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성추행 논란 최일화 배우 교체 미투 나이 출신 부인 가족

 

성추행을 자진고백한 배우 최일화

1959년 6월19일 나이 : 60살
고향은 전라북도 고창군출신
학력은 고졸

 

최일화 가족은 부인 전일주
12살(띠동갑)나이차로 연하인 동료배우 아내

아들 최한길, 딸 최한결

 

 

자신과 연류된것이 있다면 신고하고 죄를 받겠다며

연극배우협회이사장직에 물러나

자숙의시간을 갖겠다 했는데요.

 

 

 

 

그후, 성폭행당했다는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손꼭잡고,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하차
또, 신과함께-인과연에 출연할 최일화는
미투 성추행논란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김명곤배우가 대신하기로했습니다.
신과함께2탄은 8월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신과함께 영화는 제작당시 1,2편을 동시에 촬영해서

이미 촬영을 마친상태이나

해당 배우들 분량만

4월 재촬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