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턴 3회 4회 줄거리 내용

강인호가 체포된후

 

금나라는 지난날 강인호와 염미정 있던일들을 생각하며

진주집으로 뛰어가 오태석을 부른다.
오태석과 금나라는 준희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한다.
금나라는 염미정을 알았냐고 물어보며
형사가 찾아와서 강인호를 염미정살해혐의로 체포한 이야기를 하고
태석은 집안어른들한테 미리 말하지말고

유능하고 신뢰할만한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한다.

 

 

금나라는 최자혜에게 부탁한다.
최자혜는 강인호를 만난다.

 

 

독고영은 강인호의 차안에서

메모리칩이 없어진 블랙박스와 영수증들과

청담동 네비에 찍힌 스텔라움빌라를 발견한다.

 

강인호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만드는

염미정때문에 헤어지려고 만났고
가정에 위헙이되서 용서할수 없었다고 말하고

 

염미정손톱에서 강인호의 살점이 발견됐다며

얼굴의 상처를 말하고
거짓말하지말고 난처한이야기는

차라리 묵비권을 하라고 말했다.
그리곤 그날의 이야기를 들었다.
염미정을 차에서 밀어낸후

차로 염미정에게 돌진했지만 앞에서 멈춘후

 

화가났지만 그대로 두고 갈수없었다고 말했다.

 

 

형사들은 강인호가 빌라에서 1시간

머물다가 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최자혜는 강영은(직원)에게

자신의 시리얼넘버가 그대로있는 명품가방에

시체를 넣어버릴만큼 멍청해보이지않는다고 말했다.

 

최자혜와 강영은 근처 CCTV를 보고선

마을로가서 자동차들을 보여주며

마을사람자동차를 알아내어

 

 

그차의 블랙박스를 구해서

보다가 금나라에게 전화를해서
12월 4일 일정을 물어보고 확인해본다.

 

 

최자혜는 독고영에게 CCTV에서 발견된 증거로 강인호의 알리바이를 이야기하자.
독고영은 사람을 시켜서 버렸을수도 있다고 하자
최자혜는 코웃음을 치며 시간별로 알리바이를 만들고

사람을 시켜서 시신을 유기할정도로 치밀한 사람이

지문과도 같은 시리얼번호가 적힌 명품가방에

시신을 넣어서 마을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버렸다.

우리 의뢰인님께서 라고 말하자

독고영도 그게 이상하다고 말하며

청담동에 빌라를 아는지 물어보며

그빌라 탑층 전체를 쓰는 펜트하우스를 강인호가 쓴다며
연미정실종직정 그빌라 CCTV에서 발견됬다고 말하며 처음듣냐며 비아냥 거렸다.
형사님도 스모킹건(범죄,사건 등을 해결하는데 있어서의

결정적인 단서)은 못찻은것 같다며

정황말고 증거를 찾으라며 일을테면

강인호가 가방을 옮기는 장면같은거 라고

말하고선 강인호를 만나러간다.

최자혜는 할말없냐고 물어보며

연미정 마지막으로 본장소어디냐고 물어보며 화를내고
연미정 죽였냐고 물어본다.
강인호는 아니라며 가라며 변호사가 많다고 소리치고

열받은 최자혜는 세상에 널린 변호사증

나만큼 승률높은 변호사있으면 그렇게 하라며 나가버린후

 

 

금나라를 만난다.

결혼하게된 이유를 묻는데... 재벌이라서 했냐고 묻는거냐고 물어보며
서울대를 간것도 학부때 사법고시 합격한것도

내 모든 노력이 결혼하나로 매몰됬다며

 

결혼은 내가 처음으로 선택한 내의지라며
의지의 동력은 신뢰라고 말했다.

 

강인호 변호 그만둔다는 말을 하는 최자혜에게
돈만주면 강인호 무죄만들어줄

유능한 정관출신변호사 많다고 말하자

금나라는 살인을 했어도 무죄가 되는건 두렵다며
사건의 진실을 알고싶다고 싶다.

 

최자혜는 파티장에서 내가한 제안 기억하냐며
나와 함께 이재판을 함께한다면

그 실체적진실을 알게되는거고

그선택은 금나라가 하는거라고 말했다.

 

최자혜는 다시 강인호를 찾아와서
그날 미정이가 나오지않은 이야기를 한다.
강인호는 한강에서 격한 싸움이있어서

그대로 집에 갈수없어서 빌라에와서 샤워후

옷을 갈아입고 붙잡는 미정을 뿌리치고 나왔고
미정이도 씻고 정리하고 나올거라고 생각했다고했다.

 

 

이렇게되면 밀실살인이되고 정황상 용의자는 강인호씨라고했다.

강인호는 생각해보니 그가방을 펜트하우스에 뒀었고,

그펜트하우스는 친구3명명과 미정이

그리고 자신까지 5명이 사용하는곳이고

지문인식도 5명모두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명종합병원 외과의사 서준희
사학재벌가 아들 김학범
(주)Namo 나모소프트 대표 오태석
이라고 말했다.

 

독고영은 빌라 계단에서

가방이 구른듯한 흔적을 발견하고
염미정의 깨진앞니도 발견한다.

 

 

최자혜도 빌라로 와서

최근 인상깊은 일 있었는지 물어보니

 

3일날 계단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나모소프트 오태석대표가 여자를 벽에 기대고 키스를 하고 있는걸 봤다며

여자는 펜트하우스를 자주 들리는

그여자라며 손에 큰점이 있다며 염미정을

 

거론하며 다시가보니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계단에 토사물이 가득했다고 했다.

 

 

최자혜는 금나라에게 손등에 점에 관해서 물었고

금나라는 맞다고 했다.
최자혜는 더 알아봐야겠지만

목격자진술이 사실이라면

강인호씨 혐의 벗을수 있을것같다며

 

친구들 함께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금나라는 강인호의 앨범을 찾다가

강인호를 비롯해 친구3명과 염미정과

다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분노한다.

강영은은 검시관을 만나 염미정에대해 물어보고

 

다같이 모여 먹었던 그날의 음식물인거에

27일23시에서 28일2시 사이로 로 사망 추정
27일에 사망하고 일주일만에 발견됬는데

상태가 깨끗한거에 대해 묻자
경찰한테도 말했듯이 냉장보관된것 같다고 말했다.
시신을 통째로 냉장보관한걸 묻자
병원정도면 가능하던가 아주큰 냉장고면 가능할려나 했다.

 

 

금나라는 지난날 염미정과 강인호의 일들을 생각하며 오열한다.

 

 

최자혜는 오태석을 찾아와
12월3일 누구랑 함께있었는지

염미정씨하고 비슷한 여성이랑 같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하자

오태석은 사생활이라 난처하다며

안을여자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후, 오태석은 준희에게 전화를 해서

인호 변호사가 찾아온 이야기를 하고선

학범에게 전화를 걸어 변호사이야기를 하며

블랙박스영상지웠는지 물어본다.

 

 

 

 

학범은 지웠다고 말하고선

급히 자동차로 가서 블랙박스를 확인하는데

블랙박스안에는

 

 

3친구가 차트렁크에서 여행가방을 꺼내서

이제 어떻하면 되냐? 땅파서 묻으면되?

 

 

 

하는 영상이 있었다.

학범은 그후 그 영상을 지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