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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사건당일 정우의집앞에서 형사와 만난성규는 태연하게 별소리를 들은게 없다고 말하며 집으로 들어간다. 집안에는 하연이가 있고 자다깬 하연이는 엄마아빠를 찾고 성규는 하연이게 엄마랑 아빠랑 볼수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난다음 하연이랑 정우가 이때 통화를 하게된다. 정우가 자백동영상을찍기직전통화가 이때였던거였다.새벽에 성규가 정우의 집에들어가서 하연이랑 하연이 가방을 들고 옆집으로갔다. 의무실에서 깨어난 정우는 기억이 또 떠올랐다. 자신이 잠에서 깨서 거실로나가니 지수가 쓰러져있었고 지수는 하연이가 없어진것을 얘기한다. 그때 한남자가 나타나고 얼굴은 제대로 보지못했지만 정우는 의무실에서 깨어난다. 성규랑 헤어지면서 쓰러져서 두시간만 깨어난 정우는 하연이를 부르며 발악한다. 여의사는 들어와서 이성적으로 설득하고 은혜를 불러준다. 정우는 성규과 하연이랑 같이 자신을 찾아왔던 이야기를 하고 여동생이 죽은 사실을 정우에게 말하자 정우는 그여동생이 하연이였다는걸 안다. 이성규가 정우의 앞집에 살았던 이야기를 하자 정우는 놀라지만 그날본 범인은 성규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날밤일이 생갔났다고 그런데 그사람이 누군지가 생각이 나지않는다고하고, 은혜는 상고신청을 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정우는 자신이 범인이 되어야만했다고 하연이를 살리기위해서 자신이 범인이 되어야만해서 모든증거를 내가만들어서 재판을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교도소장에게 전화를 한 민호는 아무도 못만나게해야지 성규를 왜 만나게 했는지 다그치고 성규랑 얘기했던 내용을 캐묻자 고장났다고 말하지만 교도소장이 빼돌렸다. 다시 차민호에게 나타난 제니퍼 저번에 본것도 떠올리며 형을 아는여자라고 직감하고 그때 비서가와서 회장님이 찾는다고말하고 제니퍼는 로비에서 기다리겠다고말한다. 민호는 그여자가 누구인지 찾아보지만 알수없어 답답해한다. 집에돌아온 민호는 제니퍼를 보고 놀랜다. 결국 연희는 민호에게 제니퍼리이며 자기의 대학친구이며 차선호의 여자라고 알려준다. 민호는 형한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민호는 연희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결국 기억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하고 연희가 도와준다. 하지만 제니퍼는 의심스러워서 심부름센터를 찾는다. 성규는 김석에서 이일을 의뢰받았던 때를 회상한다. 김석은 마무리만잘지으라고 약속된장소에가서 빈캐리어에 아이만 잘넣으라고 얘기한다. 성규는 하연이를 데리고 그장소를 간다. 아무래도 이때 하연이를 보며 마음이 약해져서 그렇게 버릴수없어서 하연이를 데리고 다닌듯 하다. 정우는 자신이 증거동기모든걸 만들고 자백까지했던걸 생각하면서 상고가 의미가 없다고 은혜에게 말하고 은혜는 일단 시간을 벌게 상고를 하자고한다. 탈옥하고 싶은마음에 이곳저곳을 둘러보자 어르신이 한사람을 소개시켜준다. 그사람은 이덕화. 자신을 찾아온 정우에게여기는 작고 낡아서 힘들거라고한다. 속이기 젤 힘든게 cctv 아니야. 사람눈이야 사람의 감정을 읽잖아 라고 말한다. 이 월정에 아직도 감시탑이 남아있다며 운이 없는거라고한다. 이미 니가 방법을 안다고하며 옷을 툭툭건들고 사라진다. 제니퍼가 의뢰한 자료를 받아서 가지만, 그건 김석이 심부름센터직원을 매수해서 꾸민서류였다. 제니퍼가 숙소를 돌아오고 기다리던 차민호가 안아준다. 그러면서 가장 친했던 친구가 누군지 생각났다고말하며 입맞춘다. 그리곤 별장으로 간다. 정우는 그남자가 한말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몬가를 떠올린다. 제니퍼는 차민호의 품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선우는 가슴에 상처가있는걸 생각해서 확인해본다. 자신이 죽은형의 몸을 보다 상처를 만들어놨던걸 떠올린다. 그러면서 아직도 자기를 못믿는걸 생각한다. 와인을 권하는 제니퍼 마시며 좋다고 말하는 민호를 뒤로하며 놀란제니퍼는 연희에게 전화를 건다. 그때 민호가 다가오고 제니퍼의 떨리는 손을보며 우리형은 화이트와인마시지않는데 알고있지하면서 제니퍼를 쎄게 내리쳐 죽게만든다. 전화를 통해서 연희는 그 상황을 듣게된다.  정우는 은혜를 만나서 상고를 포기한다고말하고 형이 확정되면 사형대가있는 교도소로 이감을가게되고 그러게되면 거기서 탈옥을하거라고말한다. 연희는 그전화때문에 술을먹고 운전을하다가 사람을 친다. 그때 민호가 나타나서 연희의 차를 몰고 간다. 이어서 경찰에 잡혀간다. 빠져나갈수도있는데 차민호는 정우한테 가려고 자신을 구속시켜달라고한다. 그때정우는 사건당일 범인의 얼굴을 기억해낸다. 그는 차민호였다. 그때마침 정우의 방에 차민호가 들어온다.

 

9회 사건당일 1시20분 준혁이 정우의집에서 나오고 성규는 하연이를 데리고 옆집으로 간다. 그후 씻고 나온 지수는 하연이가 없어진 방을 보고 아빠한테 간줄알고 안방으로 가려던중 닫힌 커튼을 이상하게 처다본다. 그때 차민호가 나타나고 안방에서는 김석이 나오면서 한동안 깨어나지않을거라고말한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말하자 지수는 정우를 살려주라고하고 정우는 죽이지않을거라고하면서 정우는 당신을 죽인 범인이될거라고말한다. 그때 차민호는 칼을 가져와서 왼손으로 지수를 찌른다. 정우가 왼손잡이기때문이다. 칼에 찔린 지수는 쓰러지고 김석은 싸운듯한 집안분위기를 만든다. 지수는 그때 깨어나 캠코더를 킨다. 일어나라는 목소리에 정우는 눈을뜨고 밖으로 나가고 칼에찔려 쓰러져있는 지수를 발견하게된다. 민호가 나타나  칼을 던지며 니가 죽인거라고 말한다. 니가 날의심해서 그런거라고 말한다. 흥분하는 정우에게 하연이가 어딨지?내가죽으면 하연이도 죽는다고 말하며 하연이 살리고 싶으면 니가 범인이되면된다고 말한다. 그일을 모두 떠올린 그때 차민호가 방으로 들어온다. 차민호와의 다른일들도 떠올린 정우는 차민호를 모른척한다. 지수를 찌른칼에 차민호의 피가 묻어있고 그걸 숨겨놓았던걸 생각한다. 그렇게 힘들게 민호를 모른척한다. 같은방에 있는 한사람은 잡혀온날 로또1등에 당첨됐는데 1년을 선고받아서 그돈을 못받게 생긴걸 떠올린다. 여의사는 기억을 다시 잃을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기억을 잃기전에 꿈을꾼이야기를 한다. 꿈속에 해답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말을한다. 차민호는 일부러 서은혜를 변호사를 선임한다. 정우는 차민호를 일단 모른척하라고 얘기한다. 은혜는 칼 2개가 없는걸 찾아와서 얘기하고 정우는 자신이 숨겼다는 사실을 말한다. 하연이는 성당에서 봤던 뉴스를 생각하며 공중전화에서 아빠한테 전화를 하지만 아빠가 전화받지않는다고 한다. 하연이는 준혁이랑 통화를 했고 준혁이는 표창장을 보며 힘들어한다. 태수는 부재중전화를 보고 누굴까 생각하며의아해한다. 민호를 의식해서 쇼를 한후 징벌방에 갇힌다. 민호는 방안에서 이감을 가게된 정우이야기를 듣고 정우의 계획을 짐작해본다.  이때 태수가 찾아와서 니가 이감갈곳이 바뀌었다며 진풍교도소로 간다며 힘들거라고 얘기하며 가버린다. 그렇게 정우는 버스를 타고 이감을 간다. 교도소장은 민호에게 좋은 독방을 보여주며 이곳에서지내라고한다. 근데 그때 연락이오고 정우가 있던 징벌방에 피로쓴 차민호 라는 글씨를 보며 차돌리라고 소리친다. 정우는 민호가 자기가 아는사실을 알게되면 다시 이감을 가지않게할거란걸 알고 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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