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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신의 아이들 2화 줄거리

 

김단은 범죄현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범인의 똥을 채취해서 오다가
노숙을하면서 한상구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던 천재인과 만난다.

 

천재인은 2년전 그날

연쇄살인마 한상구를 죽이라고 했던 이유를

김단에게 묻지만
김단은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않을거라서 둘러댄다.

천재인은 김단에게 왜 총을 쏘지 않았는지 묻자
김단이 경찰이어서 않쐈다고하자
good~ 그게 경찰이지!

같은이유로 지금 경찰이 아니라고 한다.

 

 

김단은 동료형사에게서

천재인이 그렇게 사는 이유를 듣게된다.

사라진 한상구에대한 목격담이

전부 그일대에서 나와서
반경10km안에 있을거라고
집(동생죽은곳)에서 잠을 제대로 못잔다고...

2년전 한상구를 풀어준 그날
유전자샘플이 잘못배달되서
한상구를 놓아줬던것
한상구(김동영)가 범인임은 밝혀짐

 

 

 

 

 

송하그룹외동딸 백아현이 죽은거라 예상하고
추도식이 열렸고,
비번인 경찰들까지 모두 오라고해서
김단도 그자리에 갔다.

백아현(이엘리아)은 그날 피묻은 옷을 입고
그자리에 나타나 주기도문을 외우며 쓰러진다.

 

 

 

 

 

 

 

김단은 어릴적 기억을 못해서 답답해하고
아빠는 둘러대며 그 교회와 엮이지 않았으면한다.

 

 

 

 

천재인은 한상구를 봤던
노숙자들에게 캐묻고 다닌다.

 

백아현의 옷을 감식한 결과
3명의 피가 묻어있으며
한명은 누군지 않나왔고
2명은 실종신고된 사람들이라고 했다.

 

 

 

 

 

백아현은 정신이 나가있어
수사가 되지않아 가려는데
백아현이 노래를 웅얼거렸다.

그노래는 한상구가
사람을 죽이는 꿈을 꿨을때

들었던 노래였다.

 

 

 

 

그노래가 몬가 궁금해하고 있을때
주하민이 나타나서
천국가는길(찬송가)이라고 알려준다.

 

 

 

 

 

천재인은 억울한일을 당한 노숙자를 도와주러
노숙자들을 끌고 레스토랑으로 가서
갑질에대한 응징을

통쾌하게 해줍니다.

 

 

사건당일 저녁 08시 10분
남자는 들떠있고
여자는 막 좋아서 온것 같지 않았다고 했다.

프로포즈를 받던날
결코 행복해 보이지않던 예비신부
09:50분 화재발생
약혼자는 아현의 두통약을 가지러

차에다녀오는사이에
불이 났고, 11:52분 화재진입은됬지만,
사람이 없다고 했다.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사람처럼
엄마에게 문자를 보낸후의 일이었다.

 

 

김단은 천재인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사주를 적고
가려는데 붙잡는데 방울의 힘을느낀
무술인은 깜짝놀란다.

 

수없는 방울은 굿할때만쓰며
굿하고나면 무당들이 깊은곳에 묻어놓는거라며
방울이 우는 소리 들었냐고 물어보지만
없다고 말하며 자리를 피한다.

 

 

김단은 천재인 백아현이 살아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간다.

사건발생 6일전

계획적으로 접근한걸 알아다.

결혼을 앞둔 남자의 배신에
슬퍼해야하는 백아현은

약혼자와 뮤지컬관람 피부과,구두3켤레쇼핑
울면서 있던게 아니라 몇일동안 할일들을 했던 백아현...

 

 

프로포즈를 하던 화재가난

현장에서 발견한 단서1.리무버
전문샵에서 손톱관리를 받는 백아현이

아세톤성분의 리무버를 가지고 있었다.

2. 300만원 꼬냑
백아현은 체질적으로 독주를 못마신다.

 

 

 

 

 

발화촉진제가 2개가 있었다.
불낼준비를한후 엄마에게
"나 무서워 프로포즈거절하면

무슨일 날것같은 분위기ㅠㅠ"
문자를 보낸후

 밖으로 나가 숨어있었다.

 

 

남자가 모든걸 다 잃어버리게

만들 복수를 하려거지만

그녀의 영화같은 복수극은

사건현장을 빠져나간

어디쯤에서부터 뒤틀려버렸어.

백아현이 실제로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말았으니깐.

 

 

백아현은 산으로 빠져나와서

불끄는걸 지켜보고있는데
누군가 둔기로 내리쳐 기절을한다.
그리고 그사람에게 엎여서 어디론가가는
생각을 하며 기도문을 읊는다.

 

 

천재인은 2년전

그날에 대해 니가 아는 전부 말해보라고 한다.
김단은 이해할수 없을거라고 하면서
그냥 그게 보인다고 말한다.

 

 

노숙무술인은 사주를 보면서 놀라며
"뭣이,이런 말도않되는 사주가 다있냐" 한다.

 

 

김단의 이야기를 듣은 천재인은
데자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데자뷔아니면 망상장애라며

백아현사건은 왜 못잡냐고 따져묻는다.

 

김단은 아무때나 보이는게 아니라며

언제 보이는지도 잘모른다고하자

천재인은 병원에가보라며

의사선생님이 친절히 알려줄거라고한다.

 

김단은 병원에 가봤다며

당신같은사람이 내 지옥을 알리가 없다고 한다.

 

 

그렇게 둘이 신경전을 벌이다

천재인이 김단의 손목을 잡았을때
천재인이 누군가에게 총을 쏘며 한상구!!

외치는 장면을 보게되고

천재인에게 "내 말 똑똑히 들어요.

절대 쏘지말아요. 쏘면 않돼.

돌아올거에요.연쇄살인마 한상구 "

그이름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화를 내는 천재인에게
이미돌아온거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백아현이 생각하는 장면에서

백아현을 엎고가던 남자가 한상구임을 보여준다.

 

 

경찰들은 똥을 가져왔던 집의

실종된 여대생이 피를 많이 흘렸을거라며

병원에 가지않았으면 오래 버틸수 없다고 한다.

그놈어딨냐고 따져묻는 천재인에게
김단은 "백아현"

 

 

 

백도규는 왕목사에게 거래하자며 내딸 아현이...
왕목사는 20년전 한배를 탔고

그배 지금도 항해중이라는 말은한다.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가져다 대는 모습과 총소리에
김단은 천재인에게 절대쏘면않된다며

당신은 사람죽이고 견디지 못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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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신의 아이들에서

강지환(천재인의)의 동생역(천수인)을

맡은 홍서영은

1995년 1월1일생
뮤지컬배우겸 탤런트

뮤지컬2편, 드라마2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드라마
채유나역

드라마스페셜 '나쁜가족들'
김나나역


뮤지컬
2016년 '도리안그레이'
2017년 '나폴레옹'

 

 

강지환(천재인)의 동생으로 나왔는데요.

1회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건의 실마리? 남기고

죽었는데요.

 

 

남매의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고

윤소미(김단)실종사건을

조사하다가 죽었는데요..

 

우편물을 보낸이는 누구일까요?ㅎㅎ

 

가족사진중에보면

아빠가 경찰로

집단자살사건이 있던날

담당검사와 함께와서

사건조사를 하던 인물이더라고요...

천재인의 아빠역시

사건을 조사하다 사망했을것 같아요...

 

 

 

 

 

보상금 5,000만원이

저때당시 엄청 큰돈이었다고 합니다.

 

 

 

 

 

오빠인 천재인에게 뭔가 이야기하러왔지만

오빠가 바빠서 그냥 가버렸죠~

 

 

 

 

 

창밖에 김도영과 눈이 마주치며

기분나빠하죠..

 

 

김동영(한상구)가 풀려나자마자

천수인을 찾아와서

살해합니다...

 

 

5,6회에서 천수인의 흔적을 찾아

천재인과 김단이 자미도에가고

그곳에서 동생의 죽음이

한상구만의 문제가 아니란걸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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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작은신의 아이들

OCN드라마

토,일 10:20

나쁜녀석들2후속드라마

 

 

 

 

 

사이비종교집단에서

행사를 열고 사람들이 옵니다.

그중, 국한주가 눈에 띱니다.

 

 

 

 

아이들이 앞에서 공연을 하는중

어린 김단은 갑자기 멈추더니

31명이 빨갛다고 합니다.

 

 

 

 

 

엄마도 빨갛다고 합니다.

 

 

교주가 귀신이 씌였다며

귀신을 쫒으려하는데

 

갑자기 교주를 향해

김단은

"31를 죽이는구나 니놈이

무고한 피를 흘리고

 나라의 임금을 바꾸려하는구나."

말합니다.

 

 

 

 

 

 

그후 정말 31명이 죽습니다.

 

 

 

 

 

사건을 해결하기위애

국한주검사가 왔습니다.

 

유서가 발견된걸로 보아

자살로 추정한다고 한다.

 

누군가 다가와서

유서가 현장에서 나온

시체수가 않맞는다며

생존자가 있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국한주(이재용)검사

 

이역활은

배우 조민기의 역활이기도 했습니다.

성추문논란으로 통편집이 되었고

작은신의 아이들 조민기 국한주역

후임으로 이재용이 캐스팅되었습니다.

 

국한주역은

지지율 2위의 막강한 대통령 후보.

그에게 정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즉, 다수의 행복을 위한 소수의 희생이다.

수많은 주요 인사들의

치부를 알게 해 준 검사복을 벗고

정치판에 몸 담근 지 11년째,

번번이 야욕에 대한 속내를 감춰왔지만,

 마침내 기회가 왔다.

그런 그를 아무도 알아서는 안 되는

오래된 과거가 발목을 잡으려 한다....

 

 

 

 

김단과 김호기(김단아빠)는

도망을 갑니다.

 

그러다 김단이 어떤 방울소리에 이끌려 가고

땅속에서 이런 물건들을 찾습니다.

 

그중 소리가 나는 방울을 하나 꺼내더니

 

"방울이 계속 울어."

라고 말을합니다.

 

 

 

 

 

 

 

어른이 된김단

팔목에 방울로 팔찌를 하고있네요~

 

 

여자가 아기를 안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며 뛰어가고

남자가 뒤따릅니다.

떡볶이를 먹던 김단은 남자를 제압합니다.

 

도망가는 여자를 잡은 천재인(강지환)은

여자(유아납치상습범)가 범인임을 밝힙니다.

 

 

 채소윤 이라며

4시간정도 연락이 않됐다며

찾아왔고,

남경찰은 4일도 아니고

4시간만으로 왔냐고

핀잔을 준다.

 

 

 

 

 

김단이 남자에게 쫒기다가

목이졸리는 꿈을 꿉니다.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사람이 죽어도 맨마지막까지 살아있는게 청각이라고 한다.

휘파람소리가 들린다. 휘파람소리만 들린다.

나는 살해당했다.

그리고 이건 내가본 예순아홉번째 죽음이다."

 

 

 

 

 

 

 

 

 

 

그꿈은 채소윤의집에서 꾼거며

일어난 김단은

채소윤 죽었어..라며

 

산, 남자, 올가미, 휘파람, 하얀꽃을

수첩에 적었다.

 

 

어릴적 떡을 가져온 임산부에게서

뱃속의 아기가 목이 아프다고 했다고 말하고

 

아기가 죽어서 김단에게 다가와서

우리애목에 탯감긴게

니가 재수없어서라며

김단에게 난리를 친다.

 

경비일을 하던 아버지와 짐을싸서 가게된다.

 

 

나흘전 발생한 사건을 설명하자

천재인은 질문하고 싶어하고

 

 

목에 그거 이중삭흔이라고

목의 끈자국이 한줄이 아니고, 두줄로 난것을 제기한다.

그밖에 의문점을 얘기하면서

 

유사사건이 2건더있다며

현재진행형 연쇄살인이라고 말한다.

 

 

범인에 대해서 천재인은

1. 성폭행이나 폭행의 흔적없이 오로지 살인을목적으로

일반여성과 교제가 힘든 외모적결함

내지는 성적 콤플렉스의 수유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155cm전후의 아담의 체형의 소유자로써

제압하기 쉬운상대를 골랐다.

따라서 범인은 평균보다 외소한체구의남성

 

3. 자살이라고해도 믿을만큼 삭흔이 깔끔해요.

평소 와이셔츠를 목끝까지 채우고 다닐만큼 도덕적인 타입으로

적어도 관련전과는 없을겁니다.

 

한번쯤 범행현장을 다시 찾을겁니다.

 

범인의 직업을 이를테면 택시기라고 한다.

 

 

 

리턴에 동배로 나오던 김동영이

범인인가봅니다.

 

 

수상한남자가

목격자현수막을 보는데

김단이 따라가려고하자 택시를 타버립니다.

 

현수막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하고

시끄럽다고 까칠하게 구는 손님

찬송가인가를 틀었는데

짜증을내며 험한말을 하며 의자를 발로 차자

멈춘후 얼굴을 씰룩거리더니 장갑을낀다.

그때 뒤에서 경찰차가 오는걸 보게되고

다시한번 얼굴이 바뀌면서

상냥하게 목적지까지

전하게 모시겠다고 말한다.

 

 

꿈에서 본장소를 찾아다니다가

택시기사집까지 오게된다.

 

천재인은 CCTV를 살피다가

의심스러운 택시를 발견한다.

 

비명소리못들었냐고 물어보며 사진도 보여줍니다.

사진을 본후 얼굴을 또 씰룩하는데

꿈에서 그장면이 기억나고

 

둘러대며 블랙박스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그에 방에 들어와서 블랙박스를 보는데

블랙박스가 갑자기 멈추고

어두운화면에서

운전자가 문을 닫고 장갑을끼고 다가오자

 

위협을 느낀 김단을 볼펜을 하나 쥐고

뒤돌아 공격하려는데

 

 

 

 

창문을 깨고 천재인이 나타나서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됐다고 한다.

 

 

천재인은 이여자분이 실종이 되서

유력용의자집에 다이렉트로

심문을 왔다며 궁금해하고

김단이 둘러대자

 

내가 167아이큐로

용의자 특정하는데 나흘걸렸는데

그쪽이 어떻게 나보다 빨리왔냐고 해댄다.

 

 

 

 

 

천재인의 동생은 천수인기자로

우편물로 온 실종학생

윤소미신문을 본다.

 

 

 

천재인은 그의 과거를 자극시켜

범행을 자백하도록 하지만

자백하는척하면서 약올린다. 

 

 

 

 

 

엄청 깔끔떠는 남자의 신발이

너무 엉망이어서 가져가서

감식해본다.

그러다가 변산 바람꽃성분이 나오고

가능성있는 곳을 추려서

찾아다니다가 발견한다.

 

 

 

 

 

시체를 찾고

손톱밑에  혈흔을 발견하고

 

범인의 목에 손톱자국상처를확인하고

유전자검사를한다.

 

그런데, 그와중에 천재인을 불러 배고프다며

여유롭게 밥을먹는다.

 

유전자 검사결과가 아니라고 나오고

그를 풀어줄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김단은 목이 졸리면서 그가 했던말이 생각나서

뛰어가서 천재인을 찾는다.

 

 

믿지않는 천재인을

설득시키려고 하지만 않된다.

 

 

 

 

 

 

범인을 풀어주는데 갑자기

김단이 들어와서

자신의 목을 조르면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쉬~널 구해주려는거야.

널 구원해줄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살을 벗고

내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범인은 격하게 흥분한다.

 

 

범인은 알았다. 너 그렇게 말하고

 

김단은 아파트에서 층수를 세고 올라가서

누군가를 죽이는 장면을 보게된다.

 

김단이 따라내려와서 총으로 싸려고하고

범인이 다가와서 귀에다가

"죽어라 도망처. 않그러면 그들이 데리러 올거야.별."

 

 

 

 

 

어릴때 벽에 그림을 그릴때

자신들의 이름을

아폴로, 별, 뽀빠이라고 적었거든요~

그중 한명입니다.

 

현재 방송된부분에선

아폴로, 별, 뽀빠이는

불량식품(군것질)이름입니다.

김동영(한상구)가 죽을때 아폴로라고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범인은 천재인의 집으로와서

하나밖에없는 가족인 여동생을 죽입니다.

 

 

 

 

 

 

 

 

김단은 꿈을 생각하다가

아파스모습을보며

아빠가 일하는 아파트를 유추해서

찾아오지만, 이미 살해된후였다.

 

 

 

여동생이 죽은후 2년후

노숙자가되어있는 천재인

 

 

 

 

 

단은 연수갔다온후

더 씩씩해졌다.

 

 

노점아주머니에게 행패부리는 남자에게

설교하는데 김단이 지나가다가

소리를 듣게된다.

 

눈에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말에 멈춘 김단은

 

천재인과 몸싸움으로 번진곳에 뛰어와서

넘어지려는 천재인을 잡아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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