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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수는 곽영실을 납치한후 마이듬에게 사진을 보낸다.
마이듬이 엄마걱정에 안절부절하고 있을때 조갑수에게 전화를 받는다.
흥분한 마이듬을 여진욱이 진정시킨다.
조갑수는 백상호의 원본수첩을 그대로 가지고오라고 한다.
수첩을가지고 가려는데 여진욱과 민지숙이 말리며
수첩을가지고 가도 엄마없이 나올거라고 한다.
여진욱이 엄마를 찾는동안 마이듬은 시간을 끌겠다고한다.
수첩을 가지고 조갑수를 만나러간 마이듬

영상통화로 엄마를 보여주며 그곳에 철옹(택배기사로 위장했던)가 기름을 뿌린다.
그때 그 컨테이너에 여진욱이 찾아오고...

 

 

 

그장면들을 본 마이듬은
수첩줄테니 엄마한테서 떨어지라고 한다.
조갑수는 나오라고 말하고
마이듬은 수첩을 던지고, 조갑수는 다시 전화로 됐다고 다 태워버리라고 말하고 핸드폰을 버린후 차를 타고 떠난다.
마이듬은 흥분해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불에 타고있는 컨테이너를 발견하고 뛰어내려간다.
막 소리를 지르며 문앞에서 쩔쩔매고 있을때 여진욱이 커다란 망치를 들고와서 문을 부시고 엄마를 구출한다.
철옹은 잡히고 조갑수는 찾는중이고 곽영실은 병원에서 깨어난다.

 

 


기억을 잃어서 마이듬을 보고 무덤덤한 곽영실은

마이듬에게 미안해하고 마이듬은 괜찮다고 엄마를 다독여준다.
엄마한테 어릴적 같이 찍은 사진도 보여준다.
병원으로 간호사랑 여진욱이 찾아오고

마이듬은 간호사에게 그때 부진도에 갔을때 왜 말하지 않았냐고 다그친다.
간호사는 사과하면서 정말 친동생처럼 생각했다고 말하고,
마이듬은 살아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민지숙이 곽영실을 찾아와서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곽영실은 만난적있냐고 물어보고 민지숙은 만날뻔했다고 20년전에....

그때 만났더라면...다행이라고 마검사랑 만나게되서...라고 말한다.
여진욱에게 송계장이 전화를 하고 조갑수위치 잡혔다고

간다고하고 마이듬도 따라가고 싶어하고

그때 간호사가 영실이는 자신이 지키겠다고 말한다.

 

 


수첩에서 본 총리에게 숨겨진딸이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총리에게 찾아가서 협박을하고
총리는 숨겨진딸이라도 건사하며 산 자기가 잘못인지 딸같은 얘들 끼고 논 사람이 잘못인지....라고 말하며 조갑수를 쫒아버린다.

 

 

 

백상호에게
너를 버리는게 아니라고 너를 잃고 다 잃었다며

 

 

 

 

울면서 자살을 시도한다.

 

 

 


그때, 두경산에서 멈춘 사실을 알고 그쪽으로 마이듬과 여진욱이 찾아간다.

재판이 벌어지고 조갑수가 앉아있다.
두경산에서 마이듬과 여진욱이 와서 그를 구해줬었고,

그로인해 조갑수는 살아서 재판을 받게된것이다.

곽영실은 기억을 빨리 찾고 싶어하고 간호사에게 물어보지만,

간호사는 조갑수도 잡혔고 20년이나 지난일이니 묻어두자고 한다.
곽영실은 결국 민지숙을 찾아가고 모든사실을 듣게된다.

 

 

또다시 재판장 마이듬 조갑수를 추궁하고
곽영실도 재판을 구경하러 들어온다.
진욱엄마가 재판장에 들어오고 진욱이 엄마에게 심문한다.
엄마는 
1996년 5월 세나정신병원 원장으로 만났고,

그때 곽영실상태에대해서도 지극히 정상이었고,

딸이 있다고 매일 철창에 매달려 울었다고 한다.
곽영실은 그때 그모습이 떠올른다.

진욱엄마는 곽영실이 조갑수가 납치했다고 말하고.......

2003년 백상호가 곽영실을 죽이려고 하면서

조갑수가 시킨거라고 했다는 말을 한다.
여러증거를 내면서 조갑수는 코너에 몰린다.
마이듬은 조갑수에게 사형을 구형한다.

 


판사역시 사형을 구형한다.

그렇게 재판이 끝나고 곽영실은 마이듬을 보면서

기억이 떠올라서 울면서 마이듬에게 가서 미안하다고 운다.

 

 


마이듬과 곽영실은 끌어안고 운다.

 

 

 

교도소에서 비참하게 사는 조갑수

 

 


마이듬과 곽영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배신했던 선배검사는 예전에 마이듬처럼 물티슈를 나눠준다.

 


계장님은 예쁜딸을 낳았고,

 


민지숙은 특검한게 소문나서 변호사 사무실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장검사는 우수인권검사로 상받고

 

 

마이듬은 검사로 여아부로 돌아온다.

 

 

 

 


1년만에 만난듯한 마이듬과 여진욱은 꽁냥꽁냥하게 사랑을 시작하면서

 


 

마지막에 임창정이 카메오로~

 

 

 

근데, 너무 잠깐나온다..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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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4회까지의 간략내용

 

인물관계도에 보면
장필주와 장부천은 주인을기르는개,청아의개라고 되어있습니다.

장필주는 장부천의 일들을 도와주지만 장필주가 은근 꼼짝못합니다.

장필주는 사실 장국환의 장손입니다.

장국환에게 아들이 둘있는데

그중 큰아들은 35세나이로 사망합니다.

정말란과의 사이에 장부천이란 아들이 있었고,

정말란은 남편의 여자와

아이들을 없애려고 유인하고

배에서 어떤 남자가

작은아이를 강으로 던저버립니다.
아이를 구하기위해 엄마가빠지고 큰

아들인 장필주마저 빠집니다.

 

그속에서 살게된 장필주는

정말란에게 복수를 꿈꾸며
자신의 이름과 정체를 숨긴채
장부천에게 다가가고
그집에서 꾀 중요한 존재로 자리잡습니다.

 

할아버지인 장국환은 장부천보다 둘

째아들인인 장성만(선우재덕)의 아들인 장여천을

더 밀어주려고하고

장부천을 해외로 보내려고합니다.

이때 묘책으로

나모현과 장부천이 결혼을해서

나모현의 아버지를 대통령을 만들면
장국환이 꿈꾸던일을 진행할수 있다고 설득시키고

나모현의 마음을 훔치는 작전을 벌입니다.

 

나모현은 장부천에게 빠지게되고
누군가의 제보로 화가난 나모현은 돌아섰지만,
다시 사랑하게되고 결혼을 앞둔관계가 됩니다.

 

장부천에겐 안내디스크직원인던

윤서원이라는 여자가있었는데
강필주가 계략으로 해외로 보냅니다.

해외로 간줄 알았던

윤서원은 초음파사진을 들고
장부천에게 다가옵니다...
이를 발견한 강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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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곳에

회파는 아주머니들 계신곳에서

세꼬시 드시고 싶다하셔서

임원항으로 옴

 

명절당일 오후

사람이 정말 많아서 주차도 힘듦...ㅜㅜ

 

문제는...방값도 엄청비싸서...

민박으로 얻음...

 

주변에 있는 숙소에비해 사람들이 많으니

부르는게 값인듯...

 

담엔 아빠땜시 이곳에 또온다면

아빠가 드시고 싶다는 그회만 사서

다른데로 가야겠다 느낌...

 

 

우리가족끼리였으면 세꼬시만 떠서 숙소에서

먹을 계획이었는데...

 

아빠친구분 2분이 어쩌다 합류하시더니

한분이 회못드신다고ㅜㅜ

 

식당으로가서

대게를 시킴...

 

금액도 비싼데...

밑반찬도허접하고

 

명절이라고 식구들이 있는것같은데...

넘나 느림

 

반찬으로 사라다하나 계란찜하나

김치, 그리고 짠김치종류같은반찬

 

애가 배고프다해대서

밥한공시켜서 계란찜과 김치로 먹음...

 

아이가 밥 다먹은 후에도 감감 무소식...

 

 

횟집에서 밑반찬 잘나오는곳이 많다는건

누구나 알듯이

식당주인이 바로 여기동네는 밑반찬

쫙오는거 없다고함....

 

 

대게도 않잘라주고

접시하나에 한마리씩....

 

자연산홍합이라고 시킨건

너무 쪄서나왔는지... 그냥 단단하고 굳어있음...

 

돈만 대박나오고....완전실망...

 

여긴 올릴필요도 없다고 사진않찍음!!!

 

아빠친구분들만 없었으면 그런데서 그런거 먹을일도 없을텐데....ㅜㅜ

 

하지만, 한가지!!! 다신않감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방파제를 둘러봤네요~

 

날씨가 넘 좋은날이라서 그런지

 

하늘이 넘 예쁘네요~ ^^

 

낚시하시는분들이 종종 계시고

바다가 맑아서

안에서 돌아다니는 물고기들이 보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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