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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두번째지 편으로

도착하자 묶어던 서울의 숙소는

서울시청앞 더 플라자호텔입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는
유니크한 디자인철을 더플라자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이번에 도입한 별 등급 심사는

현장평가 700, 암행평가 300점 등

 1,000점을 만점으로 하고 있으며

 

5성의 경우,  90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특급호텔 인정한다고 합니다. 

 

더 플라자는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해

특급호텔임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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