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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찬이 사진을 들고 나오고
죽은줄 알았던 장범호가 차를 타고 간다.
그차를 구용찬이 바라보면서...

 

 


기서 "구자경에게 몸이 딸이 팔았는데

돈은 아버지가 먹을려고 하네"
구자경 "내가 몸을 판적이 있었나

난 이집에사는 개한테 한번물린 기억밖에 없는데"
결국 넌 아버지를 대통령만들기위해서

개와 결혼한 여자네 개마누라

 

 

구자경은 기서의 아이를

낙태하기 위해 술을 마셨고,
그리곤 술을 바로 토했다.

 

 


준서는 기서에게

자신이 몬가 일을 벌리려하는걸

선전포고하며
형이 원하던 바닷가 횟집에서

술을 마신다.
그때, 새로온 결찰서장이

인사를 하러 경찰차3대와 온다

 

 


구용찬은 장규호에게
이상한일을 겪었는데

장범호 말고는 없다면서 기서도 아니고

준서도 그럴타입이 아니라고 말하고

누굴까?라고 묻자
장규호는
큰아버지를 흉내낼사람은

한사람밖에없다며 용학수라고 말한다.

 

 

 

 

용아저씨는 준서에게

저는 장범호시장님외엔

어느누구도 모실생각이 없어요.

 

내요구를 않받으면

용아저씨는 내적이 될거라며
아버지를 버려야한다고 말하면서

준서 : 윤정혜를 죽이라고 지시한사람은 아버지입니까?

실제 장범호 : 때가됐어, 정혜란 아이 정리해

용 : 사고였어요.

 

준서 : 정혜의 진짜 정체를 내게 알려준이유는?

실제 장범호 : 준서놈이 제발로 북천을 찾아 내려오게 만들어.

용 : 빨리 그 상처에서 벗어나게 하려던것 뿐이에요.

 

 

 

준서 : 날 살해범으로 몬 이유가 뭡니까?

실제 장범호 : 준서놈이 세상과 타협하는 놈이 되게해

용 : 박태진형사과장이 개인적으로 저지른 짓이에요.

 

준서 : 날 아버지가 선택하신 이유는 뭡니까?

실제 장범호 : 내가 될수 있는 놈은 그놈밖에 없어.

용 : 당신은 장범호가 될수 있으니까

 

준서 : 기서형에대해선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실제 장범호 : 기서는 준서를 키우는 자양분이 되야하는거야.

용 : 그 얘긴 하지 않으셨어요.

 

준서 : 마지막으로 물을게요.

진짜 아버지가 나한테 원했던게 뭡니까?

실제 장범호 : 구용찬을 붙잡게해.

용 : 그분의 뜻은 이미 당신께 전해드렸어요.

 

준서 : 내게준 그 돈을 얘기하는 겁니까?

용 : 거긴 돈만있는게 아닐꺼에요.


 

 

준서는 돈뭉치속에서

USB를 찾아서 보게된다.
구용찬이 호텔에서

안실장과 있는 장면이 담겨져있다.


 

 

 

서이라 엄마는

망치를 들고 있는 남자를

외면하려다
위험해보이자 제압하고는

경찰차가 오자 얼른 자리를 피한다.

 

이라는 새로온 서장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그사람이 엄마가 정혜언니 아빠랑 형사들을

배에태워보낸거냐고 물어보면서 질책했다.


 

준서는 USB를 구자경에게 보여주면서

아버지한테 자수하라고 전했다.

안진경을 직접 죽이라고 지시한건 너희아버지야

니가 공개하라며

내인생에게 귀찮은 두남자가

한번에 사라지겠다며
기서랑 아빠를 얘기하고

 

아빠는 혼자 절벽에서

떨어질분이 아니야
돌아가신 아버님대신에

너희형을 끌어안고 가실거야
아버님이 너희형발에

아주무거운걸 달아놓고 가셨거든...


 

구자경은
선생님 마음이 바꼈어요

하면서 전화를 했다.

 

 


심란한 이라는 준서와 만나서
불법적인 일을 시켜서 형사들이 죽은거고

그걸 밝히려면 엄마죄도

밝혀야한다고 말했다.
준서는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빠지라고 말한다.

 

둘은 인형뽑기 데이트를 한다.


 

구용찬은 용학수를 불러
장범호를 옆에서 얻은게 모냐고

물어보며 맹목적으로 충성을 다했다?

그런것 같았어.

근데,장범호는 죽었어.

근데 왜 자넨 장범호가 살았을때랑

똑같은 모습일까?
내눈엔 자네가 마치 옆에

장범호가 살았단 느낌으로

사는것 같아. 왜일까?

그리곤 헤어지는데

 

용학수 운전기사가

추태수인걸보고 놀랜다.


 

 

 

기서는 구용찬을 부른후

지검장에게전화를 한다.
구용찬에게 USB 파일을

보여주며 협박한다.
구용찬은 추태수를 떠올리며

누가 전해준거냐고 물어보며
좋은무기를 줬다고 말하며 간다.


준서가 기서에게

USB를 준거였고
기서는 준서에게

이걸준 의도를 물어보자
준서는 다음엔 형이날 도울 기회가

생길거라고 답한다.


내연녀는 문신을 지우려고

병원에 갔다가 구자경과 마주치고
그때, 간호사가 사모님 태아사진을

놓고갔다며 뛰어온다.

 

내연녀가 가려고하자

구자경은 서라고하며
입밖에 내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했다.


 

 

 

집에돌아온 구자경은 기서를 부르고
기서는 어쩌냐 그땅은 아직 내가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말하고

내가 아빠를 포기하면 당신도 무너져
언제든지 내가 당신을 무너뜨릴수있단걸 알았으면 하네
난 당신껄 뺏을생각이 없어
그러니 당신도 내꺼 뺏을생각하지말라고 했다.

 


준서는 기서에게 사직서를 내고

북천해양에 자리를 내달라고하면서 북

천회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서는 둘러댄다.

기서는 노지한 경찰서장을

다수결 거수를 통해 북천회에 입회시킨다.

 

그리고는 준서를 거수하라고 하고
기서만 들고 다들 눈치보며 않들어서 마무리하려는데

준서가 무서운 눈빛으로 처다보고
한명씩 손을 들더니

모두 손을 들게되고 입회하게된다.

화가난 기서는 다그치게되고


 

 

 

준서가 아들들을 불러서

이름을 부르고선 북천고에 들어간
위장전입, 성적위조...실력대로 들어간놈이

이중에 거의 없다고하고
다들 난감해한다.


그자료는 장범호가 남겨놓은거며
아버지한테 전하라면서
나 장준서가 너희들의 앞으로 인생을

책임질거라고 말했다.

화가난 기서는 아버지가 준서에게

얼마나 많은걸 남겼냐며 준서방을 뒤진다.

 

그러다 보자기에 쌓인

서류뭉치를 발견한다.

그서류에는 두어가지빼고는

다 빈 종이였다.

 

 

서이라에게 기자들이 몰려와서

어머님일 아냐고 물어보고

 

 

이라는 집에와서

북천의 아줌마영웅모냐고 묻는다.
그리곤 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는데 전화가 한통온다.

 

 

 

용학수에 대해서 조사를 시켰는데
큰아버지 곁에서 딱한번 떨어져있는데
큰아버지 돌아가시기전

일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마츠모토상선 죽음과 연관이....


 

정유미는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체포되고

 

 


아줌마영웅으로 유명해진이후라서

기자들의 관심이 커져있는상태고

 

 

 

기자회견으로

3년전 형사들의 죽음에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사건은 조작됬고, 그조작의 주체는

북천해양과 흑령도의 소유주인 장범호전시장이고
절 해임한건 여전히 북천을 장악하고 있는

북천해양의 힘입니다. 라고 말했다.


법대로하면 유죄라고 말하는 이라에게
준서는 걱정마

법은 공평하지 않으니까라고 말한다.


 

 

기서는 내연녀를 찾아갔고,
내연녀는 오지말라고 말했다.

 


기서는 기자회견사실을 듣고

북천해양직원들한테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지시한다.

 

 

그때 준서는 기자앞에서

정윤미 경찰서장에대한

저희입장을 말한다며
3년전 사건이 조작됐는지

물증이 있는지 조사를 하고

책임을 물을거라고 선포한다.
기서와 장범호는

그 뉴스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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