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줄거리~
최경자와 곽영실 여기에 있다고말하는 의문의 택배기사
조갑수는 처리하라고 한다.
진욱엄마는 요양원에서 간호사와 마주친다.
반가워서 차한잔하자고 하지만 간호사는 바쁘다며 자리를 피한다.
그때 동료가 와서 택배가 왔다고 하고 경선이모 택배도왔다고 어디있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경선이모는 곽영실이다.
놀란 간호사는 곽영실을 찾아가다가 택배기사의 수상한 행동을 보고 급하게 짐을싸서 도망친다.
간호사는 곽영실에게는 사채빚때문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배를 타려고 표를 끊고 나오다 그 택배기사를 발견하고 지나가는 자동차를 탄다.
그차는 진욱엄마가 타고있고 진욱엄마는 곽영실을 보고 놀라는데 자기 동생이라고 얘기한다.
그때 택배기사랑 눈이 마주치고 급하게 배를 탄다.
그 택배기사는 간발의 차로 배를 타지 못한다.
택배기사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서 차번호를 말하며
그차에 아줌마 둘이 타고있다고 꼭 잡으라고 소리친다.
진욱엄마는 같이 촬영간 스탭과 차를 바꿔서 빠져나온다.
택배기사는 조갑수에게 혼이난다.
그리고 조갑수는 전화에서 민지숙에서 수첩이 들어가서
특별수사팀을 꾸렸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그때 특검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수첩에관해서 얘기한다.
고재숙정신건강병원에서
간호사는 원장에게 14년전에 원장님하고 백형사가 하는 얘기를 우연히 듣고
죽은거로 위장해서 도망쳤다. 내목숨구해준 사람이니깐요.
원장은 곽영실에게 얘기하려고하고
그때 특검기자회견을 보게된다.
간호사는 조갑수 잡히면 곽영실과 마이듬에게 자신이 얘기하겠다고 설득시킨다.
특검에서
조갑수와 연결된 검사장이나 총리등을 불러서 수사하지만 킹덤에대해서도 발뺌한다.
증언하기로한 킹덤아가씨들과 연락이 되지않고
그들은 조갑수가 해외로 출국시켜버렸다.
고민에 빠져서 대화하던 민지숙,마이듬,여진욱은...
성접대사실부터 인정해야하는거로 얘기하던중
마이듬이 방법이 있다고 스스로 털어놓게할 아주 화끈한방법이 있다며 웃는다.
뉴스에서 킹덤 에이즈 괴담이 인터넷에서 확산됐다고 나온다.
총리는 겁에 질러 에이즈검사에관해서 조회하다 약국에 들리지만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보고 놀라서 도망간다.
뉴스이후, 약국에 에이즈키트를 힘겹게 사서 산속에서 몰래 지검장과 빌면서 검사를 하기도한다.
에이즈검사하고 환호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서 지검장에게 보여주면서 수사를 한다.
그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조갑수에관해서 물어보자 모두 협조한다.
조갑수를 잡아오고
민지숙과 여진욱 마이듬이 같이 들어가서 조사를 한다.
기분좋게 밥먹고 돌아온 세사람은 없어진 수첩을 보고 조사를 하고
특검에 같이 있던 선배검사가 한 짓인걸 알고 추궁한다.
선배검사는 협박을 받고 한것임을 말하고,
민지숙은 이사건 정리되는데로 경찰에 넘길거니깐 조사 제대로 받으라고 화를 내고 나가버린다.
수첩분실에 대한거로 회의를 하고 마이듬은 방법을 한가지 생각해낸다.
수첩을 살펴보던 조갑수는 숨겨진 딸에대한 이야기를 보며 상호가 죽어서도 도와준다며 웃는다.
그때 변호사는 들어와서 수첩에대해서 보게되고 안회장에게 줄을 바꾸려고 안회장을 찾아갔다가 까이고 나오다가
진욱과이듬을 만나고 대화중 수첩이나 찾으라고 말한다.
둘은 변호사에게 안회장 라인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주면서 거래를 제안한다.
마이듬은 변호사에게 안서린의 병원기록을 준다.
마이듬과 여진욱은 조갑수부인의 병실을 뒤지다가 베게밑에서 수첩을 발견한다.
조갑수에게 선배검사는 압수수색검사올거라고 문자를 보내고
변호사는 네비를 검색해서 부인병원에 숨긴것 같다고 알려준다.
그로인해 수첩을 발견하게되고
병실에서 나온 마이듬과 여진욱은 기자들에게
조갑수시장의 아내 안서림에대한 살인미수죄를 거론하면
조갑수시장에 약물을 과하게 넣어서 코마상태인거지 희귀병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코너에 몰린 조갑수는 안회장을 찾아가고
허변을 발견한다.
안회장은 이혼서류를 던지며 우리 서린이에게 장난친거 다 갚아준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곽영실살인교사 사건을 여진욱이 맡게되는데
마이듬은 자기엄마 범죄자로 만드는 이사건을 어떻게 맡냐고 하면서도 진심어린 부탁한다.
여진욱을 찾아온 엄마
본인은 벌받을 각오 되있지만 너두 다 알려지는걸 걱정하고
여진욱은 엄마를 법정에 세우는거에대해 괴로워하며 사과한다.
엄마는 웃으며 걱정하지말고 니일 하라고 말해준다.
곽영실은 티비에 나온 마이듬을 보고있는데 간호사가 다가온다.
곽영실은 티비를 보면서 저 아가씨를 보는데 눈물이 난다고 이상하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다이야기한다고 말하고
원장은 마검사만나러가는중이라고 말한다.
조갑수는 사무실에서 구속신청된 뉴스를 보면서 부들부들떨고
사무실에서 나오는데 몰려든 사람들때문에 간신히 차에탄다.
마이듬을 찾아온 원장은 어미니 살아계시다고 말하고
간호사는 곽영실에게 20년전 헤어진 딸이있고 아까 티비뉴스에서 나왔던 검사아가씨라고 말해준다.
마이듬은 원장과 함께 엄마를 만나러 가고
곽영실은 간호사 동생인지알고 살았는데 동생도 아니고 딸이 있다는 말에 혼란스러워한다. 마이듬이라는 딸의 이름을 듣고....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곽영실이 밖으로 나가는데
문밖에는 조갑수가 있다.
조갑수를 본 곽영실은 누구냐고 물어보고 조갑수는 웃는다.
마이듬은 엄마 만날생각에 좋아하며 가고 있다.
15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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