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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1971년생

 

 

홍석천은 2년전 패혈증으로 죽을 고비를넘기며
차근차근 정리하다가 코로나19로 어려지니
이때쯤 쉬어야겠다며 휴식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적자가 마이너스 3500만원씩 났고
이태원의 7개 가게를 모두 폐업했습니다.

 

 

 

 

 

 

 

 

마지막날 직원들과 웃으며 인사했는데
동네주민들이 가게에 문구를 붙여논사진을 보내줘서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홍석천대표님,
그간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당신은 영원한 이태원 전설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날, 좋은시절에 다시 만납시다.
-어느상가업주가-

 

 

 

태용 홍석천
nct멤버 태용은 홍석천의 사촌동생이라고 합니다.
사촌동생이라고 했는데 8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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