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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민감한눈

 

 

 

 

 

 

 

 

 

 

 

 

 

 

 

 

 

 

 

 

 

 

 

 

 

 

 

 

자외선에서 눈을 지키는 방법은

선글라스~

 

 

 

 

 

 

보기편안한 색 렌즈가

본인에게 맞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확인하는방법은

셀로판지로 할수 있다고합니다.

 

 

 

셀로판지는 빛 투과율이

높기때문에

심한 불빛에선

하지말라고 합니다.

신기하게

불편한색상 편안색상이

다 다르더라고요~^^

 

저도 셀로판지로라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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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딥 클렌저

 

 

샴푸후

두피의 묵은각질과 샴푸의

안좋은 성분까지

전부 씻어줄수있는

두피 딥 클렌저

 

 

 

천연계면 활성제

저자극 계면활성제라서

아이들 손세정제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식초는 일반식초를 쓰면

된다고합니다.

산도가 틀리니...

 

 

세정력을 더 원한다면

1스픈정도 추가해도 된다고 합니다.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서

거품이납니다.

이 비율로 더 추가해서

더많은양을 만드셔도 됩니다.

 

 

 

 

 

각질 및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음

 

천연보습제인 꿀은

포도당과 과당 성분이 수분을

잘 보유하고

끌어당기는 힘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샴푸로 머리르 감고나서

트리트먼트처럼 쓰면된다고합니다.

 

여름철 아침에 머리감고

저녁에 또 샴푸로 머리감기

부담스러울

샴푸대용으로

쓰셔도 된다고합니다.

 

 

피지가 엄청많은 두피상태

 

 

염증같이 붉고

 

 

 

두피에 열이 많이

받아있는상태로

혈관확장으로 인한

변화도 보이고요.

 

 

 

식초냄새가 나긴하는데요.

씻고나면

식초냄새는 나지않는다고합니다.

 

씻고 말린후

냄새를 말려보니

식초냄새는 없어지고

좋은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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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온도를 내리는

비법

 

외출했다오면

두피가 지글지글한것

같은데

이럴때 쓰는거라고 합니다.

 

두피온도가 41℃이상 오르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변성

탄력을 잃어버려는 두피

 

 

양배추를 모자안에 썼던

베이비루스라는

야구선수도 있다고하는데요

그방법은 아니고

머리에 뿌리는

양배추 두피 쿨링 미스트

 

 

 

 

 

 

 

 

 

 

 

두피는 36.5도의 체온보단 낮은경우가 많은데요

 

자외선으로 인해 올라갔던

두피온도가

양배추 쿨링 미스트로 내려갔어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두피 온도로 변화

 

중요한건

두피건강을 위해

온도를 꾸준히

낮춰 주는것

 

그래야만 탈모를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센불로하지말고

중약불로 뭉근하게 우려내주세요.

 

 

 

 

양배추즙이 만들어지면

뜨거울때

페퍼민트티백을 넣어주세요

10분정도 우려주면

됩니다.

 

 

색상이 이렇게 변합니다.

실크아미노산을 뜨거울때 넣으면

단백질이 파괴가 되므로

식힌후 넣어주세요~

 

 

 

 

 

 

양배추삶으면 나는 독특한냄새를

페퍼민트가 잡아준다고합니다.

 

열감을 진정시키고

예민해진 두피를 보호하는데

페퍼민트가 한 역활을

할것 같습니다.

 

 

 

 

냉장보관으로

2주정도 사용가능

 

 

 

 

 

적당량을 사용해서

너무 많이 사용하면 축축한상태로

수분이 자외선을

더욱더 빠르게

흡수시키기 때문에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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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해지는 자외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자외선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고합니다.

 

 

울버린을 연기했던 휴잭맨이

피부암에 걸렸다고...

 

피부암을 유발하는게

자외선인데요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짧아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굉장히 강력해서

피부에 쏘이면

주름을 만들고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광노화를  유발합니다.

 

 

피부세포에 재생과정에서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

 

그래서 발암물질로 규정

 

 

 

 

 

홍반이나 화상유발

햇빛이 강한날

피부가 붉어지는현상

 

 

노화강선이라고도 부름

피부암도 일으키는

무서운광선입니다.

 

 

가장많이 자외선의 영향을

받는곳이 두피인데요

두피와 모발이 가장많이

가장먼저 노출되서

화상이나 탈모까지도

생길수 있습니다.

 

두피온도 1도상승시

피지분비량이 10%씩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두피에 자외선으로인한

화상으로 넓어진모공과

각질과등...

 

각종두피 염증질환

 

 

젋은층에도 많이 생기고 있는

탈모는

환경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는데요

 

모발은 단백질성분으로

이뤄져있는데요.

 

손상받으면

단백질에 변성이 옵니다.

 

 

캐라틴뿐만아니라

 모발속 멜라닌색 색소도 파괴되는데요.

 

푸석푸석해지고 색깔도 변합니다.

 

검은모발이 갈색이되고

빛바랜것 같은색으로....변합니다.

 

 

가장뜨겁다는 2시

복사량 2.57

실험시작

30분동안

 

 

 

 

실내도 꾀 나오네요...

 

 

놀라운건 핸드폰에서 나오는

반사된 자외선복사량~

 

 

수면반사량이 어마어마하네요~

그래서 바닷가에서 엄청 타나봅니다.

 

 

흐려도 많은 자외선 복사량

 

 

 

 

흐린날도

원래오던 자외선에서

플러스되서 더 많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기상청에서

자외선지수

자외선 복사량을 가지고

오존량,기압,기온,반사도정도를

합산해서 계산해서 나오는 수치

 

자외선 수치가 낮더라도

오랜시간 노출하면 위험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좋은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뿐인데요.

크게 2종류가 있는데요.

 

그중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우수하나

알라지성 피부염을 유발하거나

눈시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방패라고 부면되는데요

자외선을 알레르기유발없이

강력하게 차발하지만

백탁현상과 뻣뻣한 발림성

 

 

 

 

최근에는

두가지 장점이 섞인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서

쓰면 된다고 합니다.

 

 

 

두피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른것이

이론적으로는 좋으나

모발때문에 그럴수 없으니...

 

최근엔 두피보호를 위한

자외선차단제가 나오고있지만

두피에 얼마나 효과가 나은지는

증명된 연구가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라고 합니다.

 

 

모자를 쓰면

통풍이 잘되지 않아

땀과 피지 분비량이 증가

노폐물이 쌓여

모낭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되기 때문에

탈모유발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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