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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옷을 입은 추태수는

이라에게 주사를 놔 기절시킨후
버리고 간다.

 

 

정윤미는 자료를 가지고 언론에나와서
일본에 있던 장성주의 친일파자료를 가지고 나왔다.

 

 

기서는 조작이라고 펄쩍뛰고
구자경은 상대가 가족을 건드렸으니,

우리도 똑같이 갚아주기만 하면 돼.라고 말한다.


쓰러져있는 이라를 경찰들이 와서 깨우고
경찰도 못믿겠는 이라는 놀라 도망친다.

 

 

동료들은 걱정이되서 이라를 찾고
이라랑 같이있던 구도수는 의심을 산다.

 

 

 

구도수랑 준서는 도청앱을 의심하며

유인하는 내용으로 통화를 한다.

 

 


이성균은 용학수가 반응을 않보이면

너가 범인이라고 구도수에게 말한다.

 


 

용학수를 꼬실모양으로 얘기했지만

구도수는 정말로 자신의 메일로 파일을 보냈놨었고
구도수는 블랙박스파일을
준서랑 이성균과 함께 확인하고 준서는 분노한다.

 

 


그때 용학수에게 전화가 온다.

준서는 쇠파이프를 들고 용학수에게 간다.
그런준서를 부하들이 막으려하자

저분은 니들이 막을수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때 이라가 형사들과 오고
쇠파이프로 용학수를 내리치는데

이라가 말리고선 용학수와 부하들을 잡아간다.

 

 

 

용학수를 신문하는 이라
용학수변호사는 제의뢰인은

어떠한 혐의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이라는 왜 날 정혜언니처럼 죽이지 못했냐면서

내가 검사여서 그랬냐면서
이제 날 죽여야만 당신이 지은죄에서 벗어날거라고 말한다.

 

 

 

 

김의원은 정윤미에게
장성주파일로 진보쪽이 우리로 왔지만
보수쪽은 할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인 장범호를 무너뜨려야하는데

따님의 활약을 기대해보겠다고 한다.

 

 

기서는 변호사에게

서이라는 용아저씨뒤에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밝히려들거라고 말하고

변호사는 그건 걱정않하셔도 될거라며

절대 입을 열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서이라는 법정에서

윤동필반장의 사체를 이야기를하며

윤정혜가 밝히려하자

용학수가 살해한거라고 말한다.

 


용학수는 장범호가

사람을 죽이라고하면 죽일수있지만

장범호가 시킨게 아니라고 말한다.

 

 

김의원은 정윤미에게

서이라검사가 선거앞두고

의도를 가지고

북천해양 수사를 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용학수뒤에 장범호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 다행이지만 못밝히면...

정윤미는 이라가

증거부족으로 판명되면

직계존속인 상대후보를

거짓비방했다는 혐의를 덮어쓰게된다는걸

알고있냐고 말했던걸 생각한다.

 

그기사는 구자경이 시켰던것이었다.

 

 

기서는 증인석에서

윤정혜를 이상한여자로 몰아이야기하고나온다.

 


그다음 증인석으로 윤나나가 앉아있자

기서는 준서를 보며 욕을한다.

 

 

윤정혜의 몸에 있는 문신사진을 보여주며

윤나나의 어깨를 확인하러 간다.

 


장범호는 법정상황을 몰래카메라로 보면서

준서야 너는 내가 시키는것만 하면된다며 흥분한다.

 

 

윤나나의 문신이 있던 어깨는

심한 화상자국이 나있었고,

준서와 이라는 실망한다.

 


구자경은 기서와 있으면서

장규호를 부르더니
담보로 제공한다며

내가 당신을 배신하지않게라며
안진경을 죽이라고 한사람이 누구며

추태섭에게 살인을 직접지시한사람이

누구인지를 묻고

 


대답하기 부담스러워하는 장규호에게

나였죠?나 구자경이 지시한거였죠?라고 하고
장규호는 네,맞습니다.

내지시를 받고 장규호당신이 직접 만나서

안진경살해하라는 구체적인지시를 했냐고 물어보고
장규호는 네라고 대답하고

문밖으로 나가서 실수한거라며

당신이 밟은건 지렁이가 아니라

지뢰라는 말을하며 간다.


녹음분을 기서에게 보내고선

내 나머지인생의 담보라고하고
기서는 고맙다고 한다.

 

 

이라는 준서랑 편의점에왔는데

편의점으로 경찰2명이 들어오자

무서워서 벌벌떨며 준서에게 숨어 운다.
그리고선 그날있던일을 얘기한다.

 

 

기서는 나나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나는 문자를 보고 펑펑울고

기서는 그모습을 밖에서 처다본다.

 

 

글구선 형제는 집에서 조용히 술을 마신다.

 

 

 

자고있는 이라를

밤새 바라보던 정윤미는

이라에게 우리둘다 포기하자고 한다.
시장도 그 재판도 포기하자며

니가 더 소중하다고 말하지만

이라는 나도 소중한사람이 생겨서

포기할수 없다고 말한다.

 

 

이성균은 서이라에게

박태진이 형사과자에 있으면서

빼돌린 사람들의 명단을 주면서

이중 용학수랑 관련된인물이 있을거라고 말한다.

 


명단에서 추태수를 밝견하고

이사람 경찰이냐고 물어보고

그사람 살인자라고 말한다.
준서는 이라의 심상치않은 표정을 보고선

서류를 뺏으며

서검사는 재판만 신경쓰라고 말하고

서이라는 화를내며 나가버린다.


그때 최재호가 와서

준서에게 용학수가 북천해양이사말고

엔제이그룹이사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하고

 

 


엔제이그룹법무팀 변호사가

구자경을 찾아가서

 3월에 장범호시장과 체결했던 계약서를 내민다.

엔제이에 5000억을 빌리면서

엑스포 부지였던 땅을담보로 했다는 내용이다.

 


엔제이 그룹이 어떤회사인지 물어보자

일본의 부동산회사로 일본과 해외 부동산 투자를 하며

하리모토 회장님이라는걸 들은

구자경은 흑령도의 소유주

하리모토 이치로 라고 말한다.

 

 

서이라는 추태섭의 CCTV를 확인하고

수배하라고 지시하고 그날의 추태섭을 떠올린다.

엔제이그룹의 회장이 하리모토이고

용학수가 엔제이그룹이사고

현재 흑룡도의 소유주는 하리모토....

용학수의 배후가 그놈이라며

하리모토에대해 알아본다.

 

 

흑룡도를 넘겼다는건

하리모토랑 매우 친밀한 사이인것 같다고하고

용학수가 장범호가 죽고

하리모토에게 붙었다는거냐고 하고

준서는 내가아는

용학수랑 매치가 않된다고 한다.

 

 

추태섭을 쫒던 이라는

공항앞에서 자동차를 타는 장범호를 보고

 

 

차를 잡으려고 하지만 놓친다.

 

 

장범호는 추태섭에게 누구냐고 물어보고

추태섭은 북천지검 서이라검사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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