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라마 리턴

최자혜의 정체가 궁금하고

의심스러운부분이 점점 더 생기고있는데요~

 

 

1991년 12월 06~

1999년 11월 04일

정소미의 납골당앞에서 슬퍼합니다.

 

딸로 추정되는데요~

최자혜의 나이가 45세로

19년전이라고하면 26살로

 

딸이라고하면 18살에

낳았다고할수 있겠는데요.

 

 

 

 

 

 

 

납골당에서 나오면

최자혜는 핸드폰으로

2월19일을 클릭하고

준비끝이라는 일정이 뜹니다.

 

 

이윽고 중학교 동창을

만나는데 피합니다.

 

18살에 아이를 낳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더 드는 부분입니다.

 

 

 

그후, 학교앞 문구점앞에서

핸드폰에 있는

해미횟집으로 추정되는

사진3개를 살펴봅니다.

 

 

 

냉장고

안학수 시신발견한

냉장고로 보여집니다.

 

 

식당안에 의자들과 집기들

 

 

 

횟집수족관

 

 

 

그후 문구점앞에서

게임을하던

자신과 딸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부검의가 독고영에게 19년전 사건을생각하면서

연미정과 4인방이 그때도 알고 지냈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는데요.

로쿠로니움, 피묻은인형, 익사, 화상, 염미정과 4인방

관련된 19년전에 사건이 있었고

 

 

딸이 죽었는데

4인방이 사고치고

염미정이 가짜진술을해서

사건이 묻혔고

 

그일을 계기로 법공부를 열심히해서

판사가 되었는데

첫재판에서 4인방이 나왔고

뇌물먹은 판사와 형사가 덮어주는걸

본후, 옛사건과 감정이 되살아나서

때려지고 변호사를 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