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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김우빈,비인두암이

실시간 검색어에 떠있네요.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갔는데

비인두암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비인두암은 두경부암의 일종으로

인두의 가장 윗부분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라고 합니다.

 

 

 

 

 


두경부암은

비인두암,편도암,구강암,설암 등으로

발생되는 것을 말합니다.


두경부암 발병률은

인구 1만명당 1명이지만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합니다.


비인두암은

대만,중국남부,동남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질환이라고 합니다.


남2.3:여1의 비율로

연령은 30~50대에서

많이 나타난다고합니다.

 

 

 

 

 

비인두암의 위험인자


1.중국or아시아계인종
2.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감염
3. 흡연
4. 음주
5. 식습관(아질산염,염분이많이 함유된생선또는 육류의 과도한섭취)
6. 먼지나 매연에 직업적인 과다 노출

 

비인두암의 증상


목의 림프절이 붓거나

목주의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합니다.


코막힘과 코출혈

(코를 풀었을때 혈액이 섞여나오는 현상이 계속되는 정도의 것)
개부구가 암에의해 폐색되어

귀가 막힌 느낌이들며,

난청(대부분 한쪽 귀만 안들림)

외전신경에 장애가 생겨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복시)
삼차신경이 압박되가나 침범당해서

일어나는 얼굴동통(쑤시고 아픈거)

목따가움,빈번한두통,피로감,체중감소

 

 

 

다행이 이암은 일반암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치료반응과 예후를 보인다고합니다.


항암제와 방사선치료에 반응이

일반암보다 훨씬 좋다고합니다.


갑상선암으로 분류되지만

95%이상의 완치율로

예후적으로는 양성종양급이라고 합니다.
비인두암은 갑상선암과

다른 메이저암의 중간정도 예후로

치료후의 5년 생존확률

(치료후 5년이 지나서 생존해 있는 사람의 비율)은

약 50%라고 합니다.
이 확률은 초기암과 진행암을

모두 포함한 평균적인 통계이기때문에

상황에따라 차이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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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날

 

2007년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5월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했습니다.

2006년 3월 개최한 이민정책포럼을 통해

명칭과 일자를 논의한 결과,

차별요소를 고려하여 외국인의날 대신 세계인의날로 결정된것입니다.
UN에서 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날과 같이

5월21일로 계획하였으나,

이는 이미 부부의날로 지정되어있어

5월 20일을 최종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세계인의날
올해는 수기공모전 사진공모전을 했으며

결과 발표도 나서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습니다.
내년에는 미리 공모도 도전해보세요~ ^^

 

법무부에서 5월19일(금)

국립그장(해오름극장)에서

행사를 하는합니다.

모든 재한외국인 및 국민을

대상을하는 이 행사에는
유공자 포상& 공모전 시상과

문화공연(걸그룹-오마이걸,퍼포먼스-에니메이션크루,보컬-마야,퓨전국악그룹-하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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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날

매년 5월 19일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발명의욕을 복돋우기위한 기념일

 

1957년 5월19일 상공부가
제1회 발명의날 기념행사를 시작했습니다.

1982년 5월 19일에 제17회 발명의 날 행사를
한국발명특허협회의 주관으로 개최하였고
그 뒤 이 행사를 민간주도로 행하여 오다가
<발명보호법>을 <발명진흥법>으로 재정하여
발명진흥을 위한 기념행사를

정부주도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5월19일로 정한 이유에는
측우기 발명일인 1441년(세종23) 4월29일이
양력으로 5월19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특허청 페친들이 뽑은 우리나라 최고 발명품으로
훈민정음이 선정됬는데요.


 

 

 

 

거북선,금속활자가 차례로 1위~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미리 선정한 발명품 25가지중
1인당 3가지씩 570명이 한 투표라고합니다.

그럼,여기서
훈민정음은 1443년 완성되었지만
반대하는 몇몇 양반들때문에
1446년 10월9일 반포되었습니다.

3년동안 용비어천가를 지어
훈민정음의 실용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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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영화 화려한휴가내용 &

문재인대통령 기념사

 

 

 

'화려한 휴가'영화내용

 

 

택시기사인 첫째 강민우는 동생 강진우와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채로 같이 삽니다.

민우는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박신애를 몰래 짝사랑을 합니다.

신애가 퇴근 할 때마다

병원앞에서 기다리다 집까지 데려다주고 간다.

진우는 자기 기타 살 돈으로

십자가목걸이를 하나 사서 민우에게 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순간에 주라고하면서..

 

그렇게 평화롭게 가다가....

광주 도로 한 복판에 총,칼을 든 군인들이 서있다.

 

"사격!!"이라는 말과 함께 군인들의 방아쇠가 당겨진다.

광주사람들은 무차별 로 살인하고 진우의 친구가 죽었다.

그 소식을 듣고 진우와 그 친구들도 민주화운동을 시작합니다.

 

다음 날 광주사람들의 수가 너무 많은 것을 보자

군인들은 후퇴를 한다.

그러나 다 물러간 줄만 알던 사람들이

좋아하던 사람들을 갑자기 다시 죽이기 시작한다.

그때 동생 진우가 민우바로 앞에서

군인들이 쏜 총알에 맞아 죽고 만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던

민우의 바람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다시 군인들은 후퇴를 하고

끝난 줄만 알았던 군인들의 총질이

이젠 미군까지 불러들여서 광주 주민들을 죽인다.

 

민우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고 싶어서

신애를 도청에서 멀리 내보내고

그 대 신애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주고 도청으로 온다.

 

도청에서 마지막으로 군인들과

주민들의 총싸움이 시작된다.

예상대로 군인들이 총을 소자마자

도청건물 안에 있는 주민들은

총한번 제대로 못쏴보고 거의 죽임을 당한다.

 

마지막 박흥수와 민우가 남은 상황에서 흥수는

민우를 건물 밖으로 나가게하고 도망치라고 하고 문을 잠근다.

박흥수는 가서 군인들에게 총살을 당한다.

도망을 치는 도중 민우는

가다 군인들에게 포위되고 군인들의 '폭도'라는 말에 격분 해

민우는 "우린 폭도가 아니야!!!~"라는 말을 하자

군인들은 민우의 몸에 총을 무차별로 쏴댄다.

그러면서 이 영화의 막이 내린다.

 

 

 

 

문재인대통령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5·18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5·18 묘역에 서니 감회가 매우 깊습니다.
37년 전 그날의 광주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립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월 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습니다.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월 광주의 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께 각별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시민들의 항쟁이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진실은 오랜 시간 은폐되고, 왜곡되고, 탄압 받았습니다.
그러나 서슬퍼런 독재의 어둠 속에서도
국민들은 광주의 불빛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갔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민주화운동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도 5.18때 구속된 일이 있었지만
제가 겪은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광주의 진실은 저에게 외면할 수 없는 분노였고,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했다는 크나큰 부채감이었습니다.
그 부채감이 민주화운동에 나설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 것이 저를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성장시켜준 힘이 됐습니다. 


마침내 오월 광주는 
지난 겨울 전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혁명으로 부활했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치열한 열정과 하나 된 마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있습니다. 
1987년 6월항쟁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짐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할 것입니다. 
광주 영령들이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성숙한 민주주의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오월 광주를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된
이 땅의 민주주의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새 정부는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헬기사격까지 포함하여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5.18 관련 자료의 폐기와 역사왜곡을 막겠습니다.
전남도청 복원 문제는 광주시와 협의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완전한 진상규명은 결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식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야할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존하는 일입니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저의 공약도 지키겠습니다.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비로소 온 국민이 기억하고 배우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완료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빌어서 국회의 협력과 
국민여러분의 동의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그 자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은 
희생자의 명예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년 전, 진도 팽목항에
5.18의 엄마가 4.16의 엄마에게 보낸 펼침막이 있었습니다.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짓밟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국가를
통렬히 꾸짖는 외침이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원통함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사람의 존엄함을 하늘처럼 존중하겠습니다.
저는 그것이 국가의 존재가치라고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오월의 죽음과 광주의 아픔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며
세상에 알리려했던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도 
함께 기리고 싶습니다. 

1982년 광주교도소에서 광주진상규명을 위해
40일 간의 단식으로 옥사한 스물아홉 살, 전남대생 박관현.
1987년 ‘광주사태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노동자 표정두.
1988년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외치며 
명동성당 교육관 4층에서 
투신 사망한 스물네 살, 서울대생 조성만.
1988년 ‘광주는 살아있다’ 외치며 숭실대 학생회관 옥상에서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숭실대생 박래전.

수많은 젊음들이 
5월 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자신을 던졌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국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을 때, 
마땅히 밝히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위해 자신을 바쳤습니다.
진실을 밝히려던 많은 언론인과 지식인들도 
강제해직되고 투옥 당했습니다.

저는 오월의 영령들과 함께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이상 서러운 죽음과 고난이 없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참이 거짓을 이기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광주시민들께도 부탁드립니다.
광주정신으로 희생하며 평생을 살아온 
전국의 5.18들을 함께 기억해주십시오.
이제 차별과 배제, 총칼의 상흔이 남긴 아픔을 딛고
광주가 먼저 정의로운 국민통합에 앞장서 주십시오.
광주의 아픔이 아픔으로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의 상처와 갈등을 품어 안을 때,
광주가 내민 손은 가장 질기고 강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월 광주의 시민들이 나눈 ‘주먹밥과 헌혈’이야말로
우리의 자존의 역사입니다.
민주주의의 참 모습입니다.
목숨이 오가는 극한 상황에서도 절제력을 잃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정신은
그대로 촛불광장에서 부활했습니다.
촛불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위에서 
국민주권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선언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부가 될 것임을
광주 영령들 앞에 천명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대한민국입니다.
상식과 정의 앞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숭고한 5.18정신은
현실 속에서 살아숨쉬는 가치로 완성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삼가 5.18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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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windows업데이트

백신 업데이트 하기~!

 

랜섬웨어를 자세히는 몰라도

계속 실시간에도 뜨고

무서워서 물어보니

 

백신프로그램 업데이트하고

윈도우업데이트하라고 하더라고요~

 

윈도우는 아래 사진처럼 하시면됩니다.

10을쓴지 얼마않되서

전 맨밑에 업데이트라고 치자

위에 저렇게 나옵니다.

 

 

 

 

 

 

거기서

windows 업데이트 설정 들어가세요

화살표처럼

업데이트 확인으로 들어셔도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거기서 업데이트 확인부분을 클릭해주시면 끝~

 

 

 

전, 백신은 알약을 깔아놓은상태여서

알약 누르면

업데이트

누르시면 됩니다~

 

걸리면 무서우니

님들도 업데이트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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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랜섬웨어 방지 대국민 행동

1) PC를 켜기 전 네트워크 단절
 - 랜선 뽑기
 - 와이파이 끄기

2) 감염 경로 차단
 - 방화벽 설정 변경

3) 인터넷 재연결 후 보안 업데이트
 - 윈도우 보안 패치 실행
 -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

2. 파일 공유 기능 해제 - 방화벽 설정

Window 방화벽에서 SMB에 사용되는 포트 차단

1)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2) Windows 방화벽 -> 고급 설정
3) 인바운드 규칙 -> 새규칙 -> 포트 -> 다음
4) TCP -> 특정 로컬 포트 -> 139,445 -> 다음
5) 연결 차단 -> 다음
6) 도메인, 개인, 공용 체크 확인 -> 다음
7) 이름 설정 ->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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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매달 14일을
특정 '데이'로 두고 의미를 기리는
풍조가 있는데
5월14일은
로즈데이 입니다~

 


장미꽃 받으셨나요?
주로 연인들이
주고받는날인데
남의편들은
이런날까진 잘 않챙기죠...
기대도 않함....쩝.ㅋ

요즘은 장미향이 있는
다양한선물을
주고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기념일은
한 미국 청년의 러브스토리에
유래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던
청년 마크 휴즈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가게 안에 있던 모든 장미꽃을
바치며 고백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이야기는
사실 전혀 입증되지 않았으며,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장미꽃 판매를 촉진하려는
일종의 상술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장미는 5월의 꽃으로 꼽히며
꽃잎 색에 따른 꽃말도 다릅니다~

붉은 장미는
'절정, 기쁨, 열렬한 사랑, 아름다움'을,
하얀 장미는
'존경, 순결, 결백, 비밀'을
노란 장미는
'질투, 시기, 이별',
주황색 장미는
'수줍음, 첫 사랑의 고백'을
파란 장미는
'기적',
보라색 장미는
'불완전한 사랑',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감명'을



장미꽃이 상술이든 아니든
장미꽃이든
장미향제품이든
선물 주고받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행복한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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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월15일에 성년의 날, 세계가정의 날, 스승의날 (세종대왕탄신일)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스승의날김영란법에대해서 포스팅했는데요~

이번엔 성년의 날 & 세계 가정의날 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성년의 날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한 날

1973년부터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되어있죠.


2017년 성년의 날은 5월 15일입니다.

 

성년의 날에는

사랑과 열정을 뜻하는 장미,

다른 사람에게 좋게 기억되길 바란다는 뜻인 향수,

책임감 있는 사랑을 하라는 뜻인 키스를 선물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성년의 나이! 궁금하시죠?


한국 민법상 만 19세에 이르면 성년에 해당된답니다.


2017년 성년의 날 대상자는


만 19세가 되는 1998년생! 축하드립니다.

 

 

UN이 지정한 세계 가정의날

 

1989년 제 44차 국제연합총회에서

가정의 역활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1994년을 세계가정의해로 정하고,

매년 5월 15일을 세계가정의 날로 정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날 기념행사와 유공자 포상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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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전문가가 알려주는

뒷처리가 쉽지않은 계란껍질로
천연세제 만들기

 

 

달걀껍질의 주성분은 탄산칼슘.
탄산은 세탁수의 산도를 조절해
옷감의 재오염 방지 및 세탁력을 높여줍니다.


씻어서 말려서 모아주세요
말린후 빻아서

 


 

행주등 삶을때 넣어주시거나
따뜻한물에 얼룩제거하기위해 담가넣을때
같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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