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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를 차를 친 기서는

다시는 내눈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하고 가버린다.

 


그후 비리경찰들과 서장이

준서를 구급차에 태워서 집으로 데려다주면서

 

 

서장은 준서에게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옮기는 가장안전한방법이 뭔지 아십니까?
구급차로 옮기는거에요.라고 말하고 간다.

 

기서는 구자경병실에 오고

 

 

구석에 앉아 멍하니 있는 자경에게 가서 용서를 구하고
구자경이 죽으라면서 기서의 목을 조른다.

 

 


죽기직전까지 간 기서는

집에가서 기다리겠다며 오건않오건

그건 니선택이라고 말하고 간다.

 

 

서이라는 본인이 장기서의 비리를 파헤치고 있기때문에

엄마가 선거에 나가는게
본인이 엄마를 도와주는거로 문제될수 있다며
선거법위반하면 내가 신고해서 정의검사가 될거라고 말했다.

 

 


지검장과 임사장이 길가다 총소리에 놀라고난후
북천회의에 참석하자 기서는 자동차안에서 몰래봤던 대화를 생각하면서 불쾌해하고
서장이 와서 아까 놀라셨죠?라며 총기사용했던 이야기를 한다.

 

 


아이고 저런 큰일날뻔했네요.라며

정말 불의의사고가 일어날뻔했네요.

검사장이 대단한 직업이지만 총알이 사람을 가리지않는다며

북천은 위험한곳이니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기서는 서장에게 수고했다고 한다.
주변에 있던 용학수는

기서랑 마주치자 고개를 절레절레저으며 간다.

 

 


준서는 기서를 찾아오고
기서가 화를내며 주먹을 휘드루고
둘은 몸싸움을 한다.

 


형을 제압한후
언제든 날 죽일수 있으면 죽이라며
하지만 쉽진않을거라고
어릴때부터 알고있었겠지만

난 형보다 강하다고 말하고선 가버린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는데 밖에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구자경이 와있었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는 기서에게
당신이 나한테 해줄게 뭐가있는지 물었지?

유나나 만나지마. 라고 말하고
알겠다며 방을 나오면서 좋아한다.

 


지검장이 서이라에게 준 이토회장서류를

언론에 알리라는데 어떻게 할지 준서에게 물어보고
준서는 제보하라고 말한다.


구자경은 기서에게 당신을 시장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장기서가 살인교사를 했다는 말이 있다며 마쯔모토상선이야기가 언론에 나오자

 


장범호는 젓가락을 내려놓으면

죽기전에 죄를 뉘우치면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인간이 생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최악의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뉴스를 보면서
구자경은 누굴까라고 물어보고 기서는 준서라고 말한다.

구자경은 장규호를 불러 당신이냐고 물어보고
말을 돌리자 적이라며 협박하며 떠본다.

 

 


장규호는 언론에 제보한건 제가 아니라며

그건 아버님도 알고 있을거라고말했다.

장준서가 장기서를 견제하게해서

둘이 피터지게 싸우게하려는걸 알게되고

 앞으로 나한테 잘해야겠다며 협박하며 나간다.

 

 

준서는 자기를 쫒아오는 비리형사를 때려주고선

기서에게 가서 내가 뭐하는지 궁금하면 직접물어보라며

아버지가 되고 싶으면 어설프게 흉내내지말고

진짜 아버지가 되라고 말한다.
기서는 난 널 죽이진못해.

하지만 누군가 널 죽이려고하면

말리지않을거라고 말하고
준서는 난 죽는게 겁이 않난다며

그게 형이 날 이기지 못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정윤미에게

상대의 약점을 노리는 전략을 하자고 말하고
정윤미는 내딸이 검사라며

부끄러운짓은 하지않을거라고 말하고
김의원은 다들 처음엔 그렇게 시작한다고 말한다.


 

구자경은 구용찬에게 애지웠다고 말하며 그사람
제가 살아남으려고 녹취한거라 고마워할필요없다고 하며
꼭시장이되라고 그게 아버님뜻이라고 한다.

 

 

 

 

형사들은 흑령도 이야기를 하면서
장범호가 마약거래한

이야기를 하고 준서는 아버지는 살인자입니다.

하지만 마약거래는 할 사람이 아니에요.

 난 그사람의 아들이라며 제말이 맞다고 한다.

윤정혜사건도 장범호가 한게 맞냐며 이

성균이 물어보고 준서는 맞야.라고 대답한다.
이성균은 그럼, 그거만 밝히면

흑령도에갈 이유가 되지않냐고 하면서

박태진을 이야기한다.

 

 


언론은 이토회장이 죽고 마약거래가 반으로 줄었다며

장범호를 영웅으로 띄워준다.

 

아버님이 아버지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자신의 허수아비로 만든거에 보답할거라고 한다.

다시 언론에서 이토살해지시한사람이
장기서가 아니라 장범호라고 나오고

구자경이 기서에게 스토리 괜찮네 힘든결정했다고 말하자

기서는 내가 한게 아니라고 말했다.
형사들과 서이라는 방송을 보면서

말도않된다고 하면서 끄고 나가려는데

아버지가 이토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통화녹음이 방송된다.


기서는 용아저씨에게 와서

이번에도 내가 고마워해야하는거냐고 한다.

 

 

 

 


기서와 정윤미의 차이가 많이 나게되고

 

 

 


김의원은 우리도 독약을 풀자고 하고

정윤미는 져도 당당하게 지고 싶다고 말한다.
김의원은 여기 그렇게 깨끗한 동네아니라면서

지면 다 빼앗아 갈거라며 검사로 있는 딸의 인생까지

평생 쫒아다니며 갈기갈기 찢어놓을거라고 말한다.

 


김의원은 자신이 구용찬비서로 있을때

장범호약점을 찾아보라고해서

일본까지가서 찾아놓은거라며

정윤미에게 한보따리를 준다.

 


구자경은 북천회 회원들 자식들을

승진등으로 챙겨주며 기서편으로 만든다.

박태진에게간 서이라는 증거를 넘겨달라고 설득하고

박태진이 양심이 있다는걸 보여주겠다고 말하자.

기뻐하는데 박태진이 앉은자리에서 오줌을 싸고

끌려가면서 "봤지?그게내 양심이야"한다.

 

 

 

서이라가 실패한걸 알고

이성균과 구도수는 병원복을 입고

몰래 박태진의 병원에 찾아가

박태진을 환자이송시켜 데리고 온다.

 


준서는 박태진을 묶어놓고

여기서 용아저씨 만나기로 했다며 협박하고
나가는데 박태진이 당신들 원하는게

당신아버지가 윤정혜를 죽였다는 증거냐며
강문식이 자기 마누라한테

뭔가 맏긴게 있다고 말한다.

 

 

서이라와 구도수가 강문식 마누라에게

용학수가 강문식과 윤정혜교통사고를 만드는

녹음과 블랙박스를 받아 확인한다.

 

 

 


 

서이라가 준서에게 이사실을 보고하는데

그 내용을 용학수가 듣고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가는도중 음주측정에 걸린것처럼 만들어서

서이라는 경찰차를 타고가고

 


서이라가 경찰차를 타자마자

 

철수시키는 경찰들을 본 구도수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서이라는 외진곳에서 경찰에게 공격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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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꿀)

 

필주는

진짜 강필주의 제사를

지내러 가평집에 갔고

 

모현과 마주하게된다.

 

모현은 필주에 손에 있는

목걸이를 보며

필주씨가 조인호맞냐고

 확신에 차 물어봤고

필주는 맞다고했다.

 

나모현의 한약을 지어온 정말란

동서가 찾아와서

조카며느리임신축하한다며

축하금을 준다.

 

정말란이 돌려주기 모해서

축하금을 받고

동서를 금방돌려보낸다.

 

 

 

 

 

나가다가 한약을 발견하고

가정부는 정이사꺼라고 말하고

 

한약방에 전화를 해서 정이사가

어디가 아픈지 캐내려다

나모현꺼임을 알게된다.

 

 

 

필주는 저녁먹고 택시태워준다고 하고

나모현은 제사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같이 가자고 한다.

 

모현은 목걸이를 주운얘기를하며

엄마집에 있는데

나중에 주겠다고했다.

필주가 들고있던 목걸이때문에

필주씨가 조인호인지 알아봤다고하고

조인호이름이 적힌책은

고물상에서 사온책이라고 말해준다.

 

왜 말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그날 죽으려고 물에 들어가서

고통을 참으며 엄마랑 동생을 만나려고했는데

그때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지않아서라고 말했다.

 

 

모현은 부천이때문에 힘든 속내를 얘기하고

부천이랑 끝내기를 두려워한다고 했다.

 

 

 

 

 

모현이를 그렇게 사랑하면서

다른여자와 아이를 곁에둔게

이해되지않는다고말하고

 

부천이는 하정이한테 좋은 아빠가 되고 싶고

또 하정이한테는 엄마가 필요하니까 라고 말한다.

 

니가 아버지를 닮아서 잔정이 많다고

그거 마저 닮아서 나왔다고

나죽었소 하면서 다 받아주라고 말한다.

 

 

 

제사를 지내며 옛기억을...

 

 

물에서 나와서 이집에 오게되고

아무도 없는집에 들어가서

꿀을 먹고있는데

필주아빠가 들어오더니

 

 

은천이를 안고서

필주야 필주야를 외친다.

 

 

 

그후 필주아빠는

은천이를 필주라고 부르며

살뜰하게 챙긴다.

 

안호경은 필주아빠에게

은천이 필주로 살게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필주아빠는

죽은우리 필주가 살아와서

내가 복이많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집에 도착해서

곤히 자고 있는 모현이를

깨우지 못하고 그옆에서 잔다.

그모습을 정말란이 집안에서 본다.

부천이도 와서 보게되고

모현은 차에서 내리면서 필주가 깰까봐

조용하라고 하며 집으로 들어간다.

 

정말란과 마주치자 어디갔다왔냐고 물으니

우연히 필주네 양봉집에가게되서 그집에서 있다왔다고 부천이가 말한다.

 

 

 

 

방에 들어온 모현은

핸드폰을 두고갔고나? 내가

 

부천이는 어디든지 가도 좋으니

핸드폰은 꼭 가지고 가라고

연락않되니 불안하다고 말한다.

 

 

 

장성만은 황의원과 자리를 주선하고

장국환은 자금을 준다.

 

그후, 장성만은 직원에게 샘플반품받았다며

다이아몬드를 전달받는다.

 

용구는 필주에게 

황의원에게 자금전달한 이야기를 해준다.

 

이렇게 빨리 황의원에게 보험을 들줄 몰랐다며

장국환에게 서운해하며

찾아간다.

 

 

 

장국환은 내돈으로 황의원에게 줄수도 있다고 얘기를 시작하고

필주는 그래서 온거 아니라면서

장성만이 과거 나의원에게 전달하는 돈을 가지고 간후

자신에게 찾아와서 그돈 내가 먹었다고 말했던 때

녹음분을 들려준다.

청아타워건설을 막기위한 장성만의 뜻을 전달하고

장국환은 야단치면 해결될일이니 그거 당장 지우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장성만을 불러서 정아타워에대해 얘기를하고

장성만은 않된다는식으로 얘기를하고

장국환은 성만이 잠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서 쉬라고 한다.

안식년갖기싫으면 청아타워건설에 앞정서야지!라고 말했다

 

여천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모현의 의료기록을 보내달라고 한다.

 

 직원이 여천에게 와서

오너일가 뒷조사는 않된다고 말하고

여천은 부천이 한사람만 하자고

여자 조사해보라고 지시한다.

 

부천은 나모현이

우연히 필주를 만난이야기를하며

너는 나한테 연락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진다.

필주는 모현씨가 연락않했냐고 물어보고

부천은 핸드폰않가지고 갔다고

그일있고 푹자는거 처음봤는데

내옆이 아니고 니옆인게

화가난다고

다신 그런일 없게해주라고

말하고 나간다.

 

그후, 윤서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다.

 

 

 

윤서원은 청아에서 보낸사람이 나랑 하정이를 죽이려고했다고

다행이 이웃사람이 도와줘서 살았다며

핏자국을 보여준다.

그일있고 나모현한테 가서 말한거라고 말하고

 

 

 

 

부천이는 하정이를 데리고 무심원으로 간다.

 

 

하정이를 인사시키고

장국환은 불같이 화를내며 않된다고 한다.

 

 

 

필주에게 경쟁후보에게 자금준이야기를 듣고

얘기를 하고 있을때

 

할아버지가 들어오고

필주에게 부천이

여자관계 깨끗하다고

하지않았냐고 따지고

옆에서 장상무가 할아버지에게

하정이를 데리고 온 이야기를 한다.

 

모현이가 들어와서

아이에게 장씨성주고

데려와서 키우라고

자기가 말했다고하고

장국환은 절대않된다고

말하며 나가버린다.

 

 

 

나의원은 부천이랑 하정이가 있는 사진을 보고

나모현의 진료기록에 스트레스로 인한 습관성유산을 발견하고

처들어가려고 하고

보좌관이 경선까진 덮고 가야한다며

대통령될때까지 참으라고 말린다.

 

 

 

정말란은

대통령된다음에 헤어지면

지금까지 정치자금댄게

물거품된다고 하면서

 

윤서원을 정리해야한다고말하고

필주가 자기가 하겠다고 하자

정말란은 아니야 넌 빠져라고 말하며

너가 윤서원을 도와주는것같다며

 

왜 윤서원이 너한테 특별한존재일까?

그런말 하고있을때

 

부천이가 들어오고

하정이데리고 할어버지한테 간 이유를 물어보자

청아에서 하정이를 죽이려고해서

어쩔수없이 할아버지한테 보여준거라고 말하고

정말란은 부천이를 때리며 화를 낸다.

 

장부천은 하정이 꼭 장씨성 가진아이 만들고

끝까지 보호할거라고 소리친다.

 

 

 

 

 

오기사에게 소문으로 들은

필주네집이야기를했던걸 오기사가 떠올린다.

 

 

한밤중 오기사를 불러서

여천이 죽기전에 이악몽 않끝난다고

가서 여천이 머리카락이라도 베어오라고 한다.

 

 

 

오기사가 다시 그동네에 찾아온 이야기를 전달받은 용구는 필주에게 한다.

 

 

 

오기사는 필주에 관해서 물어보던중

얼마전제사가 필주아빠제사날짜가 아니라고 말하고

오기사는 의심스러워한다.

 

 

 

필주집에와서 둘러보던중

이걸 발견하고 확신한다.

 

 

 

집앞에선 필주가 기다리고 있고

 

정말란에게 전화로 여천이 찾았다며 얘기하려던때

필주자 전화기를 빼앗는다.

 

그후, 필주는 자신이 여천이 맞음을 인정하고

오기사는 필주를 죽이력하는데

필주가 부천에게 전화를해서

니 아버지 누군지 알았다며

말하려하자

오기사 무릎꿇고 필주에게 매달린다.

 

 

 

 

 

11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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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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