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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학동 칡냉면
먹으러 갈라다~
옆집에
새로오픈한듯한 집에 들림~ㅋ
일부러 일년에 한두번은 들리는
유명한~청학동 칡냉면
동생이 지나가다보니
새로 싹 잘 지어놨다고 해서
구경도 갈겸갔어요~
그런데 가는중 비가 내려서....
아빠가 도착했는데
옆집에 오픈한듯한 새식당에
곰탕집을 보시더니
곰탕으로 메뉴를 바꾸심..ㅋ
아빠는 곰탕
나는 냉메밀
면양이 푸짐~~ㅎㅎㅎㅎ
김가루랑 와사비소스?도 있어요~
입에 넣자마자
얼음 넣은것 같은 차가움~ㅋ
바로옆 청학동 칡냉면~
담에 올게~ㅋ
나와서 보니
생활의달인에 모밀로
출현했었나봐요 ㅋ
"아빠~ 내가 메뉴를 잘골랐네~~"
종합 평 : 친절하고 맛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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