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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동치미

 

저번 포스팅에서

동치미의 좋은점 말씀드렸는데요~

 

동치미를 추천한 이유중

만들기가 쉽다는것이

있었습니다.

 

요리연구가님이

알려주시는

수박동치미~

집에 수박이 있어서~

저도 한번 해보려고요~ㅎㅎ

 

 

 

준비물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않네요~

 

 

 

수박을 잘라서

흰부분만 쓰시면 됩니다.

빨간부분은 당연이 맛있게~

냠냠~

질긴 겉껍질만 버리고

알뜰하게 먹겠네요~

 

 

식이섬유가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의 번식을 도와주기때문에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환상궁합이네요~

 

 

 

 

 

 

 

 

 

양은 동량이거나 수박껍질이 좀더 들어가도 됩니다.

설탕,소금은 1:1비율로

 

여름철무가 맛이없기때문에

맛있는 건더기를 위해

소금,설탕을 넣어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0분정도 재워줍니다.

 

 

간맞추기 힘든 무로

큰 동치미를 담글때

무간맞추는 방법

썰어놓은 무를 소금에 쓱~굴려주면

큰무는 많이 묻고

작은무는 적게묻는데

그게 무의 간이라고 합니다.

 

 

물에 소금

4컵에 소금 한큰술 양으로

넣어주세요~

 

손질하기전에 한번끓여서 식혀주면 좋겠죠~

 

 

밀가루 풀물을 넣고

저어서 풀어준후

차갑게 식혀주세요~

 

밀가루 풀물

물:밀가루 1:1.5

비율로

중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

식혀줍니다.

 

 

뜨거운 여름철에는

하루를 발효한후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주셔야합니다.

 

 

 

 

 

 

 

 

동치미 국물에 부스러기가 생길수있으니

우림팩에 담아주세요~

 

 

 

 

다되면 통에 담아주면 됩니다.

 

 

상온에서 하루 둔후

먹으면

천연유산균이 듬뿍 들어있어요~

 

 

 

 

박사님이

여기서 한가지 우엉을 추천하십니다.

 

유산균의 먹이중에서

저것들은 오른쪽 대장

왼쪽대장을 생각해서 우엉

 

우엉을 썰어서 넣으면

 

 

왼쪽에있는 항문쪽에 있는 대장에게도

먹이를 줘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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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의 좋은점 설명을 잔뜩 들었으니~

활용방법을 알아봅시다~

 

청국장하면

찌게밖에 생각이 않났는데

찌게도 먼저 포스팅에서 쓴것처럼

끓여야 한다니...

알아야할게 많네요~ㅋ

 

 

 

 

첫번째로 요리연구가님이

아침마다 드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청국장 비빔밥

밥은 이것보단 조금이라고 하네요 ㅎ

 

이걸 먹여봐서 실패한 경험이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하시네요~

 

김원희씨가 두려워하며 먹어보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여기있는 청국장은

무염청국장으로

직접 만든거로

냄새않나고 소금않들어간거라고 합니다.

 

부패되기 전까지 딱 알맞게하면

큼큼한냄새가 않나고

콩삶은맛이 나며 고소하다고 하네요~

 

시중에 냄새않나는 청국장과

무염청국장이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청국장 불고기

 

 

1.넣고 볶아주다가 고기를 넣어주세요~

 

 

 

 

 

머리가 크면 머리부분만 잘라주세요~

 

 

 

 

 

여기에도 무염청국장

 

만약 무염청국장이 없고

일반청국장으로한다면

간장과 고추장을 빼고 고춧가루를 넣고

두부4분의1모를 청국장에 넣고 버무리면 된다고합니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일반청국장은

국물내는용이라서 짭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맛도 좋을것 같아서~

담에 꼭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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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 건강 지키는

장속 좋은 균을 늘리는

두번째 비법음식은?

 

 

 

 

동치미

 

 

동치미또는 백김치가

유산균의 종류만 200~300개가

있다고합니다.

 

팔고있는 회사제품보다

천연적으로 자연으로 들어가는

모든 유산균이 다들어가있고

만들기 쉬워서

추천~!

 

 

 

 

 

 

 

 

하루이틀뒤에 먹어야지

더 지나면

유산균 숫자가 내려갑니다.

 

 

 

동치미를 만들때

무, 총각무, 배추,양배추, 파프리카등

여러가지 재료 활용할수 있습니다.

 

 

무랑 국물중 어디에 많나요?

 

유산균은 채소의 당분을 먹고 번식하기때문에

국물에 많습니다.

그러나

 

 

장은 빈국멍이기때문에

장벽에 붙어있어야 살수있는데

균은 종류에 따라서 부착능력이 다른데

무나 배추는 식이섬유를 공급해주기때문에

유산균이 붙는 거푸집을 제공하기때문에

같이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유산균의 종류는 따라올수 없는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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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청국장은

산과 열에 강한편입니다.

 

일반 식품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산이 있어

장까지 가기전에 모두 없어지는데

 

 

 

 

 

청국장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고초균의 모습

 

 

번식을 해야지만 효과가있습니다.

장속의 유익균(좋은균)이 번식을 해야만

유해균이(나쁜균)이 줄어들어서 장이 건강해집니다.

 

유산균의 먹이를 늘려주는데

가장좋은게 콩

 

 

 

안끓인청국장과 끓인청국장의

맛의차이는?

없다~

 

보통 육수낸다음에

청국장풀어서 끓이면서 야채를 넣는데

그렇게 오래끓이면

균이 거의 죽는다고 합니다.

 

 

균을 살리는 청국장 끓이는 방법

 

 

 

 

 

 

 

 

 

 

 

장속 좋은균은 지키고

냄새걱정은 날려버리는

건강하게 청국장끓이는 레시피~

 

 

교수님께서 청국장을 널리 알리기위해

 

우리나라 콩발효기술을

일본에알려줬는데

 

일본의 낫또는 전세계적인 식품이 됬는데

 

정부에 건의를 해서

낫또를 이길수 있는 청국장을 만들자

 

정부에서도 좋다고해서

전통기술+첨단화학이 만나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청국장을 만들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1탄 보러가기>>>

 

청국장을 이용한 맛있는 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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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 좋은균 늘리려면

반드시 먹어야하는

<청국장>

 

 

 

장에는 좋은균과 나쁜균이 있는데

현제는 나쁜균이 이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장암 발병비율

전세계 1위 ㅠㅠ

 

남자가 여자보다 발병률 2배

 

원래 대장암은 육류를 즐기는

서양사람들에게 오는데

채식을 즐기는 한국사람들

원래는 거의 없었는데

10년만에 전세계기네스북에 오를정도로

순위가 올랐다고 합니다.

 

 

 

소장,대장

우리가 얘기하는 장내 미생물은

거의 대장에 있는데

병원에서는 예방을 하는게 아니라

치료하는거라

우리나라의 최고의 의료기술로도

발병률은 낮출수없기때문에

나빠진대장을 어떻게하면 좋게 할것인가...?

 

장이 나쁜지 검사하는 방법

방귀를 뀌고

한손으로 방귀를 잡아서 냄새를 맡아 보세요~ㅋ

 

 

 

 

 

방귀냄새 변냄새가 너무 독함

 

그럴경우,

장속에서 발효보단 부패가 많아서

 

60년,70년,80년대초까지만해도

위를 만족하는 식사를해서

어른을 보면 인사로

식사하셨습니까?

진지드셨습니까?

 

굶주림으로 인한 배만부르면 된다

 

현재는 배도 부르고 맛있는 음식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장에가서 소화가 되고 흡수되지않는다면 전부 독이다.

 

장을 생각하는 식습관을 가지자~

 

장속 좋은균을 늘리자

당장할수있는 음식을 통한 것을 알아봅시다.

 

첫번째 비법 청국장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보면

장건강에 좋은음식이 많은데

 

식사가 서구화되면서

전통음식을 먹지않으면서

 

장건강이 악화...

 

10~20대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먹을수 있는

청국장을 만드는게

목표라고 하시네요~

 

왜 청국장인지

시작이 콩으로 했기때문에

 

 

 

 

우리가 먹고있는 음식중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고기의 단백질양은 15~25%라고 합니다.

 

 

 

 

 

오히려 배불리 먹었던 콩이

장건강에 도움이 되었던시절

 

음식이 장속에서 소화가 되지 않으면 전부 독

콩을 먹을때도 소화를 잘되게하려면

발효라는 과정을 거치는게 좋은데

 

분해과정에서

인체에 좋은것은 발효

인체에 나쁜것은 부패

 

 

 

 

단백질 :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아미노산의 연결체

 

발효라는 것을

큰 덩어리 단백질을 한개한개한개 소화를 시켜야될것을 미리 도와주는것을

발효음식

 

청국장을 발효하면 발효대사체가 만들어지면서

혈전을 녹이거나 장 혈관 속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콩을 발효시킨 청국장이

장안에 소화 흡수를 더욱 빠르게 하기때문에

좋은거라고 합니다.

 

 

 

청국장을 좋아하지않는 이유중하나가 냄새

 

냄새가 나는 청국장은 않좋은거라고 합니다.

 

아미노산이 필요한건데

더가게되면 부패가 되서

암모니아가 생깁니다.

고로 냄새나는 청국장의 경우

조금더 과발효를 시켜 암모니아가 나와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집에서 청국장을 발효시킬때는

냄새나기전까지만~

 

 

냄새는 청국장도 나쁜거다 단정지을순없구

그안에 좋은균도 많으니

하지만 이제 알았으니

냄새나기전까지만 발효를~

 

유산균을 먹으면 장건강이 좋아지는지?

 

청국장에 들어있는 균은

유산균이 아니라 유익균(좋은균)을

고초균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는 유산균

요즘 열풍이 불어서

많이 먹고 있는데요~

 

김원희씨처럼 해야배송으로

생유산균을 비싸게 드시는분들도 계시죠~?

홈쇼핑에서 사먹어도 비싸던데 ㅋ

 

 

 

 

 

보통 많이 먹고있는 유산균

한포가 대게 2g정도 인데요.

10억~100억정도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장내미생물숫자 100~700조개가 있는데요

10억~100억 들어와봐야

 

결국은 내가 유산균을 먹던 뭘 먹던

유산균을 번식하도록 만들어줘야하는데

 

 

 

청국장에는 어떤유산균보다

유산균의 먹이는 고초균이 많다고합니다.

 

50~100g정도의 청국장을 먹을때 1000억~2000억개의 고초균이

 

따라서 유산균보다

유산균의 먹이 고초균을 먹는것이 중요

 

 

 

 

 

 

모든 유산균의 먹이는 무엇일까요?

포도당

당분이 있어야 유산균이 번식하는데

 

 

 

올리고당은 소장에서 분해가않되고

대장까지와서 분해되면서

유산균의 먹이가 됩니다.

 

 

유산균을먹었으면

유산균의 먹이가 될수 있는

올리고당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

콩,양파,마늘,야콘 을 

반찬으로 같이 먹어줘야

균이 증식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2탄 보러가기>>>

 

청국장을 이용한 맛있는 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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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 매실명인의

매실절임 만들기

 

저도 몇년해봤는데~

방법이 다르긴하네요~

 

 

 

 

 

기름진음식과함께

피클처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우엉대신 넣어도

괜찮은데 싶네요~

 

매실의 식중독 예방효과

매실 속 카테킨산 성분이

해독작용, 살균효과를 해서

대장균,콜레라균 등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매실의 신맛

해독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증강에 도움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활 덕분에

식중독, 배탈 등이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

 

 

 

 

 

사과 깍듯이

칼로 잘라줍니다.

 

 

 

 

올리고당을 먼저

부어줍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아래처럼 됩니다~

뚜껑은 완전히 덥지않는다.

뚜껑은 알루미늄을 제외한

어떤것도 상관없습니다.

 

 

 

 

 

 

젓지말아라~!!!

 

 

 

 

 

소금은 2~3꼬집정도를 뿌려주세요~

밀봉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야합니다

일반냉장고에 놓면 퍼진다고 하니

꼭 김치냉장~!!

6개월이후부터 먹으면된다고합니다.

김치냉장고안에서 1년이되도

아삭아삭하다고 하네요~

 

 

 

 

 

 

매실청 담그는방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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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담그기

 

만물상에 방송된

홍쌍리 매실명인분이

알려주는 매실청담그기

 

 

 

 

6월6일만 되면

왠만하면 않깨지니

이후 매실이

제철매실로

맛과 영양이 좋다고합니다.

 

 

 

 

저 시기에 나온매실은

꼭지도 건들기만해도

잘빠진다고 합니다.

 

 

 

 

일부로 상처내서 과즙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않해도

나 나온다고 합니다.

 

 

 

 

 

 

단맛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병에다

올리고당을 부어준후

설탕을 부어주면 됩니다.

 

명인은 설탕을 두가지 사용했는데요.

250g씩 일반설탕과 자일로스함유설탕을

사용했습니다.

 

자일로스 함유설탕은

자작나무등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체내흡수와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여기서 잠깐~!

또다른 감미료인 알룰로스 함유설탕

건포도 무화과 등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알룰로스 성분은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낮다고 합니다.

 

 

명인이 한 방법처럼

올리고당을 섞어서 사용하게 되면

걱정하는 설탕의 사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올리고당만 사용할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나

설탕과 함께 사용해

곰팡이 발생우려를 해소

 

 

 

 

발효가 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중요1. 용기에 가득 채우지 말기~!

 

중요2. 젓지마라~!

 

 

 

 

담근날

왼쪽사진처럼

뚜겅을 그냥 덮어만 놔주세요~

 

설탕으로 덮여있기때문에

초산균이 않생긴다고 합니다.

 

초산균은

초산을 만드는 성질을 가진 균으로

주류를 부패시키기도 하고,

주로 식초를 만드는 데에 사용

 

둘째날엔

창호지를 덮어 고무줄로 고정해진후

뚜껑을 꽉 닫지않은채로

베라다등에서

1년간 보관하면 됩니다.

 

 

 

 

 

 

중요3. 3개월후 버리지 말라~!

 

1년된 매실청을 꺼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명인은 이걸 황금알이라고 표현하십니다.

건강에 좋다고해서 그리 표현하십니다.

 

이대로를 매실정과라고 부르네요~

 

다 맛있다고 표현하는데요~

황금을 걸칠래? 황금알을 먹을래?

-홍쌍리 어록-

 

처음부터

매실의 매자가

무병장수할 매자라고

일본이 매실을 즐겨먹어서

장수국가라고

건강할때 뱃속설거지를 하라고~

이말도 몇번하시네요~

 

 

매실절임 만드는 방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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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부터 예쁜

감자볶음

 

 

감자고를때

길쭉하게 생긴거보단

동그란모양에 겉이 매끄럽고 단단한게 좋다.

 

잘익게해야해서

두껍지않게

0.5cm정도로 썬다.

 

채썬 감자를 2~3분간 물에 넣어

전분기를 제거한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팬의 한쪽에

치차를 부셔넣는다.

 

감자는 치자가 있는쪽에 반

없는 쪽에 반을 넣어

한 후라이팬에서

따로 볶아준다.

 

 

 

 

소화가 않되고

잘상하는 여름음식에는

치자를 넣으면 좋다고합니다.

 

감자의 영양을 살려주고

소화를 돕는 비법~! 치자

 

여름철 음식의 천연방부제가되고

우리몸에 천연해열제가 되는 치자

 

입맛돋우고 소화를 잘되게하는 한약재로

성질이 차며 맛은 쓰고

가슴과 대소장에 있는

위안에 있는 열기,

속이 답답하고 괴로운것을

낫게함

 

 

 

 

 

 

치자 들어간 부분은 노랗게

않들어간부분은 흰색으로

흰색감자가 어느정도있으면

당근도 한켠에서 볶다가

흰감자와 섞어주세요.

 

 

소금을 솔솔 뿌려서

간을 해주세요~

너무 많이 넣진마세요~

 

 

여기에 부추를 약간 넣어주세요.

 

부추는 한의약에서 양기를 돋우는

몸이 차고 허한사람은 감자먹을때

부추를 섞어서 먹으면 좋다고합니다..

 

 

 

 

 

 

흰감자와 노란감자를 켜켜이

한젓가락씩

담아주세요~

검은깨를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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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로만

만드는

실패없는

초간단

치즈과자

 

 

 

 

 

 

 

치즈는 겉포장지를

뜯지않은상태에서 칼집을 내주세요.

 

 

 

 

 

2분가열후 50초 식히면 끝~

 

 

 

바삭바삭 치즈과자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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