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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에 방송된

인천 식빵집

 

한시만마다 한번 나오고

한번나올때 30개씩만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명당 2개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15명만 줄서있어도 끝~~ㅎㅎ

 

 

개업한지 한달만에 인천을 제패한 식빵집

SNS에서도 인기짱인가봐요~

 

 

 

 

 

한개의 2900원이라고 해놨는데

정말 가격이 아깝지않게

잘 만들어진 빵이네요~

 

브랜드빵들이랑 비교하면

정말 엄청저렴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10분만에 매진날만 하네요~

시간만되면 저렇게 사람들이 북적여서...

 

 

 

 

 

크림치즈식빵

 

 

 

먹물치즈식빵

 

 

블루베리식빵

 

 

 

 

 

 

 

 

 

 

 

직원 강추메뉴, 밤식빵

 

 

고객의 요청에 따라

생크림을 넣어주는

통밀우유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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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하는 우리아이

 

한번씩 차안에서 00을 해서~

 

학교에서 체험학습갈때면

멀미약은 필수가 되었네요...

 

키미테

어질적 귀뒤에 붙였던  그패치는

요즘은 부작용이 많다고

 

16세이하는 처방받은패치만

써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글구 그 패치를 만진후

눈비비지말고....

 

참,,,,어릴적엔 막쓴것 같은데...쩝 ㅎㅎ

 

2봉들어있는데~

4시간간격으로 다시 복용하라고 되어있어서~

아침에 한봉먹이고 싸주면

점심먹구 한봉먹으라고 함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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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해지는 자외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자외선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고합니다.

 

 

울버린을 연기했던 휴잭맨이

피부암에 걸렸다고...

 

피부암을 유발하는게

자외선인데요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짧아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굉장히 강력해서

피부에 쏘이면

주름을 만들고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광노화를  유발합니다.

 

 

피부세포에 재생과정에서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

 

그래서 발암물질로 규정

 

 

 

 

 

홍반이나 화상유발

햇빛이 강한날

피부가 붉어지는현상

 

 

노화강선이라고도 부름

피부암도 일으키는

무서운광선입니다.

 

 

가장많이 자외선의 영향을

받는곳이 두피인데요

두피와 모발이 가장많이

가장먼저 노출되서

화상이나 탈모까지도

생길수 있습니다.

 

두피온도 1도상승시

피지분비량이 10%씩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두피에 자외선으로인한

화상으로 넓어진모공과

각질과등...

 

각종두피 염증질환

 

 

젋은층에도 많이 생기고 있는

탈모는

환경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는데요

 

모발은 단백질성분으로

이뤄져있는데요.

 

손상받으면

단백질에 변성이 옵니다.

 

 

캐라틴뿐만아니라

 모발속 멜라닌색 색소도 파괴되는데요.

 

푸석푸석해지고 색깔도 변합니다.

 

검은모발이 갈색이되고

빛바랜것 같은색으로....변합니다.

 

 

가장뜨겁다는 2시

복사량 2.57

실험시작

30분동안

 

 

 

 

실내도 꾀 나오네요...

 

 

놀라운건 핸드폰에서 나오는

반사된 자외선복사량~

 

 

수면반사량이 어마어마하네요~

그래서 바닷가에서 엄청 타나봅니다.

 

 

흐려도 많은 자외선 복사량

 

 

 

 

흐린날도

원래오던 자외선에서

플러스되서 더 많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기상청에서

자외선지수

자외선 복사량을 가지고

오존량,기압,기온,반사도정도를

합산해서 계산해서 나오는 수치

 

자외선 수치가 낮더라도

오랜시간 노출하면 위험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좋은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뿐인데요.

크게 2종류가 있는데요.

 

그중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우수하나

알라지성 피부염을 유발하거나

눈시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방패라고 부면되는데요

자외선을 알레르기유발없이

강력하게 차발하지만

백탁현상과 뻣뻣한 발림성

 

 

 

 

최근에는

두가지 장점이 섞인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서

쓰면 된다고 합니다.

 

 

 

두피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른것이

이론적으로는 좋으나

모발때문에 그럴수 없으니...

 

최근엔 두피보호를 위한

자외선차단제가 나오고있지만

두피에 얼마나 효과가 나은지는

증명된 연구가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라고 합니다.

 

 

모자를 쓰면

통풍이 잘되지 않아

땀과 피지 분비량이 증가

노폐물이 쌓여

모낭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되기 때문에

탈모유발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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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이불을 꼭

덥고자야한다고합니다.

 

 

 

잠을자기시작하면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체온이 떨어지는데

 

 

 

 

 

 

 

밖에서 계속열을 뺏어가면

우리몸은 열을만들어야해서

잠에서깨기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고합니다.

그래서

숙면을 위해서 이불을

덮어야하는데요

 

 

통풍이 잘되는 잠옷을입고

좋은이불을 덮어야

여름에 숙면을 취합니다.

 

 

 

 

 

한쪽으로 솜이 몰리면

원상회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시는 잠자리 날개라고 하는데요.

 

모시의 한필

명품은

250~300만한다고합니다.

 

 

 

그것의 대체품으로 나온게

라미입니다.

 

 

 

까슬까슬합니다.

피부에 닿으면 공간이 있어서

몸에 딱 달라붙지않아서 좋습니다.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섬유로만들어서

섬유자체에

쿨링효과가 있습니다.

 

인견 100%의 경우

매우 비싸다고합니다.

 

가격면에선

이중 인견이 제일

비싸다고합니다.

 

 

어떤이불이 제일 시원한지

실험했습니다.

 

 

이불을 덥기전온도 35.7도

30분실험

 

인견이불이 가장

시원하다고 나오네요~

 

 

 

 

 

비싼 100%인견은

부담스러우니

저렴한 혼방인견도

효과가 좋은지

실험해봤습니다.

 

 

문세윤

100%인견

 

 

정원관

혼방인견

 

 

 

5분만에

감소한수치입니다.

 

열배가격차이에 비해

온도차이가 크진않습니다.

 

 

 

차이는 흡수력

 

 

 

 

리블하고 인견이불에

주의할사람

저혈압이나 체온이 낮은사람은

재질이 차갑기때문에

주위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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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강릉 단오제

 

 

역사적 배경

민속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거의 찾기 힘들다. 때문에 옛 문헌의 작은 단서에 접근하여 유추 해석하기도 한다.

삼국지 동이전에 기록된 우리 민족의 제천의례가 강릉단오제의 기원이다.

삼국시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5월 단옷날 시조신(始祖神)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사가 남아있다. 신라는 시조 혁거세와 5묘(廟)를 정하여 한 해에 여섯 번씩 제사하였고, 가야에서는 시조인 수로왕에게 매년 다섯 번씩 제사를 지냈다.

그 중 한번씩이 단옷날이었다.

신라와 가야의 관습에 미루어 백제와 고구려의 풍속도 비슷하였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후삼국 태봉의 왕이었던

궁예가 단옷날 태어났다는 기록으로 보아 단오 풍속은 어떠한 형태로든 통일신라까지 이어졌을 것이다.

고려가요 「동동(動動)」에 단오를 수릿날로 기록하고 있다. 「동동」은 단옷날을 맞아 천년을 장수할 약을

바치겠다는 의미이다. 수릿날을 상서로운 기운을 가진 절기로 인식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고려시대에는 왕이 조상에게 제사하고 단오시(端午詩)를 지어 신하들에게 보이고 불꽃놀이와

서민들의 돌싸움을 지켜볼 만큼 각별한 날이었다.

이 같은 전통은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성행하였다. 조선이 건국하면서 한때 단오놀이를 금지시

켰으나 세종은 석전을 부활시켜 병중인 상왕 태종과 함께 서민들의 돌싸움을 구경하였다.

단옷날은 사형집행을 금지시켰고 경국대전 형전에 금형일로 등재되어 있다.

왕에 따라 달랐지만 고려와 조선시대에 단오를 삼명일로 정해 공휴일이었던 경우도 많았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 급격한 근대화는

전통문화를 낡은 것, 버릴 것으로 치부했다. 수많은 전통들이 사라져가고

단오 역시 많은 지역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노인들은 일제 강점기나 한국전쟁 중에도 단오제를 시행했노라고 힘주어 고증한다.

무녀들도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는 압박의 눈을 피해 중앙시장이나 남대천 변, 성남동

한구석에서 소규모로 나마 빼놓지 않고 단오제를 치렀다고 증언했다.

강릉단오제는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고 있거나 고증을 통하여 원형 복원이 가능할 만큼

면면히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덕분에 강릉단오제는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13호로 등록되면서 우리 민족 전통 민속 축제의 원형성을 간직한 단오축제로서 고유의 가치를 획득하였고,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록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제 전 세계의 인류가 보존해야할 축제로 부상한 것이다.

성격

음력 5월 5일 단오는 연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로 인식되면서 수릿날, 천중절(天中節), 중오절(重節), 단양절(端陽節) 등으로 불렸다.

수리는 신성(神聖)한 날, 최고의 날 등 신성과 관련 있는 의미심장한 날이다.

민간에서는 농작물의 생장이 왕성해 지는 시기를 앞두고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로서 24절기 중에 손꼽히는 중요한 날이다.

 

우리나라 단오의 특성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풍년을 기원하는 파종제로서의 단오이다. '하늘에 제사하고 밤새워 즐긴다.'는 고대 제천의례가 기원이다. 이때 단오는 축제로서 공동체 신앙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계절제이며 강릉단오제가 대표적이다.

둘째, 세시풍속이다. 물맞이, 창포 머리 감기와 씨름, 그네뛰기로 상징되는 단오세시는 민간, 궁중, 중국의 단오 풍습이 한데 어울려 존재하고 있다.

셋째는 조상숭배이다. 이익은 성묘의 기원을 단옷날 열린 수로왕 제사에서 찾았다. 즉 후손들이 수로왕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단옷날 산에 올랐기 때문이다. 고려말, 조선초의 원천석도 단오 성묘를 중시하는 시구를 남겼다. 조상에 대한 숭배의 내면에는 우리 민족이 하늘에 제사하던 풍습이 산신으로 이어졌다가 조상신으로 전승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단오제에서 세가지 특성을 고르게 볼 수 있다. 다만 현대화 되면서 조상숭배와 관련된 행사들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제천의례 기능의 단오제는 계속되고 있으며 세시풍속은 지역민들의 생활에 녹아 있을 뿐 아니라 도시인들은 단오장의 체험관을 통하여 접하고, 전승하고 있다.

 

 

 

행사명 : 2017 강릉단오제 2017 Gangneung Danoje Festival

기간 : 2017. 4. 30(일) ~ 6. 3(토)

장소 : 강릉남대천 및 지정행사장

주최 : 사단법인 강릉단오제위원회

주관 : 사단법인 강릉단오제보존회 외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강원도, 강릉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일매일 다양한 공연과 체험과 먹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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