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은 두번째지편으로

독일친구분이

창경궁에 방문했습니다.

 

 

 

아픈역사가 깃든 조선의궁궐

 

 

 

 

여행책이 설명하는 창경궁은?

 

창경궁의 뜻은 '성대한경사'이다.

최근까지 사용된 왕의궁이고

16세기말에 화재사건이 있었고

20세기까지 몇세기에 걸쳐 재건되었고

일제강점기에는 동물원으로 사용되었다.

 

 

 

궁을 코끼리 집으로 사용했다니...

 

 

 

여기가 동물원의 일부분이었다니

믿기지 않는다.

 

 

1909년 일제의 강압때문에

동물원으로 변질되었던

아픈역사가 있는곳

 

 

 

 

 

 

 

 

 

1980년까지 창경원으로 불리며

놀이시설로 이용되었던 창경궁

 

 

 

 

 

 

 

 

 

이러한 역사적인 건물을 재건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을 거에요.

 

이곳에 원숭이 집 같은 동물 우리를 만들었다는건

정말 전혀 상상할수가 없어요.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때 못본 부분이 있네요.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만든건

한국인을 멸시하려고 그랬을거예요.

 

 

 

 

그래서 이곳을 재건하고

궁의역사를 다시 기록한건 더 잘한일인것 같아요.

 

동물원이었다면 품위가 없었을 거예요.

 

 

 

갖은고초를 겪은 창경궁

알고보니 더 믿기지 않는모습

한국의 역사를 조금더 알아간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친구 페터의

창경궁 여행담이었어요~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