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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을 심문하던중
준서가 들어와서 심문한다.

 


계속 거짓말하는 조택상에게

총까지 겨누고 협박하지만 꿈쩍하지않는다.
넌 오늘 고통없이 죽을 기회를

놓쳤다고 말하며 나가버린다.
조택상은 고수창에게

 이거 인권위원회에 신고해야한다고하고
고수창은 아무일도 없던척

시치미를 땐다.

 

 

 

구자경은 서이라를 만나러온다.
서이라는 구자경이

구용찬딸이었단 사실에 놀라며

(줄 잘잡았다 생각하며) 기뻐한다.


준서는 동료형사에게

북천해양 본사가서 직원말고

청소용역이나 경비원들한테

정혜본사람있는지 확인하라고 지시한다.

 

 

준서는 어느식당에서

정혜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냐고 물어보고
식당주인은 경찰인지를 확인하고

이제야 신고했냐며 3년전에
속옷차림으로 엉망이된상태로

 달려와서 숨겨달라고 하고

 

 

 

어떤사람들이 막달려와서 정혜를 찾고
정혜는 아줌마에게 경찰에 신고하면

다시 잡혀가니깐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서이라는 조민주이름으로

카드사용내용이나 통화내역같은거

알아봐달라고 지시한다.
상사가 찾아와서

강문식과 관련된 사건이 있는지 확인한다.
상사는 서울로 가는 KTX탈 기회가 생겼다며

잡으라고 이야기한다.

퇴근하는 서이라를 찾아온 준서는


 

 

 

정혜에 대해서 물어본다.

서이라는 좋은언니였다고 말한다.

왜 그랬을까묻는 준서에게

 

언니도 힘들었을거에요.심성이 여렸거든요.

남에게 상처주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니까요.

장팀장님께 어떤여자였어요?

주변사람들을 기분좋게 하는 언니였어요.

남의고민 잘들어주고

가끔은 엉뚱한짓을해서 웃게해주고.

장팀장과 함께있을때도 그랬나요?

그런 언니였나요? 라고 묻는다.

준서는 당신 참 배려없는여자라고 말하고

놀란 서이라에게
그래야 내가 정혜를

미워할수 있지않냐고 말한다.

언니랑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더니

준서는 기억이 않난다고 말하고,

그때 택시가 도착해서 서이라는 집으로 가버린다.
서이라가 집으로 간후,

처음만남을 생각하는 준서

 

 

범인을 계속 처다보는데

정혜는 자신을 계속 처다본다고 생각하고

준서에게 찾아와서 따져묻는다.
준서는 총을 살짝 보여주며 설명하고

정혜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바짝 긴장한채 일을하고,

긴장감에 커피를 흘린다.

그모습을 준서가 귀엽게 바라본다.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나가버리고

저때문에 놓친거 아니냐며 미안해하는데

가볍게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그생각을 하면서 바다로 뛰어든 준서

 


서이라는 택시에서 우연히 그모습을 보게되서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지만,
허우적거리고 준서가 서이라를 구해준다.
 

 
기서는 자신에게 현실 정치를 배우라며

기서를 비난하는 초선의원인 김의원

기서는 김의원과 화장실에서 단둘이 마주하자

“김의원님 충고는 고마운데요. 왜 개깁니까?”라며 미

소를 띠던 모습에서

순식간에 눈빛을 돌변해

머리를 잡고 마구 내리친다.

 

 

기서는 피투성이가 된 김의원을 걷어차며

“북천에서 정치는 이런 겁니다.

약한 놈이 개기면 강한 놈이 밟아준다.

이게 진짜 정치에요. 아셨어요?”라며

자신을 가르치려 했던 김의원에게

되레 살벌한 충고를 했다.

 


서장은 사건에 대해서 물으면서

담당검사가 서이라검사라고 보고받는다.
그때 서이라는 상사한테 사건에대해서 설명하며 부탁한다.
서장은 일단 살인미수혐의로 그놈을 부잡아놓으라고말하고
그때 준서가 들어와서 정혜가

북천해양에 직원으로 있었단 사실을 확인했고,

그때부터 조민주라는 이름을 사용한거라고 말한다.


서장은 빠지라고 말하고

준서는 내가 빠지면 이일해결않된다고 말한다.
준서는 이 경찰서에 내통한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서장은 모든 관공서도 북천해양쪽사람없는곳이 없다며

뿌리부터 파헤쳐야한다고 말한다.


그럼 그일은 장팀장이

맡아서하라고 고수창이 말한다.

용찬에게 온 장범식은

기서를 헐뜯으며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

맞은 김의원에 대해서 걱정된다고 말하자

그 김의원 내보자관했던 놈이라고

걱정말라고 한다.

 

정혜의 죽음에 기서가 관련돼 있음을

계속해 의심하고 있던 준서는

기서에게 정혜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기서는 “처음에는 몰랐다.

사장이 말단 사원 일까지 신경 쓸 수는 없잖아”라며

과거 정혜와 얽힌 이야기를 밝혔다.

이후 어떤 여자 사원 하나가

회사 기밀을 빼내려다가 걸렸으며

이를 용학수(신정근)이 전해줬고,

잘 타일러 내보내라 지시했다고 준서에게 전한다.

 

하지만 준서는 “정말 그냥 내보라고 했다?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이라며

계속해서 기서를 의심하고 추궁했다.

이에 장기서는 와인잔을 내던지며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보는 이들을 서늘케 만들었다.

기서는 “용서할 수가 없었어. 나는.

내가 진짜 화가 나고 용서할 수 없었던 건

 그 여자가 내 동생 준서와 결혼해서 살고 있었던 거야.

그것도 지 이름이 아닌

가짜 이름으로”라고 분노했다.

 

더욱이 “죽여버리고 싶었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기서는 과거 준서와 정혜가 행복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20년 만에 처음 네가 웃는 걸 봤다.

아버지에게 도망쳐 자기 인생을 망가뜨린 널

웃게 한 그 여자를 죽일 수 없어,

그냥 돌아왔다. 그 여자를 용서했다”고

전했다.

 
용학수(신정근)는

기서 몰래 준서를 따로 불러

거액의 돈다발을 내밀었다.

 

 

 

서장은 서이라에게

박문식구속영장청구했는지 물어보자

서이라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나 서울에있는 지검으로 가서

출세하고 싶다고 말하고,
서장은 내딸이 출세하는 검사보다

좋은검사가 되는게 더 좋다고 말하고
서이라는 고민에 빠진다.


준서는 기서에게 “용아저씨를 조심해.

딴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이야. 거리를 둬.

아니면 아예 인연을 끊던가”라고 전한다.

이에 기서는 준서에게는 알겠다고 전하지만,

 용학수 앞에서는 “워낙 본심을 안 드러내는 놈이라”며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기서는 “쫓겨났다. 니 형수한테”라며

한밤중 준서의 방을 찾아왔다.

준서의 옆에 누운 기서는

자신의 나약한 속마음을 준서에게 밝혔다. 


기서는 “난 아버지한테 당당하게 맞서는

니가 항상 부러웠어.

그런 널 아버지가 나보다 더

믿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홀가분했다.

그런데 니가 도망가는 바람에

내 기대가 다 물거품이 됐다”며

 

담담하게 고백한 뒤

“준서야 나 너한테 뭐든 걸 다 넘기고 도

망가고 싶다”고 속내를 전했다. 
더욱이 기서는 준서의 손을 잡고

 “나도 너만큼이나 웃고 산 적 없어.

20년 만에 날 웃게 한 건 너야”라며

동생 준서를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서이라는 불기소처분을 냈고

서장은 화를내며 서이라에게 전화한다.
서이라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둘러대며 끊고,

그때 준서랑 같이있었다.
풀려나는 조택상을 보면서

아쉬워하는 서장과 고수창

 

 


조택상에게 트럭한대가 와서 놀랜다.
그때 트럭에서 내린 준서는

운전자를 끌어내리고 차를 탄후 출발한다.
어디가냐고 묻는 조택상에게

정혜한테가서 미안하다고 말하자고 한다.

 

 

 

바닷가 절벽에서 조택상과

나란히 수갑을 차고 총을건내며

날먼저 보내줄건지 니가 갈건지 묻는다.

 

 


총알이 있는지 확인한 조택상은

준서에게 총을 겨눴다고 뺀후 웃으면서
이제보니 아버지랑 많이 닮았다고 말하며

전화한통 하겠다고 말한다.

서이라는 조민주의 카드내역과

통화내역을 전달받는다.


 

 

조택상과 준서는

장소를 옮겨서 지시한놈을 기다린다.
수갑을 푸는데

여로모로 아버지랑 많이 닮았다고 말하는데

아버지 얘기하지말라고 하니깐

그럼 정혜얘기를 하겠다며
여러번만났어요. 협박도 하고 설득도 하고,

그러다보니 꾀 가까워졌어요.

정혜가 집 따로 마련해놓은거 아시죠?

그집에서 자주 봤어요.둘이서만.

혹시 피임약 숨겨진거 발견하셨어요?

그거 나 때문에 먹었어요. 라고 말한다.

살을 잡고 화를 내는 준서에게


피부가 옥처럼 고왔는데

아이씨 어깨의 문신이

흠이라면 흠인데라고 말한다.
화가난 준서는 조택상을 마구 패고

조택상이 쓰러진다. 그때 경찰차가 온다.

 

 


구급차에 탄 조택상은 통화하면서
그건 쉽죠 병원도착하면

의식잃은척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고
그때 구급대원들이

줄로 조택상의 목을 조른다.


서이라는 조민주통화내역에 있는

전화번호들로 연락을하다가
구자경이 받아서 당황하며

안부전화했다고 둘러대고 끊는다.

기서는 대통령이 북천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며 차기북천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포한다.

 

 


조택상이 도착했는데

죽어있어서 준서에게

수갑을 채우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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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질이란 말에 

정혜의 등에 새겨진 글자가 생각나

형을 멈춰 세운후 그말에 대해서 물어보자

검사가 조택상 아버지가 북천사람이고

검찰총장사람하고도 동향이고

총장에 부탁해서

총장이 자신에게 연락이와서

풀어준거라고 말한다.

 

 

 

장기서(김성균)는 장준서에게

자신은 윤정혜(경수진)의 죽음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험한 말을 한 게 된 건

장준서 때문이라고 했다.

장기서는 "너만 집에 있었어도 난 그렇게 안 변했어.

이 집에 아버지와 나만 두고 도망갔기 때문이야"라고

밝혔다.

 

 

 

서장은 정혜가 죽은소식에 울분한다.

죽어서 윤반장을 어떻게 보냐며

윤정혜사건 우리서로 이첩해오라고 지시했다.

 

 

준서는 동료와 대화하던중

왜 자신에게 사진을 보냈는지를

사진이 않왔다면 어땠을지 생각하다가

원래 이름의 주인인 민주를 불러서

어떻게 결혼신고가 돼있는지 알았는지 추궁했다.

 

누가 알려줬는지 물어보는데

당황하며 왜 알려줘야하냐고 하자

준서는 당황하는 민주에게

이미 내가 알고 싶은대답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 장기서는

일본 마츠모토 회장 자살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장기서는 장준서가 들으라는 듯 지동석에게 전화해

"그때도 저번과 똑같이 얘기해. 사실이잖아. 준서가 상심이 커서 매달리는 거야.

하지만 곧 포기할 거야.

그 여잔 준서를 농락한 여자거든"라고 말했다.

 

이를 본 장준서는 장기서에게

"정혜는 날 살린 여자야. 근데 준 만큼 다 빼앗아갔어.

오히려 미움만 남았어. 그 여잔 날 속였으니까.

잊으려고. 그래야 덜 괴로울 테니까"라고 말했고,

장기서는 "내가 원하는 건 하나다.

퇴근길에 바닷가 횟집에서 너랑 소주 한잔하면서

웃고 떠드는 거"라고 전했다.

 

하지만 장준서는 진심이 아니었다.

 

 

장기서는 구자경에게 준서방치워놓으라고

준서가 북천에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그놈 지금 지마누라 죽인 놈을 찾고 있거든.

그놈을 찾다가 다시 여기로 돌아올거야

북천으로. 라고 말한다.

 

 

 

북천서에서 근무했던 경찰을 통해

윤동필 사건에 대해 들었다.

3년전 북천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해들었다.

어느날 어떤남자가 다급히

경찰서로와서 자신을 잡아달라고

윤동필에게 매달린다.

조사실에서 이유를 물어보자

살고싶어서라고 말한다.

 

 

 

누가 널 죽이려고 하냐고

쫒기고있냐고 물어보는데...

눈치를 보며 떨다가 흑령도라는 말을

한마디하고선 못들은거로해달라고 해댄다.

 

 

 

그래서 윤동필은

따뜻한 차한잔준다고 나가고

다시 들어왔을때 살해되있었다.

 

달이 않되서 윤동필반장이

동료들과 흑령도근처에서

수장된게 자기가 아는 이야기 전부라고 한다.

 

조사가 왜 제대로

이뤄지지않았냐고 물어보니

장씨집안과 관련되서 그런다고 말한다.

 

남자는 "진실을 밝히려면

장씨 집안의 개가 되어

주인을 물면 된다"라고 조언했고,

장준서는 북천으로 향했다.

 

 

 

 

그 시각 장기서는 북천회를 소집,

북천회를 이끌 새 회장을 선출하자고 했다.

장기서, 장범식(손종학)이 후보로 거론된 가운데,

반강제적으로 장기서가 선출됐다.

 

 

 

 

장기서는 정윤미(진경)를 겨냥했고,

딸 서이라(정은지)는 장준서,

장기서를 찾아와 고개를 숙였다.

장기서가 장준서에게 떠넘겼지만,

장준서는 "내 일 아냐"라며 나갔다.

하지만 장기서는 정윤미를 압박하며

그 자리에 남겨두었다.

그날 밤 술에 취한 정윤미는

서이라에게 "나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정혜 때문이라도 포기 못 해"라고 말했다.

 

 

 

장준서는 강문식(김지훈)을

수소문한 끝에 북천해항 직원 명부를

조사해야 한단 사실을 알았다.

장준서는 서이라에게 부탁했고, 서

이라는 검찰수사관을 북천해항에 보내

협조요청을 하겠다고 했다.

직원 명부엔 조택상, 강문식은 없었지만,

조민주가 있었다.

이는 용학수(신정근)를 통해

장기서의 귀에도 들어갔다.

강문식을 지 검사에게 풀어주라고 한 건 용학수였다.

 

 

잠복 끝에 강문식을 마주한 장준서.

도주하던 강문식은

경찰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그러나 강문식은 다음날 경찰서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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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인 부추

 

부추는 베타카로틴이랑 성분땜시

천연피로회복제라고 합니다.

 

요즘은~ 일반부추는 지금 영양분도 부족하고

질긴식감때문에

영양부추로 해야한다고합니다.

 

 

 

 

우리들은 저번에 레시피에도 나와있듯이

믹서기를 이용하면 되겄죵~ ^^

 

영양부추는 저릴필요도없고

풀국도 필요없습니다~

 

 

 

 

 

 

 

 

요 꽃게장 멀국이 한몫할것 같네요~

일반젓국 넣어서하면

같은맛은 않날것 같아요....

 

강순의 명인의 요리 레시피중

요게 들어가는건 아예 시도할 생각이 않드네요...ㅎㅎ

 

 

 

 

 

 

 

 

당근말랭이 대신

무말랭이로 대체할수 있다고 합니다.

 

 

김치당글때 당근을 넣으면

영양소 파괴된다고하는데

말린 당근은 괜찮다고 합니다.

 

4일정도 말린것~ 

집에서도

말릴수 있다고합니다.

 

 

 

 

 

 

 

당근,무말랭이를 섞어서 넣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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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소박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오이식감과 참외식감을

생각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지금이 제철인 참외는

열을 식히고, 수분대사를 원하게 해줘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릴때 도움

 

다이어트에 좋은 참외

달아서 칼로리가 높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낮다고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먹을수있는

참외는

너무 많이 한번에 담그진 마세요~

 

 

참외소박이의

최대장점이

좋은성분(쿠쿠르비타신)이 있는

껍질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네요~

 

 

모양을 아래보시면

두가지 스타일로 할수있는데요~

하시고 싶은 모양으로 잘라주신후

속을 파줍니다.

 

꼭지는 쓴맛있으니

위사진처럼 잘라버리셔야합니다.

 

 

 

 

굵은소금 3분의2

 

 

 

작고 싼 참외를

이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노화방지에 좋은 성분은

참외말고도

껍질에 많다고 합니다.

 

 

너무오래하면 단맛도 많이 빠지고

짜지니깐~적당히~

 

 

소금에 절인 참외는

똑 부러지는게아니라

탄력이 생깁니다.

 

 

절인 참외는

꼭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겉소금이 남아있으면

금방 물러진다고 합니다.

 

 

 

 

작은크기참외 7~8개에

고춧가루반컵 다시마물 찹쌀풀3큰술

생강즙,새우젓,다진마늘

매실청,

 

 

고춧가루가 수분을먹어서

퍽퍽한 상태가 될때까지

불려주세요~

 

불려진후

액젓을 넣어야 양념의

붉은 색감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담그기 귀찮다

속채우기 싫다 싶으면

깍두기를 하면

더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남은양념장에 생수랑 소금을 넣고

간은 짭짤하게

넣어주세요~

국물도 맛있다고 합니다.

 

 

반나절 숙성후

냉장고에넣고

바로먹어도 되고

다음날부터 먹어도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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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 좋은균 늘리려면

반드시 먹어야하는

<청국장>

 

 

 

장에는 좋은균과 나쁜균이 있는데

현제는 나쁜균이 이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장암 발병비율

전세계 1위 ㅠㅠ

 

남자가 여자보다 발병률 2배

 

원래 대장암은 육류를 즐기는

서양사람들에게 오는데

채식을 즐기는 한국사람들

원래는 거의 없었는데

10년만에 전세계기네스북에 오를정도로

순위가 올랐다고 합니다.

 

 

 

소장,대장

우리가 얘기하는 장내 미생물은

거의 대장에 있는데

병원에서는 예방을 하는게 아니라

치료하는거라

우리나라의 최고의 의료기술로도

발병률은 낮출수없기때문에

나빠진대장을 어떻게하면 좋게 할것인가...?

 

장이 나쁜지 검사하는 방법

방귀를 뀌고

한손으로 방귀를 잡아서 냄새를 맡아 보세요~ㅋ

 

 

 

 

 

방귀냄새 변냄새가 너무 독함

 

그럴경우,

장속에서 발효보단 부패가 많아서

 

60년,70년,80년대초까지만해도

위를 만족하는 식사를해서

어른을 보면 인사로

식사하셨습니까?

진지드셨습니까?

 

굶주림으로 인한 배만부르면 된다

 

현재는 배도 부르고 맛있는 음식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장에가서 소화가 되고 흡수되지않는다면 전부 독이다.

 

장을 생각하는 식습관을 가지자~

 

장속 좋은균을 늘리자

당장할수있는 음식을 통한 것을 알아봅시다.

 

첫번째 비법 청국장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보면

장건강에 좋은음식이 많은데

 

식사가 서구화되면서

전통음식을 먹지않으면서

 

장건강이 악화...

 

10~20대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먹을수 있는

청국장을 만드는게

목표라고 하시네요~

 

왜 청국장인지

시작이 콩으로 했기때문에

 

 

 

 

우리가 먹고있는 음식중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고기의 단백질양은 15~25%라고 합니다.

 

 

 

 

 

오히려 배불리 먹었던 콩이

장건강에 도움이 되었던시절

 

음식이 장속에서 소화가 되지 않으면 전부 독

콩을 먹을때도 소화를 잘되게하려면

발효라는 과정을 거치는게 좋은데

 

분해과정에서

인체에 좋은것은 발효

인체에 나쁜것은 부패

 

 

 

 

단백질 :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아미노산의 연결체

 

발효라는 것을

큰 덩어리 단백질을 한개한개한개 소화를 시켜야될것을 미리 도와주는것을

발효음식

 

청국장을 발효하면 발효대사체가 만들어지면서

혈전을 녹이거나 장 혈관 속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콩을 발효시킨 청국장이

장안에 소화 흡수를 더욱 빠르게 하기때문에

좋은거라고 합니다.

 

 

 

청국장을 좋아하지않는 이유중하나가 냄새

 

냄새가 나는 청국장은 않좋은거라고 합니다.

 

아미노산이 필요한건데

더가게되면 부패가 되서

암모니아가 생깁니다.

고로 냄새나는 청국장의 경우

조금더 과발효를 시켜 암모니아가 나와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집에서 청국장을 발효시킬때는

냄새나기전까지만~

 

 

냄새는 청국장도 나쁜거다 단정지을순없구

그안에 좋은균도 많으니

하지만 이제 알았으니

냄새나기전까지만 발효를~

 

유산균을 먹으면 장건강이 좋아지는지?

 

청국장에 들어있는 균은

유산균이 아니라 유익균(좋은균)을

고초균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는 유산균

요즘 열풍이 불어서

많이 먹고 있는데요~

 

김원희씨처럼 해야배송으로

생유산균을 비싸게 드시는분들도 계시죠~?

홈쇼핑에서 사먹어도 비싸던데 ㅋ

 

 

 

 

 

보통 많이 먹고있는 유산균

한포가 대게 2g정도 인데요.

10억~100억정도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장내미생물숫자 100~700조개가 있는데요

10억~100억 들어와봐야

 

결국은 내가 유산균을 먹던 뭘 먹던

유산균을 번식하도록 만들어줘야하는데

 

 

 

청국장에는 어떤유산균보다

유산균의 먹이는 고초균이 많다고합니다.

 

50~100g정도의 청국장을 먹을때 1000억~2000억개의 고초균이

 

따라서 유산균보다

유산균의 먹이 고초균을 먹는것이 중요

 

 

 

 

 

 

모든 유산균의 먹이는 무엇일까요?

포도당

당분이 있어야 유산균이 번식하는데

 

 

 

올리고당은 소장에서 분해가않되고

대장까지와서 분해되면서

유산균의 먹이가 됩니다.

 

 

유산균을먹었으면

유산균의 먹이가 될수 있는

올리고당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

콩,양파,마늘,야콘 을 

반찬으로 같이 먹어줘야

균이 증식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2탄 보러가기>>>

 

청국장을 이용한 맛있는 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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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담그기

 

만물상에 방송된

홍쌍리 매실명인분이

알려주는 매실청담그기

 

 

 

 

6월6일만 되면

왠만하면 않깨지니

이후 매실이

제철매실로

맛과 영양이 좋다고합니다.

 

 

 

 

저 시기에 나온매실은

꼭지도 건들기만해도

잘빠진다고 합니다.

 

 

 

 

일부로 상처내서 과즙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않해도

나 나온다고 합니다.

 

 

 

 

 

 

단맛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병에다

올리고당을 부어준후

설탕을 부어주면 됩니다.

 

명인은 설탕을 두가지 사용했는데요.

250g씩 일반설탕과 자일로스함유설탕을

사용했습니다.

 

자일로스 함유설탕은

자작나무등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체내흡수와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여기서 잠깐~!

또다른 감미료인 알룰로스 함유설탕

건포도 무화과 등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알룰로스 성분은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낮다고 합니다.

 

 

명인이 한 방법처럼

올리고당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걱정하는 설탕의 사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올리고당만 사용할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나

설탕과 함께 사용해

곰팡이 발생우려를 해소

 

 

 

 

발효가 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중요1. 용기에 가득 채우지 말기~!

 

중요2. 젓지마라~!

 

 

 

 

담근날

왼쪽사진처럼

뚜겅을 그냥 덮어만 놔주세요~

 

설탕으로 덮여있기때문에

초산균이 않생긴다고 합니다.

 

초산균은

초산을 만드는 성질을 가진 균으로

주류를 부패시키기도 하고,

주로 식초를 만드는 데에 사용

 

둘째날엔

창호지를 덮어 고무줄로 고정해진후

뚜껑을 꽉 닫지않은채로

베라다등에서

1년간 보관하면 됩니다.

 

 

 

 

 

 

중요3. 3개월후 버리지 말라~!

 

1년된 매실청을 꺼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명인은 이걸 황금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건강에 좋다고해서 그리 표현하십니다.

 

이대로를 매실정과라고 부르네요~

 

다 맛있다고 표현하는데요~

황금을 걸칠래? 황금알을 먹을래?

-홍쌍리 어록-

 

처음부터

매실의 매자가

무병장수할 매자라고

일본이 매실을 즐겨먹어서

장수국가라고

건강할때 뱃속설거지를 하라고~

이말도 몇번하시네요~

 

 

매실절임 만드는 방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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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

여름피부에는 물팩을

추천해주시는데요.

 

수분이 부족해서

더 유분이 나올수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사춘기 남자아이는??

호르몬과도 관련이 있기때문에...

이거로 효과를 기대하긴 그렇고

치료가 동반되야 된다고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하지않아요~

1분후~

 

 

 

 

 

 

 

건성피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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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날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5월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했습니다.

2006년 3월 개최한 이민정책포럼을 통해

명칭과 일자를 논의한 결과,

차별요소를 고려하여 외국인의날 대신 세계인의날로 결정된것입니다.
UN에서 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날과 같이

5월21일로 계획하였으나,

이는 이미 부부의날로 지정되어있어

5월 20일을 최종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세계인의날
올해는 수기공모전 사진공모전을 했으며

결과 발표도 나서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습니다.
내년에는 미리 공모도 도전해보세요~ ^^

 

법무부에서 5월19일(금)

국립그장(해오름극장)에서

행사를 하는합니다.

모든 재한외국인 및 국민을

대상을하는 이 행사에는
유공자 포상& 공모전 시상과

문화공연(걸그룹-오마이걸,퍼포먼스-에니메이션크루,보컬-마야,퓨전국악그룹-하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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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전문가가 알려주는
황변된 옷 세탁법


 

흰옷은 물온도 60~70도의 물에 해주세요~

황변의 원인중 하나 땀!!


 

땀이라는게 염분,단백질,지방 이런것들이라

이런걸 분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과탄산나트륨1.5컵을 물에 풀어준후
(90도 100도 물이 더 뜨거워지면 옷이 쪼그라진다고 기능이 떨어진다고합니다.)

 

발생되는 하얀기포는
과탄산나트륨이 50도이상 물과 만나면 산소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산화표백제

라고도 불립니다.

 

주물주물한옷을 깨끗한물에 행궈줍니다.

 

많이 하애진옷 그래도 2%부족합니다.

 

 

 

 

비법

용액의 정체는
과산화수소

과탄산나트륨만 넣었을때랑 과산화수소를 약간 더 첨가한거가 차이가 나긴하네요

 

(과산화수소는 뜨뜻한물에 과탄산나트륨을 넣어 하얀거품이 생길때까지

주물주물 빨다가 넣으시고 다시 주물주물해주시면 됩니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크림을 겨드랑이나 목부분에 발라준후 20분 방치해줍니다.
냅둬도 되구 살살 문질러주기도해도 되구
옷을 말아서 감싸줍니다.
20~30분이면 충분하고

다한담엔 세탁기에 넣어서 빨아주시면 됩니다.

면도크림에 세정작용때문에 표백효과가있습니다.

 

클렌징폼을 이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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