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오레의 지지고 볶고

밤도깨비에 방송된 얼큰칼국수

서울 염창동에 있는

진미집 포장마차라고 합니다.

정형돈의 단골이었던 곳으로

SNS에 이미 많은 얼큰칼국수리뷰가 있는

유명한곳이네요~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있고

내부가 분위기좋은

실내포장마차이네요~

옛추억을 떠오르게하는

투박한 인테리어가 보이시나요?

계란판에 소주뚜껑 ㅎㅎ

실내포장마차 전용

테이블과 의자들

서울 염창동에만 있지말고

울동네에도 있음 좋겄네요~ㅋ

푹우려낸 육수에 면과

각종양념을 넣은

복잡한 조리방법은 아닌듯 보이지만

똑같이 따라하긴 힘들어보여요~

칼칼하고 맛나보이네요~

걸쭉한국물에

속이 풀리는 개운한맛

면발홀릭

김치도 맛있다고 얘기하네요~ ^^

만물상에서 방송된

설날맞이 명절대비 음식으로

너무 간단해서 좋아하는

김보은님의 30분전자레인지 초간단 요리

약식,식혜,양갱

3가지가 나왔는데요~ 대박~!

다 해볼 생각에 3가지다 포스팅했어요~^^

30분 전자레인지 약식

재료 : 찹쌀, 간장, 잣, 꿀, 밤

호박씨, 대추, 흑설탕

종이컵 2컵에 뜨거운말을 가득넣고 5분간 불린후 물기를 빼줍니다.

불린찹쌀에 밤을넣어줍니다.

밤은 큰덩어리로 하지말고 반을 잘라주세요~

미지근한 물 2컵반 투하

랩을 씌운후 15분간 돌려줍니다.

엄청 잘지어진 찹쌀밥

간장, 흑설탕, 꿀, 참기름 소금을 넣어줍니다.

잘 저어준후

찹쌀밥에 섞어줍니다.

카라멜소스없이 이대로한다고 합니다.

잣, 호박씨, 씨바른대추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랩을 씌어서 6분간 가열해준후

식혀주면 끝~

종이포일위에 깔고

잣이나 대추등을 넣어서 예쁘게~

식혀준후

한김 식힌후 잘라주면된다고 합니다.

만물상에서 방송한 

설날 명절대비 음식으로

너무 간단해서 좋아하는

김보은님의 전자레인지 초간단 요리

약식,식혜,양갱

3가지가 나왔는데요~ 대박~!

다 해볼 생각에 3가지다 포스팅했어요~^^

단 5천원으로 5분만에

뚝딱~!

전자렌지로

양갱만드는 방법

재료 :  팥앙금,한천가루, 밤, 올리고당, 물,설탕

딸기,키위,밤

팥앙금으로 만들어서

시간을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팥앙금은 1kg에 4,000원정도한다고 합니다.

한천가루 10g에 뜨거운물 한컵반 투하후

잘 뭉쳐지니깐 저어주셔야합니다.

전자렌지에서 2분간 가열합니다.

(랩없이)

꺼내면 바로 또 풀어줘야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굳는다고 합니다.

설탕 3큰술을 넣고

또 저어주세요

팥앙금 400g을 넣고 저어줍니다.

가만히 냅두면 굳는다고 합니다.

계속 저어주세요~

덩어리지 금방지니깐

벽에 긁어가며 저어주세요~

랩없이 1분간 가열해줍니다.

팥빙수용팥은 물기가 많고

가열시간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또, 덩어리가 있어서 갈아주고

걸러줘야하는등 조리과정이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꺼내자마자 또 얼른 저어주세요~

올리고당3큰술넣어주세요~

반찬통에 반만 부어줍니다.

딸기를 통째로 예쁘게 올려줍니다.

고명용 밤도 넣어주세요~

앙금의 표면이 굳으면 2차로 앙금을 부어줍니다.

물기가 있을때 부어주면

딸기가 엎어지면서

모양이 흐트러진다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굳히기를

15분이상~ 넉넉히 30분하셔도 좋습니다.

백앙금에 우유를 섞으면 뽀얀 하얀색이나오고

백년초나 녹차가루등을 넣어서

색상을 만들어도 된다고 합니다.

꺼낸후 반찬통안 테투리부분을 다과칼로 긁어준후

뒤집어서 빼내줍니다.

그리고 썰어주기만해도

이쁜 양갱이 완성~~ ^^

만물상에서 방송된

설날명절대비 음식으로

너무 간단해서 좋아하는

김보은님의 전자레인지 초간단 요리

약식,식혜,양갱

3가지가 나왔는데요~ 대박~!

다 해볼 생각에 3가지다 포스팅했어요~^^

전자렌인지로 30분만에

식혜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전, 이분꺼로 반찬오징어채따라하고

정말 좋았었거든요~ㅎㅎ

준비물은

엿기름, 설탕, 밥 물

끝~~

따뜻한 밥에 뜨거운물을 부어줍니다.

뜨거운물은 밥의양에 2배정도

설탕한큰술을 넣고 밥알을 풀어줍니다.

이렇게해서

랩않씌우고 10분간 가열합니다.

찬밥으로할경우에는 12분~13분정도

가열해야한다고 합니다.

엿기름가루 2컵(종이컵) 에 뜨거운물 1L를 붓고 15분간 방치하면

엿기름가루 불리기가 된다고 합니다~

체에 거르면서

주물러서 걸러주시면 됩니다.

물은 500ML추가해서

주물러서 빼주세요~

추가해주는물은 미지근해도 괜찮습니다.

10분동안 가열한 밥은

체로걸러 찬물을 부어 헹궈줍니다.

전분을 빼주기위해서 라고 합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엿기름물에 넣어줍니다.

설탕은 7스푼을 넣어줍니다.

랩을 덮은후

구멍을 뚫어준후

20분간 가열해주면 끝이라고 하네요~~

다 되면

꺼내서 식힌후 차갑게 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

마지막날 이수근씨가 만든 삼겹살김밥

뜨끈한 밥에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삼겹살은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해줍니다.

오돌뼈는 꼭 제거해줍니다.

잘구운 삼겹살은 식혀줍니다.

김을 깔고

밥을 골고루 펴 바릅니다.

상추두장 깻잎 두장을 깔아줍니다.

쌈무를 3장올려줍니다.

쌈무는 단무지효과입니다~

볶아놨던 당근을 올려줍니다.

삼겹살2장을 올려줍니다.

연습할때 삼겹살1장을 넣고했더니

삼겹살맛이 부족하다고 해서

2장이 되었어요~ ^^

아삭이고추를 올리고

쌈장을 뿌려줍니다.

옆구리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

말아줍니다.

김 끝부분에 물을 발라주면

고정력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깨끗한 발에 넣고

꾹꾹 말아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콕

찍어서 김밥겉면에

발라줍니다.

참깨를 솔솔 뿌리면 끝~

조심조심 잘라주세요~

김밥을 자를때는

칼에 살짝참기름코팅을 하고 자르면 좋습니다~ ^^

뱃살빼고! 혈관건강 지키는 가을제철밥상
20분만에 만드는 초간단 꽈리고추 멸치 무 조림

꽈리고추,고춧가루,매실청,간마늘,간장,무,멸치,파

먹기좋게썰어서 얼려놓은무가

이번요리에 비법
이제 무도 얼려서 보관해도 되겠네요~~^^

20분만에 무 조림하는 비법으로
언 무의 깨진 조직사이로 양념이 쉽게 스며
무 조림을 빨리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두툼이 썰어서 얼리면 더 좋다고 합니다.

1. 무를 2cm두께로 썰어 냉장고에 얼린후
4덩이를 반달모양으로 갈라 냄비에 넣는다

물을 부어줍니다.
(멸치가 들어갈거라서 굳이 다시물을 넣을 필요가없습니다.)

손질않한(똥따지않은) 볶음용멸치를 넣습니다.
(손질한 멸치를 넣으면 부스러져 무조림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손질 안한 볶음용멸치를 넣는게 좋습니다.)

2. 무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뒤
손질 안한 볶음용멸치 한줌, 꽈리고추도 한줌 넣어줍니다.
뚜껑을 덮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3. 간장3큰술, 다진마늘1큰술, 고춧가루1큰술,매실청2큰술을 섞어준뒤 냄비에 부어줍니다.

4. 큼직하게 썬파를 넣고 20분 졸여주고 마지막에 들기름을 1큰술 넣어주면 완성

시판용고추장으로 했다고 하니 좋아하네요~

시골에서 고추장보내주시는 그런집아닌곳들이 많으니~ㅎㅎ

상큼한맛을 위해 흑설탕보단 흰설탕을~

물엿, 2배식초~

고추냉이두~ 시중에 파는걸루~

잘 섞어줘야합니다.

설탕이 녹아야해서~

비법1 간사과~

강판에 간거아니고 믹서기에 돌리셔도 됩니다.

양이 남을경우는 냉동보관했다가

필요할때 꺼내쓰세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사이다대신

명인이 선택한 비법2 생막걸리 입니다.

생막걸리 1ml에는 자에 좋은 천연 유사균이 수백만에서

1억마리까지 들어있어 장건강과 소화를 도와줌

생막걸리 20g추가~

만능비빔장 완성~!

삶은 국수에 만능양념을 넣고 비벼주세요~

참기름도 추가~

그릇에 담은후

상추나 어린새싹 오이랑 삶은달걀을 넣은후

양념장을 조금 뿌려줘서 색감을 살려줍니다.

2번째 음식은 삼겹살 파채볶음

대패삼겹살 500g, 대파 2뿌리, 양배추,

양파 반개, 꽃소금,참기름,통깨, 고춧가루

파채는 세로로 길게잘라

2~3번 말아 접어 썰어줍니다.

삼겹살에서 기름이 나오니깐~

기름을 두르지 말고

삼겹살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채소를 밤만넣어줍니다.

양념을 넣을거라서 밑간은 하지 않습니다.

초장도 만들량에 반정도만 넣어줍니다.

야념이 잘베면 그릇에 담아줍니다.

나머지 야채에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섞어서 비벼준후

그릇에 고기위에 올려줍니다.

남은 반 양념은 마지막에 이렇게 뿌려줍니다.

통깨로 마무리~

부추는 반으로 잘라

살짝 데쳐줍니다.

1분미만으로 데친후

찬물에 헹궈서

물기 짜서 준비해줍니다.

김은 지금이 제철이 아니라

겨울이 제철이라서~

김대신 영양부추로 했다고 합니다.

묵은지를 꺼내서

양념을 살짝 덜어서 썰어줍니다.

배추김치아니고도

다른김치도 맛있게 잘익은 다른김치를

이용해도 된다고합니다.

참외장아찌는

노란색익은참외로하는게

아니라

푸른색으로 덜익었을때

담근다고합니다.

익은과일로 담그면 물러진다고 합니다.

참외장아찌는 시중에 판매를

한다고하니 다행이네요~ㅎㅎ

5. 다시마물에 간장,식초,설탕, 통깨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다시마물에 국간장2큰술, 식초, 통깨는 비벼서 넣어줍니다.

설탕2큰술 넣어줍니다.

삼삼해야한다고합니다.

묵밥재료들에 간이 있기때문에

육수는 삼삼하게해서 넣어줘야한다고합니다. ^^ 

참기름은 향만 나게 조금만 둘러줍니다~^^

이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