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혜은이 고모 박소담 관계 리즈 시절

평균연령 66세,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한국의 여배우와 여가수. (박원숙,김영란,문숙,혜은이)

같이 삽시다

 

경상남도 남해에서 그녀들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관찰하며,
1인 가구 130만 명 시대에 노년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며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원숙
1949년 1월 19일 나이 72세
키 165cm
몸무게 57kg

1970년 MBC 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
두번의 결혼과 이혼
2003년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박원숙과 박소담은
6촌관계로 박원숙의 사촌오빠의 손녀가 박소담이라고 합니다.

 

 

박원숙 혜은이 고모
혜은이가 박원숙을 고모라고 불렀는데요
둘은 50년전 같이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고모와 조카역을 맡았고
그후 친근감의표현?처럼 고모라고 부를뿐
친척관계는 아니라고 합니다.

 

혜은이 본명 김승주
1956년 8월 19일 제주도출생 나이65세
1975년 노래 "당신은 모르실꺼야" 데뷔

 

혜은이 리즈시절

 

혜은이는 1984년도 최고인기를 얻던 당시 결혼을 했고
딸을 출산했지만 4년만에 이혼하고

 

 

김동현과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혜은이는 김동현과 지난해 이혼했는데요.
김동현은 공채탤런트출신으로

얼굴만 봐도 누군지 알 그런 배우입니다.

 

 

 

 

영화제작과 부동산개발사업등에

잇따라 실패하면서 구설수에 오르내렸고
이혼이야기도 남편이 먼저 꺼냈다고 합니다.

 

현재 혜은이는 빚을갚고있는상황이고

그렇게 빚없애는데 100억은 썼다고 합니다.
혜은이의 전남편 김동현은 어느방송에서

영화에 지금시세로 200억가까이 잃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