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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9살 정소미의 시신이

바닷가에서 발견된후

 

 

그사건 담당형사는 안학수

뇌물을 먹고 담당부검의 고덕순을 회유하여

사건을 덮는다.

 

 

 

 

 

 

 

지금과 매우다른

최자혜 중학교 사진

 

 

 

김수현재판후 분개한 김정수는

법원에서 자신의몸에 휘발유를 부어

분신자살을 하려하고

그때 최자혜가 나타나

아무것도 아닌 우리말은 누구도 귀기울이지않는다며

억울하면 칼을 쥐어

세상에 상처를 낼수있을만큼 예리한 칼을 쥐라고

말했다.

 

 

1999년 11월 4일 21:00시

태안 해안도로에서

태민영,강인호,오태석,김학범,서준희가 탄차에

정소미가 사망한다.

태민영은 10호(장기소년원송치) 처분

4인방은 3호 (사회봉사명령)50시간

을 받는다.

 

 

 정소미가 걸어가다가

4인방과 태민영이 타고있던 차량에 치인다.

 

 

 

 

 

 

 

 

 

 

 

 

그들은 해변가에 정소미를 유기하는데

그때 정소미가 움직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대로 정소미를 바다에

빠트려 죽게만든다.

 

이게 사인이 익사지만

뺑소니교통사고가된것~!

 

 

 

독고영은 모든내용을 안후

사진을보며

사람을 죽이고 웃냐며

분노했다.

 

 

 

그후, 독고영은 태민영을 찾아가고

태민영은 주찬영기자를 만날때 동생이라고했던 인물인

조달환이었다.

 

앞서, 조달환은 주찬영기자사무실에서

독고영과 만날때

김동배와 눈빛교환이 있었다.

 

시신을 버릴때와

사진을 찍어줄때

태민영이 같이 있던건 맞지만

운전은 하지 않았는데

장기 소년원송치 생활을 하고나온후

김정수,최자혜,김동배와 한편이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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