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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을 확보한 우리 여자 컬링팀
한일전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컬링경기
사람들도 영미야를 외치며 보시지않았을까요?ㅋㅋ

승승장구하던 윤식당2 시청률을 반토막냈던
준결승전에서 한일 컬링전에서 승리후

이제~ 금매달이냐 은메달만 남았네요~ ^^

이번 25일 있을 결승전에서 만나는 스웨덴은
예선에서 7-6으로 이긴바 있기때문에
금메달을 노려볼만 한데요~^^

 

 

 


계속된 여자 컬링팀의 재미난 경기로인해
궁금점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규칙에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상대스톤보다 하우스 중앙에 가까이 놓인

스톤수가 점수가 된다는게 기본이고요~

 

1. 스톤을 건드리면 않되는데요~
투구할때를 빼면 컬링에 스톤은

스톤만으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스위핑중 발이나 브룸으로 다른스톤을 치면

주행하던 스톤을 경기에서 빼야한다고 합니다.

그후, 상대에게서 위치확인을 받고

 원위치에 돌려놓아야하지만

움직이는 스톤을 건드리면

바로 아웃이기때문에

스위핑시 닿지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그래서 경기를 보면서

상대스톤옆을 지나갈때면

심장이 쫄깃해지는데요~ ㅎㅎ

2018년 평창올림픽에선

아직까진 그런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2. 또, 링크 가장자리에 부딪치면 순간

아웃이된다고 합니다.

 

3. 10엔드가 기본인 컬링 경기에서

도중기권하는경우가 있는데
컬링은 예의를 중요시하는

신사적인게임으로

패색이 짙을때는
굿게임이라고 인사하며

기권하는게 예의라고 합니다.


4. 스톤을 던질 때

발을 구를수있는 장치인 핵이 2개있는데
오른손잡이는 왼쪽핵을,

왼손잡이는 오른쪽 핵을 디뎌서 하는데
반대로 밝으면 파울이라고 합니다.

 

 

 

 

 

 

 

컬링의 구호

얍 - 스위퍼들에게 서서히 스위핑을 시작하라
헐 -  더빨리 스위핑을 해라.
업 - 브룸을 들고 스위핑을 멈춘채 기다리라.
워 - 이제 빙판좀 그만닦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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