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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해지는 자외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자외선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고합니다.

 

 

울버린을 연기했던 휴잭맨이

피부암에 걸렸다고...

 

피부암을 유발하는게

자외선인데요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짧아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굉장히 강력해서

피부에 쏘이면

주름을 만들고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광노화를  유발합니다.

 

 

피부세포에 재생과정에서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

 

그래서 발암물질로 규정

 

 

 

 

 

홍반이나 화상유발

햇빛이 강한날

피부가 붉어지는현상

 

 

노화강선이라고도 부름

피부암도 일으키는

무서운광선입니다.

 

 

가장많이 자외선의 영향을

받는곳이 두피인데요

두피와 모발이 가장많이

가장먼저 노출되서

화상이나 탈모까지도

생길수 있습니다.

 

두피온도 1도상승시

피지분비량이 10%씩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두피에 자외선으로인한

화상으로 넓어진모공과

각질과등...

 

각종두피 염증질환

 

 

젋은층에도 많이 생기고 있는

탈모는

환경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는데요

 

모발은 단백질성분으로

이뤄져있는데요.

 

손상받으면

단백질에 변성이 옵니다.

 

 

캐라틴뿐만아니라

 모발속 멜라닌색 색소도 파괴되는데요.

 

푸석푸석해지고 색깔도 변합니다.

 

검은모발이 갈색이되고

빛바랜것 같은색으로....변합니다.

 

 

가장뜨겁다는 2시

복사량 2.57

실험시작

30분동안

 

 

 

 

실내도 꾀 나오네요...

 

 

놀라운건 핸드폰에서 나오는

반사된 자외선복사량~

 

 

수면반사량이 어마어마하네요~

그래서 바닷가에서 엄청 타나봅니다.

 

 

흐려도 많은 자외선 복사량

 

 

 

 

흐린날도

원래오던 자외선에서

플러스되서 더 많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기상청에서

자외선지수

자외선 복사량을 가지고

오존량,기압,기온,반사도정도를

합산해서 계산해서 나오는 수치

 

자외선 수치가 낮더라도

오랜시간 노출하면 위험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좋은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뿐인데요.

크게 2종류가 있는데요.

 

그중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우수하나

알라지성 피부염을 유발하거나

눈시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방패라고 부면되는데요

자외선을 알레르기유발없이

강력하게 차발하지만

백탁현상과 뻣뻣한 발림성

 

 

 

 

최근에는

두가지 장점이 섞인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서

쓰면 된다고 합니다.

 

 

 

두피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른것이

이론적으로는 좋으나

모발때문에 그럴수 없으니...

 

최근엔 두피보호를 위한

자외선차단제가 나오고있지만

두피에 얼마나 효과가 나은지는

증명된 연구가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라고 합니다.

 

 

모자를 쓰면

통풍이 잘되지 않아

땀과 피지 분비량이 증가

노폐물이 쌓여

모낭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되기 때문에

탈모유발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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