합류하고

 

승윤)맞아맞아맞아

 

 

 

 

꽃청춘 갈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진다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짐도 못쌌는데?

지금 집에가서

한 7박짜리 짐을 싸야해!!

 

 

 

 

하지만 이것은 제작진의 낚시....

 

 

 

 

 

꽃보다 청춘 위너 몰래카메라 이야기 1부

 

꽃보다 청춘 위너 몰래카메라 이야기 3부

 

꽃보다 청춘 위너 몰래카메라 이야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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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항상 저희한테...
너무 멋있는 형이었고...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형이었고....

전에 제가 잠깐 1박2일 쉬고있을때...
한국오자마자 형들한테 연락했는데
주혁이 형이...
그때도
나힘들까봐
나오자마자 바로모였잖아
나힘들까봐 나 보러도 와줬었는데...
난형이 힘든데 지금
옆에 갈수도 없는게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빨리가고싶네요 형한테...

 

 

 

 

 

 

 

 

 

 

형님! 아..
뭐랄까... 아 왠지 이 장소는
꼭한번 형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제가 따로 왔습니다.
형님 마지막 방송때 셀프 카메라로 다 찍어서
형하고 함께했던 추억이 있던 장소들 갔었잖아요
형이 중간에 이곳을 한번 얘기했어요
누군가는 여기에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셨던거 같아
짜잔
보여요 형
잘나오나?
형하고 부모님이 합성으로나마 함께있었던곳
이곳을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형
물론 거기선 더 잘 보실수도 있겠지만
한번 다시한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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